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알겠습니다...

소령될때까지 열심히! ㅎㅎㅎ

좋은 소령 되보겠습니다.

일전에 제가 '잘보고 갑니다로 키운 물소령, 실망입니다'란 댓글을 단적이 있네요

계급 보다는 존재감 아닐까요

ㅋㅋㅋ소령분이 세부 카이쉬묻는 글에서본것같네요

저도 기억나네요. ㅋㅋ

정확합니다 ㅋㅋ

근데 소령의길이 멀고도 험하네요.ㅠㅠ
저같은 경우는 바바에 사진 몆번 올렸는데 원숭이라고 하질않나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후로는 사진은 안올립니다.워낙 글재주도 없구요 ㅋ

사실 바바에 사진은 개인 취향이라 절대 모두를 만족시킬수 없죠. 의미  없습니다. 그냥 10명중 6명이 긍정적이라면 이쁜겁니다. 다른 부정 댓글은 기억할 필요 없습니다. ㅋㅋ

잘보고갑니다~~~













요러면 강퇴당하시는겁니다 성의있는 댓글 써주셔야 글쓰는 분들도 글쓸맛이 나지요ㅎㅎ

반성합니다. 앞으론 더 성의 있게 댓글을 달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남의 집에 가면 항상 주인장 말씀에 경청을...

기본에 충실하면 되는거죠~

위에 대위님들이 많이계시네요 ㅎㅎ

소령진급은 최하 3년을 보고 있습니다.
3년내로 진급못하면 계급정년에 걸려서 스스로 퇴직해야죠

내용 확인 했습니다 ~

정말 필요했던 제도 입니다. 저런 댓글은 과연 글을 읽고 다는건지 의심이 많이 듭니다.

글읽고 댓글쓰는거도 충분히 재미이고 즐거운거 같아요 ㅋㅋㅋ

쭉쭉 올라가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을 ~~~

좀더 성의있는 댓글을 위하여 두번 생각하고 댓글달기를 실천해보려 합니다

그러게요...
과거 기사를 보고 올린 글이 있는데,
시간이 흐른 현재 시점에서는 전혀 도움 안되는 글이 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잘 보고 갑니다 댓글이 달렸다고 알림표시가 뜨는데,
과연 진짜 도움이 됐을런지...

공지사항을 명심하고 댓글을 성의있게 달아야 되겠어요 그나저나 언제 소령이 될런지 ㅋㅋ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네요. 저는 4월30일에 진급하고 지금까지  2개월 20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에 56,000포인트 쌓였네요.
제가 쟈니님처럼 글을 엄청 많이 쓰는것도 아니고 , 몇일에 한번 쓰고, 모든 댓글에 대댓글 달지도 않습니다. 그냥 적당히 자주 카페 들어와서 글 읽다가 댓글좀 단것뿐 입니다.
그런데 3개월도 안되서 6만포인트 가까이 쌓았습니다. 소령? 8만포인트? 어렵지 않아요. ^^
꾸준함이 답입니다.

몇년 걸릴거 같은..

열심히 활동할게요 감사합니다!

공지사항 안읽었으면 큰일날뻔했네요!

네...솔직히 저도 그랬는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위까지는 빨리된거 같은데 소령은 멀고도 먼

잘알겠습니다
자도 가끔  무심코 잘보고 갑니다 쓰는데
하지 말아야겠네요

등업시스템이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죠

오늘 가입했는데 소령되면 뭐가좋은거에요?

볼수있는 게시판이 많아집니다. 공지사항을 먼저 읽어보세요

ㅋ... 소령진급...거의 고난의 행군인듯...^^

소령 도전중 입니다...
검색중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