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없죠... 저런 애들 ㅡㅡ

모든지 자기 중심으로만 생각하는 애들이 있어요... 세상 어느 나라에도 저런 아이들이 있지만, 유독 필리핀에 많은건 사실인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여러사람 겪어본바로는 '특별한 이유없이 잘해줄 필요 1도 없다'라는 결론을 얻었어요. 뭔가 나에게 감동을 주었거나 잘해줬을때 잘해줘야지, 그냥 이유없이 잘해주면 지가 잘나서 그런줄 아는 애들이 꽤 있더라구요. '난 이정도 대접받을 만한 가치가 있어'라고 자화자찬모드로 들어가는 애들이 절반 이상이였어요.

기분푸시고 그냥 이런애였구나~ 하시는게 좋으실듯 싶습니다.

저도 많은 경험으로 체득했는데 진짜 이나라 종특인듯

그래서 항상 이아이는 다른 애들과 다르다는 착각을

안하려 노력하죠.

모든 출발은 거기서부터 비롯되니까요.

진짜 자기를 너무너무 사랑하나봐요

배려는 개뿔도 없음 애교가 지나치면 그냥 진상이쥬 ^^

형님도 여자때문에 골치가 썩는군요.하여간 여자는 요물인건 확실한듯 합니다.

있으면 골치 아프고 없으면 허전한게 바바에쥬 ^^

그리고 왜 자꾸 형이라 부르심? 장산이횽 ㅎㅎ

그쳐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허전한게 여자죠.

잘아시면서 왜그래요 장산이형 ㅎ

아무리 사랑해도 가기는 좀 찜찜하네요...
쟈니브라보님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시는 분인데요.

암튼, 뭐....
세번째 사진의 팬티가 약간 트더진거 같아서 짠하긴 합니다. ㅎㅎ

코로나가 두려운건 아니지만 말씀하신대로 누군가에게

민폐를 끼칠수도 있기에 조심할수밖에 없지요.

세번째 처자 안그래도 팬티 사줬던 기억이 있네요.

피나이들 병원에 누워있는 사진 찍어놓고 징징댈때 자주 사용하죠 신정환이 댕기열때문에 세부병원 누워있다 뽀롱났듯이 ㅎ

ㅎㅎ 맞아요... 왜그리 피나이들은 몸아퍼서 병원에 누워있을때도 많고, 허구한날 가족들이 병원에 입원해서 돈이 모자른지 참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이타심이 부족한 아이군요
코로나 다 나을때 담부터 이기적인 소리 못하게
저 궁딩이 아주 혼꾸녕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속 처자들은 그녀는 아니구요.

피나이들 대동소이하게 극강의 이기심은 혀를 내두르게하죠.

어차피 바뀌지는 않겠지만 계속 폭주하면 버려야죠

유후~ 아침부터 좋은구경 하니 좋군요 ㅎㅎㅎㅎ

글에도 호응부탁드립니당 ㅎ

아파서 에어컨있는 호텔방에서 쉬고 싶은가보네요
아고다로 저렴한 호텔방 이틀정도 잡아주시고 졸리비 쿠폰 보내주면 좋아할듯 한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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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구집에도 에어컨있어요.

졸리비는 안좋아해요.

그냥 습관적으로 징징거리는 겁니다.

헉ㅠ 그러면 진짜 약간 징징거린거네요ㅠ
아프다보니 쟈니님이 자상하게 챙겨주신게 그리워서 그런건가보네요

많이 징징거립니다.

끝도없이 징징거려요 ㅠㅠ

아....회사컴에서는 마간다카페 접속 조심해야 겠네요....이런거 방지하려고 운영자님이 밤문회게시판에 블라인드 기능 설정해주신거 같은데....

수위가 높지않아 자게에 올렸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 아닙니다. 불편한것 까지는 아니고 그냥 깜짝 놀래서요 ㅎㅎ

개인적 생각은 아무래도 후자같습니다..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이기심을 한두번 겪은게 아니다보니 고정관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냥 습관적 투정 징징거리기 같아요

아무리 얘기해도 말과 행동 따로죠.. 계속 도돌이표

본인위주로 모든게 돌아가지요

다른거 제껴두고, 한입으로 두말하면서 ... 본인은 정당했다고 우기고, 너의 경우는 잘못이라는 마인드.
그 밑도끝도 없고, 논리도 없는 나는 되고, 너는 안돼!
이런 처자는 반드시 손절 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죠.

내로남불의 끝판왕 피나이들 ^^;

그저 쟈니님의 생활이 너무 놀랍고 부러울따름입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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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도 손해보고도 파는걸 손절한다고 하지요.

조용히 손절 타이밍 보고있어요

지는되고 나는 안되는 뭐같은 상황
셀피스의 최고봉이 필 ㅂㅂㅇ들이 아닐까합니다
만만하지않은 사람이라는걸 보여줘야죠
그래야 슬슬깁니다

바뀌지 않음 버려야쥬

여태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건데요

때되면 쏘리 뽀 하겠쥬 ^^;

저건 확실히 피나이들의 종특으로 보입니다. 물론 100%는 아니겠지만 최소 반 이상은 저럴거라 생각이 드네요. 언젠가는 쟈니님도 정착하고 싶은 피나이가 있겠죠 파이팅입니다.

아직까지는 정착하고싶은 맘 없어요.

다만 한시적이지만 오래보려한건데

이너면 완전 나가리쥬 ^^;

저렇게 장문으로 보내건 조언을 해주건 안고쳐집니다.
아쉽지만..

고쳐진다고 보낸건 아닙니다.

어쪄나보려는거죠 ^^;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아주 고단합니다.

왔다갔다하기가 ^^

뭐 조만간 형님의 선택이 눈에 보입니다.^^

상황은 수시로 급박하게 변하는거죠?

안그래유? 영원한 진리 walang forever!!!

뒷태는 이쁘네여 근데 저러면 답없눈듯여

사진속 처자들과 본문의 그녀는 다릅니다.

오해없으시길 ^^;

음~~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글은 파나이들의 공통적인 특징 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병문안 온다고 하면 오지 말라고 하는게 사람의 본색인데...
자기 아픈거 뻔히 알면서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병을 옮겨준다?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정신교육 시키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제천대성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저같아도 온다하면 나중에 보자할거같은데

무조건 자기중심적 사고는 상대를 피곤하게하는걸

알고서 저러지는 않을겁니다.

정신교육시킨다고 달라지지는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 보렵니다.

아닙니다. 정신교육이 필요합니다.
저 역시 예전에 잠시 필리피나를 만나봤었는데..
교육을 시키고 안시키고의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저는 누구에게 싫은 소리 못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피나이.. 한번씩 저를 무서워 하더군요..
한번 가지고는 안 되겠지만 같은말 여러번 하면 알아듣게 되어 있습니다.

뭐 손해봐도 손절은 잘하니까

쫌 지켜보고 결정하려구요.

저 그리 악독한사람 아니에용

교육이냐 손절이냐인데, 저도 요즘 저런 이기적인 상황을 체험하고 있어서 동감갑니다.

교육은 어렵고요

사람 쉽게 안바뀝니다.

지켜보다 안되면 손절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만약 저런사람과 살림차린다면 불행의 시작이죠
남자를 행복하게 만들수 없는 여자 입니다

같이 있으면 애교도 좋고 스킨쉽도 좋은데

떨어져있음 징징이가 되네요

Civilized 가 안된 처자이군요. 남한테 잘하면 그게 나한테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모르는...

그러면서 오늘은 자기는 절대 이기적이지 않고 다른 필리피나랑

다르다네요 그래서 한마디 했죠

넌 다르다고 더한다고 그랬더니 광분중 ㅎ

팩트 폭격 하셨군요~ 이 번 기회에 그 피나이도 자신을 돌아보면 좋겠네요 ^^

돌아볼겨를 없을거에요.

아파 죽을 지경일듯요

돌아볼겨를 없을거에요.

아파 죽을 지경일듯요

핑크핑크빛 처자를 케어해주고 싶습니다

핑크팬티의 그녀는 오래전 여친입죠

정말 필녀들과 결혼전에는 동거는 필수일거같아요

지금껏 6개월의 시험기간을 넘긴처자는 예전 여친밖에

없더군요.

정말 못참더라구요 ㅡ.ㅡ

크...저도 얼릉 찾아야하는뎅 ㅠㅠ

결혼은 좀...ㅜ

선넘엇네요

폭주하네요 ^^

저도 이런 경험 많이해서 그런지 요즘 피나이들 만나기 귀찮아요~

간만에 다시금 각성하는 계기가 될듯합니다.

갈아타실 때가 된 것 같습니다 ..

고민이 쫌 되긴합니다. ^^;

뒷모습이 이쁜 아가씨들 안아주고싶어요

앞모습도 예쁜 처자들 저도 안아주고싶습니다.

쟈니형님이 너무 많이 받아주신듯...  습관적으로 그런데다가 지금은 아프니 더욱 그런가봅니다...
병 다낫고 하면 좀 나아지겠죠

같이 있음 잘하는데 떨어지면 저래요

글게요 선넘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많이 넘은듯요

이런일이 많아질수록 점점 깊게 못만날거 같아요...

싸늘하게 맘이 식죠

아쉽네요.ㅡㄴᆞ

에고.. 이러한사람 저러한사람있다지만 유독 피나이가 그러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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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짬뽕드실때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결론을 알고 글을 읽었지만 그 복잡 미묘함은 글을 읽으면서 알게됐네요 ㅠㅠ

이또한 인생아니겠어요.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는거죠 ㅎ

정말 답이없군여..ㅎ

크흐 사진 굿굿입니다 ㅎㅎ

종특입니다. 백날 잘해줘도 순간 빡침에 너는 selfish 다 이렇게 얘기하면 지 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그냥 삐지고 화내고 발광하죠. 에효 답 없습니다 저것들은 ㅡㅡ

진심 제가하고싶은 말 토씨하나 안빠지고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