마르코스 진영 승리 선언▪2022년 5월 11일 마닐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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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진영 승리 선언



▪2022년 5월 11일 마닐라의 선거운동본부에 도착한 대통령 후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와 지지자들...

▶www.magandapress.com - 2022년 5월 12일 | 12:00am

[필리핀-마닐라] = Ferdinand "Bongbong" Marcos Jr.의 캠프는 어제 거의 완료된 빠른 개표에서 3,100만 명이 넘는 전례 없는 과반수 득표를 인용하여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를 선언했다.

마르코스 대변인이자 비서실장인 빅 로드리게스(Vic Rodriguez)는 월요일 투표의 비공식 결과에 대해 “98%의 투표율과 1,600만 표 이상의 압도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필리핀 국민들은 단호하게 승리했다”고 말했다.

“Ferdinand 'Bongbong' Marcos Jr.가 필리핀의 제17대 대통령이 된다. 역사적 수치로 볼 때, 국민들은 민주주의적 투표를 통해 우리나라를 통합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로드리게스는 "세상을 향하여 나를 조상으로 판단하지 말고 내 행동으로 판단하라"고 말했다.

빠른 개표가 거의 끝났지만 대통령과 부통령에 대한 의회의 공식 조사는 5월 24일까지 시작되지 않는다.

어제 정오 기준으로 PFP(Partido Federal ng Pilipinas) 기수는 선거 위원회(Comelec) Transparency Media Server를 기반으로 한 빠른 집계에서 가장 가까운 라이벌인 Leni Robredo 부통령을 1,600만 표 차로 누르고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했다.

Rodriguez는 Marcos가 그의 국가 통합의 강령을 추구하고 이번 선거로 심하게 양극화된 국가를 통합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봉봉에 투표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모든 필리핀인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는 그의 약속은 정치적 분열을 넘어 공통 기반을 찾고 국가를 통합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르코스 대통령직이 “필리핀 전역과 국제 파트너 및 조직과 협력하여 필리핀이 직면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센테 소토 3세 상원 의장과 앨런 벨라스코 경은 당선자 발표가 5월 27일이나 28일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CNN 필리핀과의 인터뷰에서 로드리게스는 마르코스가 이미 자신의 내각에 이름을 몇 명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당연히, 그는 마음속에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봉봉 대통령 당선인의 성격이다. 그는 자신보다 앞서고 싶지 않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마르코스 내각의 구성은 “아마 오늘 오후(5월 11일) 시작”하는 정부 전환 논의에 포함되어 있다고 로드리게스가 말했다.

봉봉이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한다.
지난 화요일, Marcos는 Taguig City의 영웅의 무덤 (Libingan ng mga Bayani)에 있는 아버지의 무덤을 방문했다.

그의 캠프는 어제 그의 방문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가 무덤에 꽃을 바치고 분명히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짧은 그의 성명서에서 그들은 고인이 된 강자가 그의 아들의 영감이라고 말했다.

“젊은 마르코스는 그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준 필리핀 국민과 평생 동안 영감을 주고 진정한 리더십의 가치와 의미를 가르쳐준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쓰여 있다.

투표 시스템 개선
한편, Marcos가 대통령으로 재임할 때 목표로 삼은 개선 영역 중 하나는 국가의 자동 선거 시스템(AES)이다.

Rodriguez는 Marcos가 AES, 특히 오작동하는 투표 계수기(VCM)에 대해 제기된 우려를 조사할 것이라고 대중에게 확신했다.

그는 “봉봉 마르코스 차기 대통령은 오작동하고 작동하지 않는 개표기, 투표용지 인쇄 중 증인과 참관인의 '없음' 선언과 같은 이번 선거의 몇 가지 결함에 반드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CNN 필리핀에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이러한 주장이 여론조사의 수행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음을 인정하면서도 선관위 앞에서 공식적으로 그들의 진영에 의해 제기되었다고 말했다.

마르코스 家門(가문)의 지배
현직 Ilocos Norte 주지사 Matthew Marcos Manotoc도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Matthew Marcos Manotoc은 임기 2기 연속 3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261,885표와 그의 라이벌인 전 하원의원 Rodolfo Fariñas가 얻은 94,372표로 Manotoc은 Laoag City의 Sangguniang Panlalawigan 세션 홀에서 열린 여론조사의 승자로 선언되었다.

재선된 부지사 Cecilia Araneta-Marcos도 267,896표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Marcos Team은 또한 Ferdinand Alexander Marcos가 108,423표로 Ilocos Norte 제1 선거구 하원의원으로 당선되었고 제2 선거구 하원의원 Angelo Marcos Barba는 127,867표로 재선되었습니다.



필리핀, 109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기록
”2020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일일 집계“

▶www.magandapress.com - 2022년 5월 11일 오후 7시 26 분업데이트

▪국가의 활성 사례 수도 올해 들어 지금까지 보고된 가장 낮은 수치인 3,328명으로 떨어졌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수요일 109명의 새로운 감염으로 2020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일일 신규 COVID-19 사례를 등록했다.

웹사이트에 게시된 보건부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전국적으로 3,687,428건이 되었다.

국가의 활성 사례 수도 올해 들어 지금까지 보고된 가장 낮은 수치인 3,328명으로 떨어졌다.
누적 확진자는 362만3661명, ​​사망자는 6만43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주 동안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수도권 941명, 4-A 지역 297명, 3지역 236명 등이었다. DOH는 17,662명의 개인이 검사를 받았으며 317개의 검사 실험실이 5월 10일 데이터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내 병상 점유율은 14.5%로 4,546병상이 비어있고 26,811병상이 비어 ​​있다. —

댓글목록

짱아찌님의 댓글

짱아찌 작성일

필리핀도 좀 막장끼가 있네요

헤레이스님의 댓글

헤레이스 작성일

투표율 98% 실화입니까? ㅎㅎ
개표율이 98% 인 듯

의자왕후손님의 댓글

의자왕후손 작성일

뭐 두텔이나 봉봉이나 같은 라인이라 달라질건별로없을거같네요

더운나라39님의 댓글

더운나라39 작성일

좋은쪽으로 정책 펼쳐주길...

마사랍라라키님의 댓글

마사랍라라키 작성일

봉봉아 부패만 하지 말아라

준준뽀리님의 댓글

준준뽀리 작성일

사람들에 머리에는 지우개가  있는듯....

어슬래틱스님의 댓글

어슬래틱스 작성일

안되는게 이상하지 당선이 우리직원애들도 5월 9일은 목숨걸고 투표하러가드만 마르코스찍으면 500페소 준다고 ㅋㅋ

우야노12님의 댓글

우야노12 작성일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독재자의 딸이냐 아들이냐 그 차이일뿐...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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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ID님의 댓글

UnknownID 작성일

더욱더 뒤로가는 필리핀 ㅠㅠ

클락골프여행님의 댓글

클락골프여행 작성일

퇴보다..

마아용분딱님의 댓글

마아용분딱 작성일

누가되든 상관없는데 외국인 뜯어먹는거 좀 잘 막아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나새우깡님의 댓글

나새우깡 작성일

어휴 ... 어찌될런가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뉴스 읽으면서 필리핀을 더 많이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아카타리님의 댓글

아카타리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

GoldMean님의 댓글

GoldMean 작성일

정보 감사합니다

브라이언9님의 댓글

브라이언9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상시24님의 댓글

상시24 작성일

소식 감사해요

Deneb님의 댓글

Deneb 작성일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