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앙헬 모델들 방문에 풀빌라에서도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연출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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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앙헬 모델들 방문에 풀빌라에서도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연출 되었는데요.

일명

" Show your Ass "

엉덩이를 내밀어봐죠. 조만간 영상이 공개될텐데요. 앙헬레스 쟈니브라보님이 운영하는 Villa JB 풀빌라에서 진행 했습니다. 풀빌라에서 아이들 풀어놓고 놀고 싶으시면 쟈니브라보님께 연락하시면 아마도 아이들까지 준비해서 세팅 해주실 겁니다. ㅎㅎㅎ

사진을 보다 올려 봅니다.

영상은 편집중입니다.^^

댓글목록

미야케님의 댓글

미야케 작성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솔루스님의 댓글

솔루스 작성일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늙은스타벅스님의 댓글

늙은스타벅스 작성일

인어공중가 생각이 나네요....ㅎㅎ

배르밸님의 댓글

배르밸 작성일

와 저 안에 그냥 들어가고 싶네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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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h님의 댓글

djdh 작성일

완전기대중!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눈앞에서 Show your Ass를 본 1인입니당

델필라님의 댓글

델필라 작성일

와우~
기대합니다.
근데 쟈니브라보님이 운영하는 Villa JB 풀빌라 위치가 궁금합니다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Pulu amsic subdivision 입니다.

워킹스트릿에서 5분거리 ^^;

델필라님의 댓글의 댓글

델필라 작성일

아~ 감사합니다.
예약은 쟈니브라보님에게 직접 합니까?
아니면 어디 예약 사이트가 있는지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카톡 chal33 입니다

히데님님의 댓글의 댓글

히데님 작성일

검색이 안되는데요ㅠ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cha엘3377 입니다 소문자 chal3377

해피세부시티님의 댓글

해피세부시티 작성일

대박 앙헬은 맛집말고 땡기지않아서 안가는데 한번 방문해 봐야겠네요

Bssagun님의 댓글

Bssagun 작성일

선녀탕이네요..ㅋㅋ 옷을 훔쳐야 쓰겠는데..

가을타는남자님의 댓글

가을타는남자 작성일

영상이 굉장히 궁금해지네요ㅋㅋ얼른 보고싶습니다 두근두근

독고76님의 댓글

독고76 작성일

방앙하면 쟈니브라보님께 컨택을 해야겠네요

서기님님의 댓글

서기님 작성일

풀빌라면 금액이 좀 나가겠내요...,?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작성일

3명 이상이면 인당 중가호텔 가격입니다.

바부탱이앤님의 댓글

바부탱이앤 작성일

오~~~

찰진브론슨님의 댓글

찰진브론슨 작성일

너튜브 채널 개설하여
동영상 올리면
대박 날 듯 ....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작성일

마간다카페 유튜브 채널에 영상 올릴건데요?

swiftm님의 댓글

swiftm 작성일

Model들의 Show Your Ass 이라.. 상상만으로도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ㅎㅎㅎ

Ddorr님의 댓글

Ddorr 작성일

어우 상상만으로 좋네요.

존슨33님의 댓글

존슨33 작성일

저런곳에 있고 싶다 ㅠ

조방세야님의 댓글

조방세야 작성일

후후, 영상기대됩니다

CATDOG님의 댓글

CATDOG 작성일

모델들이 저렇게나 많은데.. 저런데서 놀면 천국이네요 이미!!

놀고먹고님의 댓글

놀고먹고 작성일

우와......

다나짱님의 댓글

다나짱 작성일

영상 두근두근~~ 기대되영!!

뿌리짧은거시기님의 댓글

뿌리짧은거시기 작성일

앙헬 가보고 싶습니다...

제천대성님의 댓글

제천대성 작성일

어머어머.......
엉덩이 베고 낮잠자고 싶네요.
잠못자게 엉덩이 실룩실룩 거릴테지만요 ㅋㅋ

K제이님의 댓글

K제이 작성일

와....쩐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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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장님의 댓글

오광장 작성일

와 마간다...방필때 문의드릴께요

달려라엠육님의 댓글

달려라엠육 작성일

중국에서 5명과 욕탕...황제탕 경험했습니다....

전 정신없고, 당시 별로 였던거 같습니다....


필핀에서는 바바에 초이스해서 술먹다보니, 자기 그 날이라고 불쌍한 고양이 얼굴...

자기 언니도 여기 일한다고 같이 놀자고.....

그 언니 왔는데 외모는 별로입니다. 가슴크고 살 좀 있고....

그래도 제가 초이스한 애가 이뻐서 합류시킵니다.

언니 잘 놉니다 ㅋㅋ 그러다...언니가 자기 친구라고 소개.....

음 괜찮습니다....날씬하고 피부 좋고......그렇게 놀다가...언니가 제안합니다...

다 같이 바파인 가자고 합니다....ㅡㅡㅋ

침대에 4명이 놀려니 정신하나 없네요...

그 아이 언니가 감독입니다...

자리 배치며 역할까지....ㅎㅎ

나중에는 이쁜 애도 모르겠다고 하고 싶다고 생리 거의 끝나간다며 달려듭니다....

약간의 혈흔과 절정.....그리고 언니 친구와 2차전....

동생이랑 샤워하고 나오니 언니 친구 샤워장으로...

난장 파티입니다...ㅋ

언니의 역할은 감독이라 생각하고 침대에 대자로 누웠는데...

헐, 이번엔 언니 타임...

온 몸을 혀로 도배....시알리스로 예민해진 똘똘이를 또 일으켜 세웁니다....

자신의 몫을 가져가려는듯 제 몸을 유린합니다...

언니가 진심 제대로네요...섹스에 진심입니다 ㅎㅎ


땀 범벅으로 그날 어떻게 하다가 잤는지 ㅎㅎ

담날도 같이 놀자고 했으나, 이러다가 제가 골로 갈까봐 동생이랑만 놀았네요 ㅎㅎ

SMART악동님의 댓글

SMART악동 작성일

동생의 프라이버시는 잘 지켜주시고, Show your ass만 잘^^
휴가 마지막날, 형님들과 뽀기 동생, 그리고 곧 오픈할 프리미어폭스 모델들과 함께한 하루
좋은 기억으로 간직합니다. 근데 왜 우리는 혼자들 잤을까요??

황잭슨님의 댓글

황잭슨 작성일

ㅗㅜㅑ

맬라뮤트님의 댓글

맬라뮤트 작성일

와우 또다른 세상이군요 ㅎㅎ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문악이님의 댓글

문악이 작성일

와우 와우

나르시즘님의 댓글

나르시즘 작성일

바로 쟈니브라보님께 연락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

와우 엄청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