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유게시판에 적었는데 삭제되서 다시 적습니다.. 운영자님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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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유게시판에 적었는데 삭제되서 다시 적습니다.. 운영자님 부탁입니다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친구가 말라떼 JTV 갔다가 알게된 여자애가 숙소에 놀러와서 아는 동생 불러준다고 하다가 그 동생이랑 둘이 남기고 언니가 갔는데 그후 바로 경찰이 들이닥쳐서 옷벗고 있는 상태에서 신분중 확인하더니만 그 불러준 동생이 마이너 미성년자였다고 합니다 바로 친구는 끌려가서 구속되었고요 현재 경찰이 허가하에 폰 연락은 가능한 상태입니다.. 재판 넘기기전에 경찰이 150만페소 합의보자고 한다고 하고요 아직 30대 젊은 친구라 셋업 범죄에 걸려서 눈앞이 깜깜하지만 부모님 걱정에 대사관은 아직 연락안했고 주변 지인들한테 다 도움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해결방법 아시는 회원님들 어떤의견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진수찡님의 댓글

진수찡 작성일

어느 jtv인지도 말씀해주시는게 좋지않을가요?

그리운녀석님의 댓글

그리운녀석 작성일

아무 탈없이 해결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종종이님의 댓글

종종이 작성일

새벽글도봤는데요,, 어느jtv인지 바바에이름은뭔지 알아야 회원님들중 jtv에 연이있으신분들도있고해서 도움을드릴수있다고 많은분들이말씀주셨습니다..

종종이님의 댓글

종종이 작성일

긴박하게적어주셨는데 눈팅만하시던회원님이라하시고 계급은 이등병인데.. 급한와중 아무런피드백이없어 삭제된걸로보입니다,, 정확한기재후 도움요청하셔서 잘해결되시길바랍니다,,

꿀떡씨님의 댓글

꿀떡씨 작성일

해결방법은 최대한 빨리 돈 주고 합의해서 비쿠탄 안가는겁니다

존슨33님의 댓글

존슨33 작성일

이부분은 위에 꿀떡씨 말처럼 합의를 최대한 빨리 보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제 아는 지인도  셋업 당했다가 5개월정도 뻐기고 그러면서 연락주고 받은거 녹취록 다 보여주고 5개월 뒤에 풀려 났네요. 무튼 해결 잘 되길 바랄께요

pijt님의 댓글의 댓글

pijt 작성일

아이고 5개월씩이나 ㅜ

문악이님의 댓글

문악이 작성일

150만... 너무 하긴한데 답이 없습니다. 다른분들 말대로 합의를 빨리 안하면 나중에 더 큰돈이 들어갑니다. 고생하고 돈 더 씁니다.

참꼬또참꼬님의 댓글

참꼬또참꼬 작성일

호텔은 어디였답니까?

글에 구체적인 이름은 단 하나도 등장을 안하네요.

reefer님의 댓글

reefer 작성일

방법이 없네요~ 마이너(미성년)  셋업되셨는데 ..
합의 해서 나오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우선은

미야케님의 댓글

미야케 작성일

마이너 셋업이 젤루 힘들다고 들었습니다만 ㅜㅜ

의자왕후손님의 댓글

의자왕후손 작성일

언능합의보세요 잘못해서 정식 사건접수되면 그 후에는 합의를 해도 간혹 마이너의경우 dswd에서 계속사건진행하는경우 있어요 인생에 아주큰 수업료라 생각하시고 빨리합의보고 나오시기바랍니다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오늘 새벽에도 아무런 얘기없더니
오늘도 4시간 넘도록 아무런 댓글도
젯티비 이름도 호텔 이름도 없군요
도움 요청하는거 맞아요?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매우 의심 주작 스럽네요. ㅋㅋㅋ

Satyr님의 댓글

Satyr 작성일

잘 해결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빠고홈나아님의 댓글

오빠고홈나아 작성일

잘해결되시길

홀릭님의 댓글

홀릭 작성일

심하게 얘기 해서 그냥 자업자득이니 걍 깜방에서 여생 보내세요. 아니면 돈주고 합의를 하시던가, 아무런 정보도 없이 이런글을 올리면 믿음이 안갑니다. 업소명이나 바바애 이름 정도는 올려야지... 이건 뭐 관종이나 하는짓이니..

심연님의 댓글

심연 작성일

돈주고 합의 보시면 됩니다  끝

짠나님의 댓글

짠나 작성일

본인 일인지 친구 일인지 글로서는 이해가 잘안되네요

보래이님의 댓글

보래이 작성일

예전에도 똑같은 사람이 비슷한  글 올리고
글 삭제하고 튄경우가 있었는데

동일인물이신가?
똑같네요 지명 이름 아무것도 없고
별로 도움도 안필요하고 안급하신듯

30대 초반인데 한국돈 3800 3900 만원 돈이
필요한데
부모님 걱정 때문에 알리진 못하고
앞뒤 정황이 맞나요?

마사랍라라키님의 댓글

마사랍라라키 작성일

마이너랑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옷만 벗고 있었는데 경찰이 들이닥쳐서 잡혀갔다구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시츄에이션이네요

오세베리오님의 댓글

오세베리오 작성일

불 켜보니 비쿠탄 이네!!

봄붐파님의 댓글

봄붐파 작성일

얼마 전에도 앙헬 바에서 셋업 당해서 구금중이라고 했는데, 다른 회원분들이 확인해보니 그런 사람 없다고 한적이 있어서 애매하네요.

pijt님의 댓글

pijt 작성일

아니면 필리핀에 뭔가 악감정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안좋게 보이게 하려는 의도?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보통은 jtv처자가 셋업치는 경우는 없을건데요. 설령 있다한들, 어디 jtv 에 어느 처자인지 밝히지도 않는다?
그것만 밝히면 해결에 도움 주실분들 많을건데, 정작 그건 안 밝히시는건 매우 수상하네요.

유네스코Titi님의 댓글

유네스코Titi 작성일

이분 또 글올렸네.. 날지나서 지금 카페에 들어와서 글보는데 12시간전에 도움요청글을

또 올렸는데 많은분들이 댓글을 달아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또 아무런 액션이없네요.

뭐하자는 분이신지? 급박하고 도움이 필요한사람이 맞는건지 의심이 너무 드네요.

투탕카맨님의 댓글

투탕카맨 작성일

좀 그렇네요 정말 다급하다면 계속 댓글 확인을 했을텐데요 아직 조용한걸 보니 좀 .....

열공모드님의 댓글

열공모드 작성일

딱봐도 어그로넹 이양반아 그런다 진짜 그렇게되는 벌받아

불켜보니처제님의 댓글

불켜보니처제 작성일

마무리 정리글 적었습니다.... 친구는 정확히 말하자면 jtv 처자가 그런게 아니라 유튜브에서 알게된 분이 jtv에서 알게된 처자랑 같이 만났는데 소개로 숙소로 자기가 아는 여동생 소개시켜준다고 불러준다고 하다가 좀 어려보이지만 일단 술김에 방으로 오라해서 옷벗고 술먹고 놀고 끌어안고있는데 갑자기 경찰이 그 타이밍에 들이닥쳐서 옷도 잘못입고 묶여서 끌려가서 지금은 일단 어제까지 감금되있다가 150만페소 1명인줄 알았는데 상관까지 두명한테 한국에서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송금해줘서 줘서 겨우 풀려나서 지금은 한국 귀국했고요 다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kimss10님의 댓글

kimss10 작성일

합의보는쪽이 최선일듯하네요 ㅠㅠ

맬라뮤트님의 댓글

맬라뮤트 작성일

어그로라서 강퇴당한듯요...왜 이런걸로 장난을 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