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빅에 처음 4명 바파인해서 놀아본날-(수영복이 없어서 속옷입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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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빅에 처음 4명 바파인해서 놀아본날-
(수영복이 없어서 속옷입고 수영함)


하..-_- 아는형님 이야기를 2시간 가량 썻느데..

업데이트가 중간에 멈추더니 글이 전부 날라갔습니다.. 현타 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자기 소개와 더불어


옛날에 썻던글 재탕이나 한번 올리고 내일 형님 이야기는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ㅠㅠ

못읽으신 분들을 위해 그냥 예전에

썻던글 한번 올려봅니다.



읽으시고 참고하시라고.




아참 그리고

저는 -_-;;; 이나라에 살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천천히 읽어 보세요~^^






2월


어느날 필리핀 도착...

아~~너무 좋다 날씨도 따듯하고..

정말 동남아는 축복받은 나라구나~~^^



3월

오늘은 회사동료들과 ktv라는 노래방에 갔는데
필리핀 아가씨들이 너무 착하고 이쁘다~^^
미혼모인데 애기 우윳값이 없다고 해서
기특한 마음에 4000페소를 주니 해맑게 웃더라~^^
한국 같으면 미혼모들은 애기 안낳는데..
뜨거운 모성애를 ktv에서 느껴본다~^^;



4월


날씨가 너무 덥다~~^^휴..
하지만 필리핀 사람들은 화도 안내고 해맑게 웃으면서 일한다
한국에선 불쾌지수때매 매일 싸울텐데..여긴 그런거 없어서 좋다



5월


길가에 야자수와 망고가 막 열려있다~너무 신기해^^
저게 한국이였으면 다 따가구 없겠지?ㅎㅎ
필핀 사람들은 욕심이 없구나~~


6월

오늘 열대성 스콜을 경험했다~~
미친듯이 한곳만 집중적으로 때리는 이런비는
생에 처음 격어봤다..우와 정말 신기하다~~
오늘은 일찍 씻고 자야지~^^


7월

우기라고 하는 시즌인데..
지금 23일째 비가 안그치고 오고 있다~~^^;;;
조금 걱정이다.


8월


계속 비가온다....




9월


오늘은 면허증을 하러갔는데...
네시간이나 줄을서서 기다렸다..
와..필리핀은 아직 전산이 느려서 이렇게 기다려도
사람들이 민원도 안넣고 화두 안내는구나..
그들의 느긋함에 다시 한번 삶의 여유를 돌아본다...^^



11월


오늘은 운전 하고가는데 사람들이 도로 한복판에서 유턴을한다..
근데 신기한건 다들 기다려주고 빵빵거리는 사람이 없다..^^
이나라 신호체계가 조금 부실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친절한듯 ^^;;


12월

축제의 기간이다..
동내 여기저기 놀고 먹고 난리다~~
필리핀 사람들이 이렇게 흥이 많은 민족이라니~^^
나도 여기저기 다니느라 많이 바쁘다..
밤새도록 먹고 마시고 노래부르고~~
캬~~젊음이 좋긴 좋구나~~^^


그렇게..시간이 흘러 다시 돌아온 2년차


2월

아..진심 지루하다ㅡ.ㅡ;;
할것도 없고 맨날 낚시나 처하구 죽을맛이다..


3월

심심풀이 문자질 하던ㅂㅂㅇ가 애우윳값이 없단다.
부모도 아프단다...아니 이 미친것들은 감당도 안되는걸
왜 낳아서 염병인지..
학교에서 성교육도 안하는지 참 궁금하다-_-?
ㅅㅂ 귀찬타 너도  -차단- 

4월

아..염병 에어콘을 하루종일 틀어도 덥다..-_-;;
밖에 나가니까 그냥 땀이 좔좔난다..
짜증스럽다. 그냥 누가 말걸면 코피 터트리고 싶다..
젠장 일하는새끼는 안보이고 다 구석에 처자빠져 잔다
진심 게으른 새끼들같은데.
근데 나같아도 이 더위에 일하라믄 뒤지것다.



5월

주차해둔 차에 망고가 떨어져서 본넷이 찌그러졌다..-_-;;
짜증 아니 저 미친것들은 야자나 망고 안따나?
저거 떨어져서 차나 사람이 마즈믄 뒤지는데..
이것들이 생각이 없는건지 좀 따라 개갞끼드라...
개인적으로 길가에 망고나무랑 야자나무는 다 베어야 한다.
가로수를 망고와 야자로 하는 미친 나라는 여기뿐이지 싶다.


6월

아..저 염병할 열대성 스콜이 나만 따라댕기거 같다 진짜 짜증난다..
세차하고 돌아서면 딱 나있는데만 비가온다 ㅅㅂ
에휴....진짜 이나라는 답이 없다 답이...-_-;;;


7월

빨래가..다 썪고 있다..하늘이 빵꾸가 난건지 아님
무슨 저주인지 이주일째 해가 안뜬다..
이러다 빤-_-쓰 만 입고 댕기지 싶다.
옆동내는 다 떠내려가고 난리다 난리~~   

8월

매년 물난리로 잠기고 떠내려가고 매년 그 염병을
떠는데 올해도 반복이다.. 필리핀 행정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러니 발전이 없음을 다시한번 느낀다


9월

뜬금없이 유턴하는 개갞끼들은 진짜 사살해야한다..
교육도 없이 줄만서면 주는 면허증따윈
개나줘라 좀 LTO거지새끼들 진짜 노답이다...


10월

마트에서 300원500원짜리 물건을 사고 천원을 내니
계산원이 계산기를 뚜드린다..-_-;;;;
야이~XX야 그냥200 원 거슬러주면 된다!!!
필리핀은 분명히 학교에서 수학은 안가르친다..
이건 확실하다 기본 산수를 왜 안가르치지?


11월


이젠 뭐 덥지도 않다..-_-;;
어느순간 가방속에 베이비 파우더 들어있다..
운동화 신어본지 너무 오래됬다..ㅡ.ㅡ?
신발이 썪었을꺼 같은 불길한 감이 든다..

12월

축제의 기간이다..
이미친것들은 집에 쌀도 없는것들이 처먹고 노는건 또 환장한다;;;
회사도 재끼고~쌀살돈도 술처먹고
진심 내일은 생각 안하고 사는 인간들이 확실하다..ㅡ.ㅡ;;
아 근데 옆집사는 새끼부터 죽여야겠다 -_-;;;
저새끼 지금 새벽3신데 아직 까지 노래부르고 있다.


3년차로.....갔습니다..


1월

어느순간..손으로 밥먹는 내모습에 깜짝 놀란다 떠올려보니..
집에 화장지를 언제 삿는지 기억이 없다.

2월

조금있음 한국은 설날인데....
고향에서 친구들과 개판치며 놀고싶다.
내가 지금 필리핀서 머하고 있는지 모르겠다.ㅜ.ㅜ

3월

별의별 인간들이 다 사는곳이 필리핀이다.
첩같은 문화도 있고 근친상간도 엄청나고
약쟁이들에..무슬림에.. 슬슬 쫄린다 나도
동내 애들이 날 외국인으로 안봐준다 ㅅㅂ
이제 이사갈때 됬나보다.ㅡ.ㅡ;;
더 살다가 언제 총맞을지 불안하다..

5월

나름 고급스런 빌리지로 이사와서 필리핀
상류층들의 삶이 어떤것인지 느껴본다.
이제껏 내가알던 필리핀이 아님을 새삼다시 느낀다.ㅡ.ㅡ;;


6월


우기가 시작됬다..
작년에 스콜때문에 고생한기억에 우산필수,운동화금지,쓰레빠착용,
여분의 쓰레빠 비치 근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건
필리핀 새끼들의 비오는날 왜 세차하는건 이해가 안된다.-_-;;
비오면 그냥 딲이는거 아닌가?


7월

작년에 썩어서 버린 빨래가 생각나서 집에서 빨래금지.
세탁소에 맡겨 기계로 말려서 가져온다..-_-; 돈은 들지만 어쩔 수 없다.
럭셔리한삶을 추구하고 있기에..
빤-_-스도 이미 방에20장가량 더 구입했다.

8월

염병 아무리 생각해도 이나라는 답이없다ㅡ.ㅡ
매년 물난리가 나는데..바꿜 생각이 없다.
집앞에 도로공사는 동내 새끼들에게 물어보니 5년째 공사중이란다-_-;;


9월


술먹고 놀다가 피노이새끼 하나가 깝치길래 뒤지게 패줬다.
합의금을 20만페소를 요구하길래 집사람이
밖에대리고 나가서 조근조근 이야기 해서
4천페소에 합의를 보고 빼줬다;;;
유치장에서 친해진 약쟁이새끼들이 부러운 눈빛으로 처다본다.-_-;;
와하하하~~~개갞끼드라.. 형 먼저나간다~


10월

마닐라사업장에서 일하다 이쁜 아가씨를 알게됬다.
요즘 마누라만 보고 살았더니..슬슬 바람끼가 올라온다.
걸리면 피바람이 불것이 예상되지만..
이미 곧휴 가 뇌를지배했다-_-;;
될되로 대라~~에라 모르겠다 시전해본다.

11월

한국은 많이 추운텐데....라고 생각하고 추운게 뭔지 잊었다;;;
분명히 영하로 떨어지면 살이 아팟던거 같은데...
그건 그거고 날씨는 뒤지게 덥다.-_-;;
약10초간 그렇게 잠시 고향 생각에 젖어든다...


12월

축제의 기간이다. 이젠 뭐 놀랍지도 않고 신기한것도 없다.-_-;;;
두30 형이 밤10시 이후로 비디오케 금지라 했는데..
피노이새끼들은 두테형 족구하라 그라고
그냥 새벽까지 부어라 마셔라.
가만있어도 더운데 산타 복장하고 있는 새끼들보니
염병~보고있는 나까지 더워진다.-_-;;
하필 예수는 왜 추운대서 태어나서 생일날
빨간털 옷입은 영감님을 보내서 필핀애들 고생시키는지
종교는 정말 믿을게 아니라고 다시한번 되뇌여본다-_-;;


현제는 아무런 계획없이 단지 이성에 이끌려

필핀에서 미래를 꿈꾸시는 수많은 호구협회 회원님들과

또한 건전하고 진실한 교제로서 필핀 거주를 위한 분들을 위한

사대부양반집 자손 초코우유의 변화 과정입니다.-_-;;



필리핀에 거주하다보면 글로서는 다 쓸수 없는 일이


어마어마x100 하게 발생되며..

이민 또는 장기거주 하시기 전에 현명하게 판단하시어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별볼일 없이 직장생활하고 그럭저럭 삶을 유지하다가

필핀에서 별볼일 없이 직장생활하고 그럭저럭 삶을 유지할려면

한국의 몃배는 더 노력하고 고생하셔야 안정될 수 있음을 참고하시고

필리핀은 가급적이면 본인만의 정말 특별하고 뛰어난 idea가 없다면

그냥 놀러오셔서~ 씐나게 놀다 가시는게 좋습니다..


--필자약력 및 경력사항--



30대 후반 과거 나름 고액연봉 기술직 종사자 은퇴

영어수준은 ABCD정도로 필리핀 도착 ex) 헬로 하우 아 유 아임빠인 땡큐
(현제는 따갈리쉬 lev.2 획득)

한국에서도 수많은 외국계(7개국) 여성 교제경험 다수
(물론 한국어 패치되는 여성분)

현제 필핀내 한국 굴지의 대기업 조금 모자라게 계열사 보유중
(부동산,트라이시클.사리사리,회사,직장.동물농장,대부업,소1,돼지4 축사)

댕기열, 픽사(종기), 산불 진화, 물난리 ,수많은 태풍 겪음
(필리핀 재난,재해 경험 다수)

로컬 및 한국식ktv.bar 바파인 체험 수백회 이상

대한 호구 협회 부장 퇴직 후 명예회원 자격 획득
(다수의 장례지원,학자금지원,차량,땅, 집2채정도 필핀 사회발전에 기증)

필리핀 약국  머큐리 드럭 vip회원 획득
(지금은 약산지 오래되서...)

SUBIC, BATAAN 지역 바랑가이 사봉 클럽 정회원 및 사봉닭4마리 보유중
(DINALUPIHAN 콜로세움 아나운서 에게 코리안 사무라이 호칭 획득)

지프니 및 트라이시클 이용횟수 500회 이상
(VICTORY LINER 50회이상)

사기꾼 및 협잡꾼 만남 5회 이상
(당한건 두번밖에 없음 -_-;;)

핸드폰교체 년간 2회이상 및 tv,선풍기 등 교체 1회 이상
(살아보시면 압니다.. 왜 바꾸는지는)

마약 관련자 검거 2회 및 각종 사건사고 수습경험 다수-_-;;

빠끌라 및 톰보이 식별 가능 자격증 보유
(레즈비언 아직 미보유)

보징어 감별 기능사 1급 보유

오리지날 페이스북 친구ㅂㅂㅇ 2500명 계정 삭제ㅜ_ㅜ



뭐.. 자잘한 이력은 더 있으나..


이쯤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풍수지리님의 댓글

풍수지리 작성일

설우유초코맛님의 필핀 정착 역사 및 소회, 잼있게 승화시킨 글이지만, 그 안에 땀과 눈물도 많이 배어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는 형님이 돌싱이시고 50대후반이신데 은퇴후 필핀에 정착하고 싶어하시는데 님의 글을 공유해 드려야 겠네요^^

골뱅이무침님의 댓글

골뱅이무침 작성일

오랫만에  오시니 반갑습니다.  필리핀은 놀러만 가는곳. 명심하겠습니다. 이제 TUSA님만 돌아오시면 될것 같은데요^^

ayoko님의 댓글

ayoko 작성일

정말 재미있게 쓰셨어요. ㅎㅎ

팡군님의 댓글

팡군 작성일

너무 잘 읽었습니다 장기 채류 중인 저에게 공감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글 많이 올려 주세요

아코말스님의 댓글

아코말스 작성일

글을 잘 읽었습니다.너무 많은 부분이 공감이 되네요.

공붕이님의 댓글

공붕이 작성일

필리핀에서 자리잡으신게  대단하네요

불스님의 댓글

불스 작성일

필력이 좋으십니다 하하하

닥터히루루크님의 댓글

닥터히루루크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도 되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의 애환을 이렇게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ㅋㅋ

linhc님의 댓글

linhc 작성일

후기에 3년의 노고가 담겨 있는 듯하네요 건승하세요 필은 투어만 하는것으로

만신창님의 댓글

만신창 작성일

답이없는 나라 맞습니다.

차칸앙마님의 댓글

차칸앙마 작성일

역쉬 필력 좋으셔 ㅎㅎ
득도의 길을 걸으셨군요.... 놀러만 가는걸로....
건강하소서...

Ddorr님의 댓글

Ddorr 작성일

와오.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공력이 느껴지시네요 ㅎㅎ

하와이깜댕이님의 댓글

하와이깜댕이 작성일

오랫만에 보는 월별 필리핀 문화 ...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작성일

방필 쬐금하다보니
필핀 비데를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음을 발견한다
ㅡㅡㅡ
다행은 내가 필핀가믄 비가 안온다...
ㅡㅡㅡ
불행은 카지노가 부른다

입니당

chan55님의 댓글

chan55 작성일

재밌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kasama님의 댓글

kasama 작성일

필리핀 생활 3년의 애환 일기장을 보는 듯 합니다
정말로 리얼 그 자체입니다.

3년차 4월이 빠졌네요

그리고, 보징어 감별 기능사 1급 보유에 빵 터졋습니다 ㅎㅎㅎㅎㅎ

앤놀이님의 댓글

앤놀이 작성일

대단하신 인생역정이ㅣ네요^^

츄릅님의 댓글

츄릅 작성일

저는 장기 체류를 해본적이 없어서 전혀 공감이 안되야 하는게 맞는건데
우유님의 글을 보니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건 무슨일일까요ㅎㅎㅎㅎ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글 재밌어요ㅎㅎㅎ

미르구님의 댓글

미르구 작성일

대기업급 회장님이 쓴 글 간만에 재밌게 읽었습니다.ㅎㅎ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작성일

죄다 까망빤스네요..ㅋㅋㅋㅋ

saivy00님의 댓글

saivy00 작성일

ㅎㅎㅎ 그래도 재미있는 삶 사시는거 같네요

이치방4005님의 댓글

이치방4005 작성일

자세가 오초오초?ㅋ

흥깨비님의 댓글

흥깨비 작성일

지금까지의 히스토리를보니 필리핀생활의 업력이 느껴지네요~

루비마사지님의 댓글

루비마사지 작성일

약력과 경력이 매우 화려하시네요. 필리핀의 진정한 고수십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21점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초코님 글은 항상 재미있습니다. ㅎㅎ 벌린 사업들 다 번창하소서~^^

홍익인간님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역시 필력은 압도적으로
1급이세요 ㅡ.ㅡ;;

닭다리님의 댓글

닭다리 작성일

끝까지 정독했습니다 ㅎㅎㅎ 어머어마무시한 약력 이시네요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토니고님의 댓글

토니고 작성일

호기심 많던 한국인이 현지화가 되면서 적응하는 내용들

현란한 글솜씨로 재미있게 풀어놓으신 글들 즐겁게 읽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따끈하고 생생한 현장소식들 기대합니다

kyle0212님의 댓글

kyle0212 작성일

잘봤습니다.쓰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앗사님의 댓글

앗사 작성일

많은 부분에서 공감가는 글이네요. 초코님의 필 생활사가 우러나온...

jjw722님의 댓글

jjw722 작성일

처음에는 행복해하시다가 달이 가면 갈수록 필체에 짜증이 묻어나오는군요 ㅎㅎ
저는 5년생활부터 점점 지쳐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왓네용 ㅠㅠ

좋은뿌리님의 댓글

좋은뿌리 작성일

재미있게 적었지만
삶의 애환을 느낍니다

홍길동123님의 댓글

홍길동123 작성일

4명바파인어마무시합니다;

friedmelon님의 댓글

friedmelo… 작성일

ㅎㅎ정독했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달리장09님의 댓글

달리장09 작성일

또한 잘 보고 갑니다.

써클하우스님의 댓글

써클하우스 작성일

재밋게 잘읽었네요.

재밋게 사시는것 같습니다~

앙헬골목대장님의 댓글

앙헬골목대장 작성일

잘 읽고 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

약력 경력이 화려하다 못해 어메이징 하시네요 ㄷㄷ

Kkim님의 댓글

Kkim 작성일

와...이런 분은 그냥 숨은 고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