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lec “BBM"의 대통령 입후보에 대해 마지막 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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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lec “BBM"의 대통령 입후보에 대해 마지막 계류 중인 실격 사건 기각

▶www.magandapress.com - 2022년 4월 20일 오전 10:57:18



[필리핀-마닐라] = 선거관리위원회(Comelec) 1부는 Ferdinand "Bongbong" Marcos의 대통령 입찰에 대해 마지막으로 계류 중인 실격 사건을 기각했다.

수요일에 언론에 공개된 여론조사 기관의 문서에 따르면, 그룹 Pudno nga Ilokano가 제출한 탄원서는 "공로 부족"으로 인해 폐기되었다.

소코로 인팅(Socorro Inting), 에이미 페롤리노(Aimee Ferrolino), 에이미 네리(Aimee Neri) 위원은 29페이지 분량의 결정에서 고인이 된 독재자의 아들이자 동명이인이 고위직에 출마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결론지었으며 동시에 이들은 원고들의 주장에 반박했다.

도덕적으로 부적절하지 않으며, 자격이 박탈될 수 없다고 언급했다. 2021년 12월에 제출된 이 그룹의 청원에는 Marcos가 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이전 유죄 판결을 인용했다.

그러나 해당 부서는 해당 사례가 부도덕한 것으로 해석되어 결격사유가 된다고 “확신하지 않았다”. 판결문은 “기록과 관련 법리를 열심히 연구한 결과 이 ​​사건에는 도덕적으로 부적절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또한 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는 것 자체가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문서는 "소득세 신고서 제출이 법에 의해 만들어진 의무일 뿐이고, 이를 생략하는 것은 법이 처벌하기 때문에 잘못된 것으로 간주된다는 사실에 의해 뒷받침된다"고 지적했다.

이 부서는 또한 Marcos가 탈세 혐의를 받을 수 없으며 정부가 "사기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그는 “이 의무를 소홀히 했을 수도 있지만 도덕적 타락을 반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여론조사 기관의 관리들은 또한 전 상원의원이 공직에 있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투표하고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영구적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번 결정으로 마르코스의 대선 출마를 막는 모든 사건은 현재 부서 차원에서 기각됐다.

한편, Marcos는 이 소식을 환영했다. 그는 매복 인터뷰에서 기자들에게 "물론 좋은 발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인들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en banc 이전에 결정에 항소하겠다고 약속했다.

댓글목록

kotiwala님의 댓글

kotiwala 작성일

결국에는 봉봉이가 당선되겠네요 봉봉이 당선되면 다시 마약 셋업이 판치고 외국 관광객들 대놓고 털어먹는 필리핀으로 다시 회귀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ㅠ

망구구님의 댓글

망구구 작성일

필리핀이 절대 개발도상국을 벗어날수없는 이유...

루비마사지님의 댓글

루비마사지 작성일

저는 정치를 잘 모르지만 봉봉이 누구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케빈이님의 댓글

케빈이 작성일

잘보고 가요~

왈라빼라우땅님의 댓글

왈라빼라우땅 작성일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뉴스 읽으면서 필리핀을 더 많이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클락제이님의 댓글

클락제이 작성일

악어들이 더욱더 판치겟네요

GoldMean님의 댓글

GoldMean 작성일

정보 감사합니다

브라이언9님의 댓글

브라이언9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