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떼거리 잡상인, 서클앞 꽃파는애 따라다니는 애들 니중에 어텋게 튈지 올라 항상 조싱하조

써클에서 짝퉁파는 사람과 쉐라톤 앞에서 비아그라 파는 잡상인도 끈질깁니다 ㅎㅎ

지난번에 비아그라 파는 사람이 하도 귀찮게해서 쫌 뭐라했더니
눈에살기가 돋더라고요.. 다행이 일행들이 있어서 망정이지 ㅠㅠ

마지막 말씀처럼 잃을게 없는 사람과는 얽히지않는게 진리입니다!!

어디 어두운 골목길 데리고 가서 좀 교육좀 시키면 되지않나요?ㅋㅋㅋㅋ^^

네 위험도 하니 안전을 우선 생각해야겠습니다

명가앞에 그 잡상인들이 많이 있는건 한국인이 호구라고 생각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1250페소 주고 사는 그런 한국인이 없어져야 그 놈들도 사라질텐데요... ㅉㅉㅉ

맞아요.. 요즘 그쪽에  심하긴 하더군요..  진짜 귓방망이 한대씩  갈겨버릴 상상만합니다.

명가 , 홍춘천 ,  장충동 모여잇어서
한국인들이 많이오니깐 스팟인듯해서 많은가 보네요
더군다나 앞에 가드들도 없는 식당이구

말도 안섞는게 최선입니다

잡상인들을  가게에서  정리해주면  참  좋을텐데..

거지들 조심해야  합니다

말이안통해도  덤벼들던데,,,,,
아드리아띠꼬 서클에는,,,
아직도 여전히 현재도;;; 꽃팔고 빠끌들이 득실거리나보네요;;

요넘들 한국말 잘해요...
배고프다고 돈 달라는 피노이도 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ㅠ 앙헬에서는 필리핀 사람이 아니라 워킹내 한인 바사장님들이 문밖까지 나와서 지나가는 사람들 호객하더군요 ...그중 한분은 한국인 같아만 보이면 길건너편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까지 목청도 좋게 호객하시던데 ... 중국인들이 낄낄거리면서 비웃더군요 ㅠ

잃을게 없는 사람과 얽히는게 아니라는 말이 눈에 딱 들어오네요.
저는 잡상인이 말걸면, 쏘리뽀 아꼬 왈랑 페라라고 정중히 대답하고 그자리를 떠납니다.

팬퍼시픽 앞에서 허리띠 사달라고 조르던 아떼 생각이 나네요

잡상인들 시끄럽죠

그런경우 대꾸도 안하고싶은데 밥은 먹어야겠고 계속 말은걸고 참 난감하더라구요

어떤애들은 손까지 잡는애들도 있어요

그냥 무시 내 짐 잘 챙기고 직진이 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