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뿐인지는 몰라도 제게 돈이야기 하지말고 건강하게 자기한테 돌아오기만 하라구... 인제 자기는 한국에 갔다 와서도 유흥업쪽 일 안한다네요... 더큰 코가 꿰인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웨스턴유니언은 대신 수수료가 비싸지 않을까요?

필에서의 기억은 추억으로 남기시기 바랍니다. 지속하면 피곤 합니다. 특히 미국은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Not all unprivileged Filipinos are seeking for financial aid from Foreigners.
That notion comes from typical tourists from their limited experience only.
There are so much people who are really shy to ask even for 100 pesos.
Just try not to give that girl a false hope unless you really meant it.
I am telling you, NOBODY likes to go work in Korea or Japan as a 술집작부 (Japa Yuki). So,,, that's why Life is not Fair after all and Pinoys know that very well :) Safe Trip back to US.

역시 미국에 거주하던 분이라 ㅎㅎ

이렇게 긴 영문 댓글은 처음 보네요
덕분에 영어사전 찾아봤습니다 ㅎ

남작님 유튜브에서 님에게 귀챦게하는 삐끼에게 말한 Kuya mamaya 이후로 하나 더 배워갑니다
저는 Kuya next time이라고 하고 있었는데 mamaya가 더 좋은 것 같더라고요

유튜브 채널 이름이 뭔가요?

I absolutely agree.... After my short 3 week visit to the Philippines, I come to respect the people and their culture as well as their self-esteem... I want to believe that her feeling to me is genuine rather than financial interest. She showed me the contract, and her contract says she will be fired if she "goes out" with any of the customers. It clearly states it. She will work as a singer at a club in Pyungtaek for the US soldiers.... I saw the contract myself, so I trust her...

I believe what she has on you is genuine.
I dont see that her intention is to extract money from you in a long run.
However, if that happens, you can just walk away. Normal people with normal mentality know SHAME. I just hope that lady falls into this category.

Indeed. We, Koreans have tendency of condescending the people in the economically less developed country. Whenever I visit underdeveloped countries, I see more genuine people....

돈달라는 소리 없다는 건 아주 좋은건데
혹시 큰그림 일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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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다들 다르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응원합니다

즐겁게

음.......짧은 바바애끈 소견으론 아주 괜찬은.. 다음 방필때도 볼수있은 아이인듯 합니다. 마인드가 아주 솔찍한 아이인듯 하네요..두어번 더 만나시고 선택하시는게...조심히 들어가세요 ㅎㅎ

좋은 추억만 간직하세요. 나중에 또 만나게 된다면 그때 또 잘해주면 되지요~

NYajussi님이 인복이 많다고 생각하세요. 앞 댓글처럼 짧게 방문하는 관광객은 살아가는 그 나라 사람들을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호의로 말씀하신것인지 알고 있지만, 누가 저에게 '돈좀 줄까?' 하면 '너가 왜? 나도 돈 버는데?'라는 대답이 나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상대방에게 호감있다면요.. ^^. 나에게 좋은 감정이 있는 사람과 시간 잘보냈고, 후에도 잘 보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처자들과는 다르네요.. 느낌상으로 큰그림은 아닐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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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일 어찌될지 모르잖아요,? 미리부터 고민하실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지금 감정만 가져가시길 ㅎㅎ

좋은 분이시니 그 처자도 좋은 여자로 남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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