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묻는 질문] 필리핀 밤문화 KTV, JTV 팁은 어떻게 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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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질문중 하나가 '팁은 어떻게 줘야 하나요?' 하고 간혹 물어본다.
필리핀 밤문화 혹은 그냥 여행차 필방을 했을때도 이 팁 때문에 기분이 상할때가 간혹 있다. 멀리 힐링차 온 여행에서 팁 때문에 기분이 상해서야 되겠는가..
그래서 오늘은 그 팁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기로 한다.
필리핀.. ㅋㅋ 사실 팁을 남발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고.. 필리핀 생활을 오래하면서 겪은 팀문화이니 태클은 사양한다.
말라떼 밤문화를 즐기기 위해 밖을 나서면서 부터 달라붙은 거리의 아이들.. 한푼만 달라고 한다.. 근데 이 아이들이 문제다.
소매치기는 기본이고 한번 주기 시작하면 어떻게 알고 달려 드는지 여기 저기서 몰려 들기 시작한다.
말라테 거리의 아이들은 그냥 무시해 주자.. 자꾸 주는 한국인들이 있기 때문에 한국인만 보면 더 달려 드는 듯 하다. 일단 이렇게 무시하기 시작하면 덜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또한 소매치기의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는 것도 좋다.
한푼 달라는 말라테 거리 아이들.. 한번 주기 시작하면 끝이 안 보인다.. 특히 소매치기 주의하자.
20페소면 우리나라 돈으로 500원 남짓 이라고 생각하며 마구 뿌리시는 분들도 계시다.. 그건 좀 다름 방필 분들을 위해 자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처음 공항에 도착해서 화장실을 갔는데도 티슈 하나를 꺼내주면서 팁 달라는 직원들, 택시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데 나를 대신해 택시를 잡아 주고 가방을 택시 안에 넣어주고 팁을 요구하는 눈빛들..
처음엔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난감했던 경험들은 다들 있을법하다.
여행중 가방을 들어주고 도와주는 필리핀 사람들.. 약간의 팁은 챙겨 주는게 매너이다. 50페소 정도?
호텔 체크인을 하면 호텔 벨보이가 짐을 룸까지 옮겨주면서 안내를 해주는데 이럴 경우 보통 50페소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잔돈을 거슬러 줄 때도 적당히 동전을 남겨 두거나 동전이 없을 경우는 20페소의 팁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서비스 차지가 따로 붙어 나오는 경우는 굳이 팁을 주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제일 난감하면서 기분 상하는게 택시 드라이버들이다. 미터기를 켜고 달렸다.. 그리고 미터기에 나온 금액을 지불했더니 드라이버 인상을 구긴다..
필리핀 택시 미터기..
미터기에 150페소가 나왔다.. 잔돈이 없어 200페소를 지불했는데 땡큐~ 하면서 잔돈을 거슬러 줄 생각을 안한다..
많이 겪는 시츄에이션이다. 요즘처럼 유류값이 2배 이상 상승한 시점에서는 참.. 이 택시 기사들이 안쓰럽기도 하다.
이따는 50페소 정도는 웃으면서 그냥 주는게 맞는 듯 하다.
사실 현지 필리핀 사람들도 그 정도 잔돈은 팁이라 인정을 하고 거슬름돈을 받지 않는다.
10페소면 한국돈 260원 정도 20페소면 500원 정도 하는데 그 정도 금액으로 괜히 해외 여행 기분이 잡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는가..
마사지의 경우는 필리핀 마사지사들이 보통 셀러리보다 팁으로 월급을 충당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어느정도 서비스의 만족도에 따라 50페소에서 100페소 정도 주면 좋을 듯 하다.
자.. 이제 제일 중요한 KTV, JTV 에서 팁 주는 법이다.
일단 우리는 필리핀 밤문화를 위해 KTV, JTV 방문하면서 먼저 대접을 받기를 원한다.. 혼자 방문하는 경우 썰렁한 분우기 때문에 잘 놀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팁을 잘 활용하면 재미있게 놀 수 있다.
처음 입구를 보면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경비 또는 바운서가 있다. 오늘 하루만 방문할 것이 아니라면 이 경비, 바운서부터 팁을 챙겨주는게 순서 이다.
경비가 하는 일은 물론 경비임무 이지만 그것보다 가계 문을 열어 주고 손님의 택시도 잡아 주고 하는 일을 하게 된다.
여기서 조금만 팁을 주면 다음에 방문할 때 혹은 가계에서 나올때 태도가 달라 진다. 문 열어 주는 건 기본이고 아는체를 해주며 택시도 잘 잡아 주고.. 경비만 잘 알아 두어도 KTV, JTV 입장할때부터 가오도 서고 기분도 업이 된다. 가드팁은100페소 정도 쥐어 주면 좋다.
KTV 안에 들어가면 마마상이 먼저 접근을 한다.. 마마상이 옆에 앉아 가계 시스템도 알려주고 쇼업도 시켜 주고 그런일을 하게 된다.
이 마마상과 친해지면 다음 방문때 알아보고 바바애 정보도 알려 주는 등 여러모로 대접 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마마상 팁은 처음 들어가자 마자 웨이터 들이 보는 앞에서 챙겨 주거나 마지막 계산 후 마마상을 불러 팁을 건내 주는게 좋다.
마마상 팁은 200페소 정도가 적당하다. 그러면 그곳 웨이터들 행동도 조금씩 달라지는 걸 느끼게 된다.
바바애를 지명해서 앉히게 되면 바바애들은 팁을 줘야 하냐고 물어보는 회원들이 있다.
바바애는 우리가 지명 차지를 페이하고 앉혔기 때문에 굳이 바바애들 팁까지 챙겨 줄 필요는 없다. 바바애 팁을 챙겨주면 좋아하는 바바애들도 있지만 그렇다고 뭐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다.
이제 웨이터들이다.. 사실 와이터들은 셀러리가 생각보다 적다.. 이런 JTV, KTV에서 일하면서 그들의 제1 수입원은 손님들의 팁이다.
보통 우리는 계산을 할때 팁을 테이블에 올려 놓는데.. 이 테이블에 올려 놓는 팁들은 모든 웨이터들이 나눠 갖게 된다.
테이블에 앉으면 웨이터들의 영역에 따라 서빙을 보는 웨이터들이 지정이 되는데.. 자기 테이블의 서빙을 보는 웨이터들은 일단 먼저 팁을 주자.
JTV 같은 경우 술마시다가 떨어지면 웨이터들을 부르게 되는데 팁을 조금 주게 되면 이 행동 반사 신경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먼저 첫 술을 가져왔을때 팁을 쥐어 주면 좋다. 팁은 100페소 정도..
오늘 방문한 KTV 나 JTV 가 마음에 들어 다음에 또 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500페소 정도는 50페소로 바꾸어 달라고 한 후 나가면서 인사하는 웨이터들에게 나눠 주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면 다음 방문시 대접이 달라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얼마 되지 않는 돈이지만 홈런률도 높이고 대접도 받을 수 있는 팁문화.. 간혹 호구로 보일 수 있는 단점이 있지만 적절히만 활용한다면 얼마든지 기분좋게 즐길수 있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팁은 지극히 주관적인 뽀기가 필리핀에 살면서 대략 이정도 팁을 줘도 대접을 받고 있다..는 팁문화를 언급한 것이다.
아무리 자기 만족도에 따라 팁을 준다고는 하지만 필리핀에서 너무 팁을 남발하면 한국사람은 팁을 많이 주는 구나.. 하고 한국인 이면서 팁을 적게 주면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지 않는 부류도 있으니 팁은 적당히 다음 여행자분들을 위해 평균선을 지켜 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팬더믹 시절 불법쟁이들 그리고 짱개들의 터무니 없는 money shower 로 인해 팁이 너무 남발이 되어 이제 관광객들이 올 시점이 되었으니 우리끼리 라도 이제 적정선을 지켜 보자는 의미로 글을 남겨 본다.
마간다카페(magandacafe.com) by 말라테뽀기
댓글목록
alexlee님의 댓글
alexlee 작성일진짜 공강되고 좋은 글입니다.. 터무니없이 남발해놔서 100페소 200페소는 우습게 볼수도 있겠다 생각했거든요
변태푸우님의 댓글
변태푸우 작성일한번쯤 저도 다뤄보고 싶었던 주제이고 알고싶었던 것도 있고 정말 주관적이고 개인적이라 많이 망설였는데 이렇게 정리해서 써주시니 참고하겠습니다^^
타오길님의 댓글
타오길 작성일좋습니다... 택시에서는 언제나 50 전후로 팁을 주고 내렸습니다...
다나짱님의 댓글
다나짱 작성일저는 가끔 그랩 이용하면서 항상 1원짜리 동전까지 다 거슬러주길래 노코인 바이~ 하면서 내려용 그럼 땡큐 하면서 웃으면서 인사해주더라구영 잘한거 맞죠?
kasama님의 댓글의 댓글
kasama 작성일
No coin하지 마시고
Keep the change!(거스름돈은 가지세요)해보세요 ㅎㅎ
다나짱님의 댓글의 댓글
다나짱 작성일아하~ 담부턴 그렇게 말해볼게용!
레드불ㅣ9mate님의 댓글
레드불ㅣ9mate 작성일많은 분들이 참고해 주실만한 좋은 정보입니다. 업소에서의 팁이야 상황에 맞춰서 준다지만 택시비 흥정만큼은 기분이 상할때가 꽤 있었지요.. 옛날엔 택시잡기 힘든곳에서 탈때도 기사가 플러스 피프티~ 하면 노노 트웬티~~~ 이러고 탔던적이 있는데..
qwe098님의 댓글
qwe098 작성일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작성일
더 볼 것 없습니다
떡 치고 줍시다...우린 떡팁이 우선이고
물론, 젖팁도 줘야 합니다만... ㅎ
미야케님의 댓글
미야케 작성일좋은 내용입니다!!!
하이나꼬님의 댓글
하이나꼬 작성일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천대성님의 댓글
제천대성 작성일
본래 팁이란게 상대의 서비스에 본인이 만족을 느꼈을때 그 고마움? 이런 의미로
주는것인데 언제부터인가 의무적으로 어쩔수없이 주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그래서 팁줄때 돈의 액수를 떠나 티를 냅니다.
거창한건 아니고 다음에 올때 나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해야해 하면서....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적당한 팁은 서비스의 윤활제 같은 거죠.
다만 500페소 이상은 신중히, 1000페소 이상의 팁은 주지 맙시다.
그거 절대적으로 나중에 독으로 돌아옵니다.
달려라엠육님의 댓글
달려라엠육 작성일
참 애매한게 팁 금액인데 잘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friedmelon님의 댓글
friedmelo… 작성일오히려 팁을 많이 주면 고마워 하기보다 호구라고 생각하죠 딱 적절한 금액 적어주신 것 같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louse님의 댓글
louse 작성일깔끔정리!!!
맬라뮤트님의 댓글
맬라뮤트 작성일좋은 정보입니다. 적정선이란게 참 애매하더라구요
akrksek122님의 댓글
akrksek12… 작성일그쵸 팁난발하는 순간 호구잡혀요 ㅋㅋ
V냠냠v님의 댓글
V냠냠v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잘 써보겠습니다..^^
봉인해제님의 댓글
봉인해제 작성일정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순두부두부님의 댓글
순두부두부 작성일한국돈으로 치면 얼마나 안되는 돈으로 기분 낼수도 있지만 또 역으로 생각하면 그것모으면 비용이 꽤 될것 같네요.아직 한국에 팁문화가 그렇게 많지않아 얼마를줘야 기분이 상하지 않으믄서 잘 대접받을수 있을까?고민하던차에 잘 참조하겠습니다.
준연님의 댓글
준연 작성일팁은 쉬우면서도 가끔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잠식이님의 댓글
잠식이 작성일감사 합니다.메모 했어요 ㅎ
잠식이님의 댓글
잠식이 작성일감사 합니다.메모 했어요 ㅎ
js0052님의 댓글
js0052 작성일가끔씩은 주고도 욕먹는다는
사랑방님의 댓글
사랑방 작성일공감합니다^^
사랑방님의 댓글
사랑방 작성일좋은글 감사합니다^^
문악이님의 댓글
문악이 작성일팁은 주고 싶은대로 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ㅎㅎ
클락제이님의 댓글
클락제이 작성일50~100페소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3점
쀼지님의 댓글
쀼지 작성일좋은글 감사합니다
주마리좋아님의 댓글
주마리좋아 작성일정보 얻고 가용!!
빠나나한개님의 댓글
빠나나한개 작성일오 정말 많은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saivy00님의 댓글
saivy00 작성일감사합니다~
에너를기님의 댓글
에너를기 작성일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가드팁도 기억해야 겠어요~
심프플님의 댓글
심프플 작성일이번주에 방필예정인데 도움감사합니다!
머라이어스테판커리님의 댓글
머라이어스테판커리 작성일정보 얻고 갑니다!
마간다회원100님의 댓글
마간다회원100 작성일궁금하던내용이 한눈으로 다확인되네요 ㅎㅎ감사합니다.
ESTEVAN님의 댓글
ESTEVAN 작성일좋은정보감사합니다
마간다뽀우님의 댓글
마간다뽀우 작성일어렵네요
좋은뿌리님의 댓글
좋은뿌리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avy님의 댓글
Cavy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태원선비님의 댓글
이태원선비 작성일정보 감사합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48점
Heimdall님의 댓글
Heimdall 작성일팁에 대해서도 복습하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필따상님의 댓글
필따상 작성일안고싶은 정보을 주시여 감사합니다
베리스트롱맨님의 댓글
베리스트롱맨 작성일
ktv jtv 클럽에서는
중간중간에
조금씩 팁챙겨주면
확실히 서비스가 다르긴 한것같습니다
기분도좋구요
강해상님의 댓글
강해상 작성일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코끼리왕님의 댓글
코끼리왕 작성일공감 합니다~
구망고님의 댓글
구망고 작성일문외한한테 좋은 정보네요 정독했습니다!
mmee님의 댓글
mmee 작성일팁문화에 익숙해져야 할텐데 말이죠..#_#
비온다님의 댓글
비온다 작성일
팁 참 어렵죠... ㅎㅎ 안 줬다가 뭔 불이익을 받을까 걱정 되고, 너무 주면 호구 잡힐까 걱정 되고...
팁 이야기랑 별개로, 길거리 아이들 무시하자는 말은 진짜 와닿네요. 거리에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그 중에 관광객들만 골라 들러 붙으면 진짜 짜증납니다.
알아차리는게 0.5초만 늦었어도 가방 통째로 소매치기 당할뻔한 적 있어서 그런가 거지들이 가까이 다가오기만 해도 신경쓰입니다.
그거 별거 아닌 돈이라 생각해도 다들 그냥 쌩까고 지나가는 게 당연해졌으면 좋겠네요.
Meak님의 댓글
Meak 작성일택시는 정말 공감만빵
고로퀘님의 댓글
고로퀘 작성일던이없어서 안주지롱
카페인중독님의 댓글
카페인중독 작성일
팁 문화는 익숙하지 않아서 실수를 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잘 몰라서 많이 줄때도 있고 안줄때도 있었죠.
와뜨리님의 댓글
와뜨리 작성일맞습니다 너무 남발하면 안됩니다
유브라던스님의 댓글
유브라던스 작성일늘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Koh님의 댓글
Koh 작성일애매할때가 많았는데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백야드님의 댓글
삼백야드 작성일좋은정보감사합니다.
Deneb님의 댓글
Deneb 작성일많이 주면 500~
세타7님의 댓글
세타7 작성일이번에 가보려는데 참고하겠습니다
니포님의 댓글
니포 작성일잘 봤습니댜. 공감합니다.
이브라히모빌치님의 댓글
이브라히모빌치 작성일많이 줘도 문제네요
메시호날두님의 댓글
메시호날두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상전하님의 댓글
주상전하 작성일호텔에서 나올때 100페소정도 팁으로 베개에 올려놓고나오는데 일행이(방따로잡음) 페소가 없어서 그냥나왔다는데..놀고 호텔방에 와보니 수건이 완전오래된(세탁을많이해서너덜너덜한) 수건이 셋팅되어있어서 한참웃었던 기억이나내요ㅋ
홓앙이님의 댓글
홓앙이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방문하면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날자날아님의 댓글
날자날아 작성일참고할 수 있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흥흥도님의 댓글
흥흥도 작성일정독 했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깡패거부기님의 댓글
깡패거부기 작성일팁 문화는 생소해서 어렵네요 참고 하겠습니다 .
사랑방님의 댓글
사랑방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차우님의 댓글
차우 작성일참고 하겠습니다
제대로님의 댓글
제대로 작성일팁이 생각보다 어렵네요.
여행천사님의 댓글
여행천사 작성일팁에 대한 좋은 팁이네요. 감사합니다.
박화수님의 댓글
박화수 작성일
아..잔돈 바꿔서 나눠주는 방법도 있군요.
항상 잔돈이 없어서 못주던 기억이 있어서.. 참고하겠습니다.
JSbro님의 댓글
JSbro 작성일지갑에 항상 50페소짜리는 두둑히 가지고 다니시는게 좋지요. 100페소는 너무 과하다 싶을 때도 있고, 20페소는 너무 적고. 50페소 10장씩 가지고 다니면 요긴하게 쓸 경우들이 많습니다.
애뤈님의 댓글
애뤈 작성일
팁 안줘요
큰고무님의 댓글
큰고무 작성일참고하겠습니다
미생물님의 댓글
미생물 작성일좋은글 감사합니다.
양차에뽀쁠은올인님의 댓글
양차에뽀쁠은올인 작성일좋은 글 감사합니다 ^^
한2님의 댓글
한2 작성일대우에 따라 다름
변발님의 댓글
변발 작성일팁이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보홀가자님의 댓글
보홀가자 작성일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필리니님의 댓글
필리니 작성일좋은 정보 인거같습니다.
찮은이형님의 댓글
찮은이형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im67님의 댓글
Kim67 작성일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