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어떻게 이렇게 잘찍으셨을까요 꼭 그림같네요ㅎㅎ

감사합뉘다 꾸벅  질나왔쥬 ㅎㅎ

저희집이 최고로 이쁘네요ㅎㅎ

저사진에 사장님 가게가있나유?

제가 사는 집이있죠ㅎㅎㅎ

4층 흡연구역에서 찍어신듯...
공항가는 버스가 서 있네요. 150p 말라떼에서 공항가시는 분들은 탈 만합니다~

저도 공항 버스를 탈까하다가  시간때가 어찌 되는지 정확히 몰라서 ㅎㅎ

저도 궁금하네요. 시간 소요는 어찌되나요?

심야에는 30분, 낮에는 40분 정도요...
매시간 정각에 출발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닭똥 같은 눈물 참으로 좋습니다
행복하셨겠군요

저는 일주일 좀 못되는 기간을 2번이나 결별하다가 화해하고 오네요
지옥같다가 천국같다가 지금은 연옥에 있나봅니다

급발진  프로포즈 같은  비스무리한말을하던
하하  전돌아오니  지옥같은 일이생기네요 ㅎㅎ

즐거운 여행이 되신거 같네요 ㅎㅎ

여친덕에  새로운 곳을 많이가보게되었네요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로빈슨 그립네요 ㅠㅠ

항상  돌아올땐 씁쓸하죠 ㅎㅎ

즐거운 여행 되신것 같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컴백하게되었네유

안전한게  최고죠.

떠나고 나서는 항상 아쉽죠 그놈에 오라병때문에요

오라오라  무섭네요 항상....

그리운 풍경이네요ㅜㅜ

다시  정비하시고 갈준비 하시면 되쥬~~~

가까이있을때만.... 그러는건지
참 이아이들은 감정을 잘건드려주는 거같습니더..
좋게 생각해야쥬
저를 위해 눈물이 보여주니 맘약해지네요 ㅎㅎ

넵!!!!!! 어찌되건  줄수있을떄 쏴랑해주야주~~
즐거운 주말보내셔요`~~ 성당 가실거에요?

ㅎㅎㅎ  참  다 어디서 기름이 솟아나 오는 줄아네유;;
도라에몽 4차원 주머니도 아니신디~~~ㅎㅎ

울 처자는 눈물 그런 것 없던데.....
어차피 한두달 있다 또 오잖아...이런 느낌? ㅎㅎㅎ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낍니다
예전에 흘렸던 눈물은 아마도 너무 하품을 크게해서 나온 눈물인것 같습니다
매달가니 전혀...

저도 그런쪽으로 생각을 해야할런지 ㅎㅎㅎ

날씨 정말 좋네요
버스앞에서 우회전하면
뉴코스트 나오겠네요~

맞습니다 ㅎㅎㅎ 그쪽은 거지친구들이 많이 없던데 올라가니
스멀스멀

돌아올때, 인천공항을 빠져나올때... 마치 한여름밤의 꿈 같죠. 대공감 합니다. ㅋㅋ

인천공항나와서  주차장에서 다시뒤돌아보며;;;
담배 한데 피우고 멍떄리기 시전 ㅠㅠㅠ

그래도 좋은 경험 쌓으셨군요.. 부럽습니다.

좋은 경험 많이 해본것같아요 ㅎㅎ

첫만날땐 웃으면 보내더니 두번째는 진짜 닭똥 같은 눈물 흘려 주더만요 저도....돌아가실때 맘이 이해가 가네요...

저도 비슷했습니다 ... 처맛남은  말도없고  집에 가버렸는데
이번에 껌딱지 같이 딱붙네유

로빈슨몰 깔끔하네요

이번에는  중국인들 딱 두명본듯합니다.~~

와 여친,, 저도 사육당해 보고 싶네요

ㅎㅎㅎ 사육당하게 만드셔야죠 ㅎㄹㅎ

재밋었겠군요

하~~~~
저랑 같은 느낌을 가지셨네요
첫방필때 돌아오는 공항버스안에서 딱한마디 떠오른
"한여름밤의 꿈"

항상,,,, 몬가  가슴한구석이 휫~~~~이이....
이러다 다시 병이 발병하는것이죠,,,

사육은당하는 재미가있죠..ㅋㅋ

무척 기분은 좋더라고요 ㅎㅎ 밥떠먹여주고
끌고다니고;;; 돈많이쓰면 혼내고

사육 당해본지가 하도 오래돼서 가물가물 ㅠ

저도  너무오랜만이라 더좋았던거 같아요~~

귀국날은 항상 아쉬움뿐이죠

아쉬움에 공항에서 5분~10분 주춤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