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반만에 필리핀에 왔네요.길었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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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반만에 필리핀에 왔네요.
길었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왔습니다.

오전에 클락 신공항에 도착하니 관광객이 그리 많지 않아서
금방 빠져나올수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신 공항이라 크고 깨끗하네요.

제일먼저 원헬스패스 큐알코드를 보여주고
격리면제 딱지를 받아들고 나서야
이미그리로 갈 수 있네요.

공항 나오다가 출구 옆에 있는 환전소에서
당장 쓸 200달러만 페소로 환전합니다.
54.6 괜찮네요. ㅎㅎ

출구로 나가니 예약한 베라호텔에서 픽업 나왔습니다.
첫날부터 택시랑 실갱이 하기 싫어서
그냥 600페소 주고 호텔 픽업 예약했습니다.
기사가 친절하네요.

베라호텔은 필포유를 통해서 예약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성비 호텔입니다.
프렌쉽 근처에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처음으로 프렌쉽 근처로 잡았습니다.
프렌쉽에 식당들이 많아서요. ㅎㅎ

베라호텔... 시설은 좀 낡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음~~~~
이 냄새~~
필리핀 호텔 냄새...
이게 얼마만에 맞아보는 냄새인가?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필리핀 호텔 특유의 냄새.
캬~~ 눅눅하면서도 독특한 이 냄새마저 반갑네요.

발코니가 매우큰 방을 잡아서
담배는 원없이 피워도 되네요. ㅎㅎ
베라 호텔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올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앙헬에 왔으니 할거 해야죠?
바로 옷갈아입고 밖으로 나옵니다.
그랩으로 택시 잡아봅니다.
바로 잡히네요.

오늘 그랩을 4~5번 잡아봤는데
다 3분이내로 다 잡혀서 픽업 오더군요.
그랩은 이상무!!!
프렌쉽 근처인 베라호텔에서 워킹까지는
140페소. 4번 다 140페소 정도로 나옵니다.
트라이시클과 100페소냐 200페소냐 실갱이 하느니...
그랩 타면 에어컨 도시원하고 깔끔하니 좋네요.

워킹에 가서 낮바를 죽 둘러봅니다.
날씨가 그리 덥지 않네요.
한국보다 오히려 덜 더운거 같습니다.

후기글에서 자주 들었던 골드바가 눈에 들어오네요.
한번 들어가 봅니다.
오호~~ 앙헬 바 치고 물이 좋네요.
처자들은 15명 정도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반정도는 데리고 가도 되겠다 싶은 와꾸입니다.
2~3명은 이쁩니다.

그러나 오늘의 컨셉은 아주 날씬한 슬랜더 입니다.
오늘은 무조건 날씬한 처자로 고르려고 작정했죠.
그래서 첫날 아주 날씬한 처자로 픽 합니다.
무대위에서 맨 뒤에 숨어서 살랑살랑 대는 수줍은 처자로요.

역시 ... 인터뷰를 하니
오늘이 일한지 2일 되었답니다.
민도르 섬에서 로빈슨 몰에서 일했답니다.
제가 처음 바파인 이라네요.
다만 아이가 있고
몸통을 꽁꽁 싸매고 있는 것으로 보아
뱃살이나 늘어진 피부가 있을까봐 살짝 걱정은 되었습니다.

같이 워킹 입구에 있는 ENVY로 가서 식사를 합니다.
필리핀 와서 첫 식사는 안심 스테이크~
맛은 있지만 900페소에 비해서 고기가 너무 적은게 흠이네요.
(맨위사진)

서둘러 호텔로 와서
2년반만에 피나와 격렬하게 전투한판 합니다.
이 처자.. 역시 예상대로 슴가가 푹 꺼졌네요.
배에 제왕절개 자국도 있고
뱃살은 없지만 피부가 늘어졌네요.

하지만, 눈을 감고 얼굴만 보면?
얼굴이 나름 괜찮으니까 좋네요.
그리고 리액션이 좋습니다.
대낮부터 신음소리가 호텔에 다 들리도록 질러댑니다.
아이... 참.. 쪽팔리게~
오랜만에 콘돔을 사용해서 그런가..
전희부터 사정까지 50분이 걸렸네요.

끝나고 처자랑 꼭 껴안고 2시간 자버렸습니다.
정말 날씬하고 가냘픈 작은 처자를 품에 안고 잠자기...
캬~~ 이거죠.
제가 진정 그리웠던게 이겁니다.
품에 쏙 들어오는 처자를 안고 자는거

2시간뒤 일어나서 바로 제가 손으로 밑에 만지니까
바로 또 반응이 오네요.
신음소리 들으니 제 주니어도 발딱 습니다. ㅋㅋ
또 한번 30분간 레슬링...
아~ 이번엔 끝을 못봤습니다.

3시간만에 2번의 격렬한 레슬링으로인해
살이 한 5킬로는 빠지는 느낌입니다.
살면서 이렇게 땀 많이 흘린적이 또 있나 싶네요.

거울보고 단장하는 처자 뒷모습을 한장 찍고~ ㅎㅎ
(두번째 사진의 처자)
그렇게 처자를 보내고

저녁에 프폭으로 갑니다.
럭셜맨님이 오랜만에 프폭을 재개장 하셨으니
앙헬 온김에 한번은 가봐야죠.

제가 JTV는 거의 안가지만
럭셜맨님과 다나짱님 보러 갔습니다.
실제로 대면하는 것은 처음이네요.

럭셜맨님은 그동안 카페활동으로 친숙해져서 그런가?
그냥 편안한 동네 아는 형 같이 느껴지네요. ㅎㅎ

다나짱님은 카페에서 본대로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이네요. ^^

간단하게 럭셜맨님과 다나짱님과 담소를 나누고
뒤늦게 오신 쟈니브라보님과도 잠깐 담소를 나눴습니다.
럭셜맨님과 쟈니브라보님 두분다 50대로 저보다 형님들이신데
젊게 사셔서 그런지, 외모가 50대로는 안보이네요.

저는 JTV는 경험이 일천한 초보자라서
프리미어 폭스에 대한 어떤 평가를 하기는 부족한 지라~
그냥 제 느낌은...
가게 인테리어가 오래되거나 후진 느낌이 없다.
처자들이 전반적으로 이쁘다
입니다.

제가 일찍 가서 아가씨들이 별로 없었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다 이쁘네요.
그래도 앵간한 JTV 가서 쇼업하면
이쁜애와 못생긴 애가 분명히 있는데...

프폭은 일단 9명 쇼업해서 못생겼다고 느낀 처자는 없었습니다.
저는 그중에 젤 이뻐 보이는 아가씨 골랐습니다.
이름이 "야스" 라네요. ㅋㅋㅋ
그런데 이 처자가 알고보니
얼마전 럭셜맨님이 올리신 패션쇼 사진에 있던
그 모델 아가씨 였습니다.

키가 167cm 예전에 배구를 했었답니다.
키크고 늘씬하고 수소도 적당히 크고
손가락 발가락 길고 이쁩니다.
피부가 너무 좋아서 2시간동안 계속
피부를 쓰다듬었네요. ㅋㅋ
피부 노출된 곳은 다 터치해도 거부 없습니다.
밑에 다른 분이 올린 글에
프폭 처자들 다 니플패치를 했다고 하셨는데
이 처자도 니플패치를 했더군요.

그런데 아마도 전날 그런 컴플레인이 있었던 영향인지
니플패치 뜯고 안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처자가 뜯고 보여주더군요.

전반적으로 이처자는 잘 웃고
성격이 서글서글하니 좋아보였습니다.
예쁜 외모에 성격도 좋으니, 남자들이 좋아할 것 같지만...
이야기 해보니 본인이 탑급 에이스가 되려면
손님들과 소쿠지 및 호텔에 같이 가는 것까지
해야 할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일런지...
아직은 그것이 미지수네요.

아무튼!!! 프폭 처자들은 대체로 이쁩니다. ㅋㅋ

프폭을 나와서 늦은 저녁으로
오랜만에 졸리비 챔프 햄버거와 스파게티를 먹고
호텔로 돌아와서 편히 쉽니다.

이번 여행은 어차피 1주일을 여친과 함께 있을 거라
밤에 굳이 처자랑 함께 하지 않아도 되기에
첫날 밤은 혼자 편하게 잡니다.

그럼 저는 이만 ...
즐겁게 놀다 가겠습니다. ^^

댓글목록

섬가이님의 댓글

섬가이 작성일

부럽습니다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헉 저 43살이에요 ㅠㅠ

ENVY 스테이크 가격대비 고기양이 안습인듯요

티서님의 댓글의 댓글

티서 작성일

43살 맞습니다 인정요
저도 좀 끼워주셈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넵. 그럼 저는 3학년 하겠습니다. ㅎㅎ

세계ㅆㅆ일주님의 댓글

세계ㅆㅆ일주 작성일

프폭 처자는 호텔로 못 데려가나요?
아님 처음이라 면접만?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그 처자를 호텔로 데려가면, 남자들이 다 쳐다보겠죠. ㅎㅎ 그건 여러분의 능력에 따른거죠. 저는 능력이 없어서 이야기만 하다 왔습니다. ^^

세계ㅆㅆ일주님의 댓글의 댓글

세계ㅆㅆ일주 작성일

골드바에서는 바로 바파인 픽업하시더니 ㅠㅠ

티서님의 댓글

티서 작성일

감자튀김에 고기가 곁들여 나오군요
참고할께요

여자애 꼭안고 자는거 저랑 취향이 비슷하군요
뚱땡이 안고 자는거 보다는 품에 쏙들어오는 애가 느낌이 더 좋더군요

그리고 오랫동안 저장해둔 첫 올챙이를 여친에게 안쏘고 왜 다른 여자애에게 먼저 쏘셨나여 ? ㅋ
폰데로사님 나빠여 ㅋ
저도 다음주 월요일이면 앙헬에 있겠네요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저도 그 올챙이를 다른데 먼저 주는게 조금 거시기 했지만.. 여친에게 그만큼 더 잘해줘야죠. ㅋㅋ 어쨌든 필은 품에 쏙 들어오는 처자 안고 자는게 제맛이죠ᆢ^^

강으로간범님의 댓글

강으로간범 작성일

글쏨씨가 어마어마 하시내요 ㅋㅋㅋ
제가 하루있다가 온느낌입니다ㅋㅋ
즐거운 방필되세용~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썩스님의 댓글

썩스 작성일

후기가 내용이 알찹니다 한수배웁니다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더욱 알차게 해보겠습니다.

friedmelon님의 댓글

friedmelo… 작성일

드디어 방필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넵, 멜론님처럼 일반인 꼬시는 재주는 없지만, 재밌게 놀아보겠습니다. ㅋㅋ

friedmelon님의 댓글의 댓글

friedmelo… 작성일

제가 선배님께 늘 배우고 있습니다^^

문악이님의 댓글

문악이 작성일

역시 글솜씨가 좋으시네여 다음편이 마렵습니다.. ㅋㅋㅋ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49점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과찬이십니다. 이런 댓글이 힘이 됩니다. ^^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감사합니다. 즐겨볼게요~^^

linhc님의 댓글

linhc 작성일

재미난 글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3점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더 재밌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벤츠glc님의 댓글

벤츠glc 작성일

처자뒷모습이 좋군요 ㅎㅎ
저도 딱 일주일뒤면 공항에 있겠군용
많은 후기올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즐거운여행되세요~

우장산님의 댓글의 댓글

우장산 작성일

부럽다.일주일뒤면 난 베트남에 있겠네ㅠㅠ

벤츠glc님의 댓글의 댓글

벤츠glc 작성일

전 형님이 더 부럽
하얀꽁가이들....

우장산님의 댓글의 댓글

우장산 작성일

해킹사건 때문에 마누라좀 달래야 해서 대리고감 개털임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일주일 후에도 같이 행복해 보아요~ 여러 족적 남기도록 해보겠습니다.

우장산님의 댓글

우장산 작성일

마냥 부럽습니다.일주일간 좋은추억 많이 남기시고 이쁜처자들 많이 드시보 오세요 ㅋㅋ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넵, 감사합니다. 우장산님도 마눌님과 벳남 가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우장산님의 댓글의 댓글

우장산 작성일

애까지 가는터라 고생만 진탕하다 올듯 합니다.

자르님의 댓글

자르 작성일

으아 만족감 최고입니다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그랬다면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 써볼게요~

보래이님의 댓글

보래이 작성일

드디어 들어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ㅎ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감사합니다. 보래이님은 한국 가셨나요? 함 얼굴봐야 할건데요. ㅋㅋ

제천대성님의 댓글

제천대성 작성일

첫날부터 알찬 여행을 하신것 같습니다.
2년만의 방필이신데 조심하시고, 즐겁운 시간 보내세요^^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가지겠습니다. ㅎㅎ

솔루스님의 댓글

솔루스 작성일

즐거운 여행되십시오
멋진분들이 조우하셨군여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네, 멋진분들과 만나는게 여행의 또다른 맛인거 같네요.^^

philda님의 댓글

philda 작성일

즐건 여행되시길요...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감사합니다. ㅎㅎ

다나짱님의 댓글

다나짱 작성일

폰데로사님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다음엔 마닐라에서 뵈어용ㅎㅎㅎ
3포인트 채우시면 (시간이나 l.d)예약하시구 2시 마감하고 예쁜이들이랑 소쿠지 갈수있어요~~ 애들도 시스템 알고 있구요 소쿠지 나가서 호텔가는거까진 회원님들 능력이십니다 성공사례 많아요~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넹, 저도 반가웠습니다. 소쿠지는 제 능력이 안되는걸 알기에.. 시도는 안하는걸로~ㅋㅋ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작성일

드디어 가셨구만요

쏙쏙! 많이 하세요 ㅋ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3점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넵. 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다. ㅎㅎ

가을타는남자님의 댓글

가을타는남자 작성일

도착하시자마자 즐거운 시간되셨네요! 앞으로의 시간이 더욱 기대됩니다!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저도 기대됩니다. ㅎㅎ

가을타는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가을타는남자 작성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halu님의 댓글

halu 작성일

아...이런...
전 다녀온지 딱 일주일 지났는데...그래서, 한동안은 다 잊고 열심히 살려고 했는데...ㅠㅠ
이 글 읽는 순간 !!!...아, 확진이네... 오라오라 !!! ...하이나꼬...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걸리셨군요. 오라오라에는 티켓팅이 명약이죠. ㅋㅋ

Nescafe님의 댓글

Nescafe 작성일

후기 매우 좋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ㅎ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도움이 된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goldenwolf님의 댓글

goldenwol… 작성일

아~ 부럽습니다...

저도 온전히 즐기러만 가봤으면 좋겠어요...

이 마간다카페에서 jtv의 시스템(?)같은것도 배우게 됐고... 배운 각종 노하우들도 함 써보고싶은데요~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배우고 익힌것을 써먹어 본다면, 이 아니 기쁠소냐!! ㅎㅎ

chan55님의 댓글

chan55 작성일

몸매 좋네요~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슬랜더를 좋아하시는 군요. ㅎㅎ

하이나꼬님의 댓글

하이나꼬 작성일

안전여행되세요^^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넵 감사합니다.

클락제이님의 댓글

클락제이 작성일

2틀뒤 저도 그곳으로 ^______________^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어서오세요. 여기는 활기가 넘치네요

클락제이님의 댓글의 댓글

클락제이 작성일

딱 기다리세요 ㅎㅎ  내일밤 출발합니다.

SMART악동님의 댓글

SMART악동 작성일

야스.. ^^  모델등중에 TOP1이죠. 눈이 다르십니다.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눈에 띠던데요? ㅋㅋㅋ  그나저나 스마트님, 이미 처자들을 후루룩 하셨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ㅎㅎㅎ

SMART악동님의 댓글의 댓글

SMART악동 작성일

소문은 믿을게 못됩니다.  후루루한게 아니라 봉사를 해준거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원주민9님의 댓글

원주민9 작성일

방필 축하드려요~~ 베라호텔은 픽드랍이 안 되나보군요.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공항 픽드랍 서비스 받았는데요. 물론 유료구요. 다른 호텔들도 다 유료입니다.
워킹으로 무료 픽드랍 말씀하시는 거면, 코로나 전에는 그래도 몇군데 있었는데, 베라호텔은 유료 픽드랍인것 같습니다.

난남자다님의 댓글

난남자다 작성일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됑님의 댓글

대됑 작성일

너무나도 부럽습니다ㅠ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오시면 됩니다. 부러움이 치료될겁니다. ㅎㅎ

마간다회원100님의 댓글

마간다회원100 작성일

첫날부터  달리셨네욧 ㅎㅎㅎㅎ
저도 빨리 가고싶네요 ㅠㅠ
안전 방아 되셔요`~~~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넵 안전하게 놀다 가겠습니다.

앙겔레스다저스님의 댓글

앙겔레스다저스 작성일

사진이 골드바 아가씨인가요????????? 이쁘네요/

혹시, 프폭은 앙헬 어디에 위치해 있나요?^^

다나짱님의 댓글의 댓글

다나짱 작성일

5H9Q+323, Angeles, Pampanga
워킹스트릿 입구에서 바깥쪽에 있어용 ~^^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사진상으로는 그럴수 있어요. 근데 좀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제가 특이한걸 좋아해요. ㅋㅋ 아, 그리고 볼에 큰 점도 있습니다.

혼이v님의 댓글

혼이v 작성일

오~들어가셨군요~담주에 가지만 프폭은 못갈듯싶어 아쉽습니다
이럴줄알았으면 입국날짜좀 속일껄 그랬네요ㅜㅜ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아쉽네요. 오픈 초기라 순진한 미녀들 많을 시기인데요.ㅜㅜ

홍익인간님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필녀들 니트로 된 원피스 입으면 넘 섹시하죠!
즐거운 여행 되세요!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그쵸. 니트는 작고 날씬한 애들이 잘 어울리는듯 해요~

본조르노님의 댓글

본조르노 작성일

폰데로사님 후기 오랜만입니다. ㅋ~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네, 후기는 진짜 오랜만 입니다.ㅜㅜ

Acemalate님의 댓글

Acemalate 작성일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 ^_^ 마닐라에 오시면 에이스도 한번 방문 부탁 드려요 ^^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넵. 기회되면 한번 방문 하겠습니다.^^

수원k님의 댓글

수원k 작성일

화이팅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넵. 감사합니다

진사님의 댓글

진사 작성일

크~~~폰데로사님께서 드뎌 이렇게
아름답고 고귀한 후기를 남겨주셨군요
고급정보감사드립니다

근데 이미 낮에 두번이나 하셨으니
혼자 푹쉬시는거에 부랄을 탁치고갑니다

오늘의 휴식은 내일을 위한 디딤돌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어이쿠, 이거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파하차님의 댓글

파하차 작성일

간만에 오셨는데 마음의 고향 사방 안가시나요? ㅎ

오랫만에 오셨으니 맘껏 즐기시고 조심히 돌아가시길!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이제 사방 말고 다른곳도 다녀봐야죠. ㅋㅋ 하지만 마음의 고향은 언제나 사방입니다 ^^

justperson님의 댓글

justperso… 작성일

야채양이 스테이크 보다 더 많내요 ㅎㅎ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스테이크가 요즘 나오는 몽쉘통통 만해요.

규규갸갸님의 댓글

규규갸갸 작성일

첫날부터 즐거운 여행이시네요 남은 일정도 즐거운 여행되세요

조방세야님의 댓글

조방세야 작성일

삐짝 마른듯한데 골반이있네요 굿입니다 ㅅㅅ

헤으응님의 댓글

헤으응 작성일

굿ㅎㅎ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3점

맬라뮤트님의 댓글

맬라뮤트 작성일

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프폭 이야기를 또 들으니 가보고 싶네요

싸스님의 댓글

싸스 작성일

와..부럽습니다 ^^

Kingofsec님의 댓글

Kingofsec 작성일

아직 출마는 안부르셨나보네요 ㅎㅎ 즐거운여행되셔요 ~^^

뜸부기님의 댓글

뜸부기 작성일

굿입니다

문악이님의 댓글

문악이 작성일

여유가 부럽네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24점

놀자놀자놀자1님의 댓글

놀자놀자놀자1 작성일

와.. 글이 너무 잘읽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공붕이님의 댓글

공붕이 작성일

귀여운 여자 안고자면 행복하죠

나를보자님의 댓글

나를보자 작성일

음식도 먹고 다른것도 먹고 배부르시겠다

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

즐거운 일정이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