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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필을 위해 결국 중요한 결정을 했습니다. 두시간 후에 브라질리언 왁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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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필을 위해 결국 중요한 결정을 했습니다. 두시간 후에 브라질리언 왁싱을 예약했어요... $90이나 투자한 가치가 있기를...... 제발....

댓글목록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22-07-16 23:55

많이 아프다던데
생각만해도 어휴 ㅠㅠ

Acemalate님의 댓글

Acemalate 작성일 22-07-16 23:57

짜릿한 경험을 하시겠군요

닥터서님의 댓글

닥터서 작성일 22-07-17 00:39

근데 궁금한게..새로 털이 올라올때 따갑지 않나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2-07-17 07:29

안따가워요 ㅎㅎ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2-07-17 09:30

저는 아무느낌 읍슈 ㅎ

NYajussi님의 댓글의 댓글

NYajussi 작성일 22-07-17 10:49

면도를 하면 다시 자랄 때 따갑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왁싱을 하면 모근부터 뽑혀져 나오기 때문에 다시 음모가 다시 자랄 때도 따갑거나 간질거리는 느낌이 없죠...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2-07-17 11:06

맞습니다.

이덕후님의 댓글의 댓글

이덕후 작성일 22-07-26 05:15

저는 따가워요~ 노팬티 or 사각팬티 입으시면 면제대상입니다.

간다맛님의 댓글

간다맛 작성일 22-07-17 00:45

아 후기 기다립니다 해보고 싶네요 ㅋㅋ

friedmelon님의 댓글

friedmelo… 작성일 22-07-17 01:07

저도 방필 을 위해 직접 밀었습니다^^

NYajussi님의 댓글

NYajussi 작성일 22-07-17 02:21

드디어 끝나고 세상에 태어났을 떄의 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태고의 신비... 피부와 사이즈 모두... ㅎㅎㅎ 오늘 담당자가 아주 잘 해줘서 별로 아프지가 않았습니다. fire eggs 쪽만 좀 따끔하면서 반응이 오는 바람에 담당자 아가씨에게 미안하다고 "Sorry for the boner"라고 했더니 너무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고 예민한 곳이니 반응이 오는 것이 당연하다고 너무 편하게 해 주더군요... 지금 속옷감촉을 뽀송뽀송하게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아... 꺠운해....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2-07-17 07:31

그느낌 저는 압니다.

첨에는 어색한데 나중에 헤어가 자라면 보기싫죠 ㅎ

축하드립니다.

민둥산 띠띠를 보셔서 위에서 보면 길어보여 좋죠? ㅎ

제천대성님의 댓글의 댓글

제천대성 작성일 22-07-18 15:56

아.. 그맛에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아마 또 하게 될겁니다 ㅋㅋ

그뤠엥님의 댓글

그뤠엥 작성일 22-07-17 02:29

좋은 글 입니다.

강으로간범님의 댓글

강으로간범 작성일 22-07-17 03:13

와...해보고싶긴한데...너무 아프고 수치스러울까봐 못하고있는 1인입니다ㅠㅠ

오우야하님의 댓글

오우야하 작성일 22-07-17 03:18

저도 많이 해봤는데
한번 하명 계속하게 되더라고요
엄청 깨끗해 보여서 ㄷㄷ

안오라님의 댓글

안오라 작성일 22-07-17 03:48

ㅋㅋㅋ 저도 방필전 했는데 기둥아래쪽이 젤 아프던데요 ㅠㅠ

호잇11님의 댓글

호잇11 작성일 22-07-17 03:54

대단한 결심이십니다.. ㅋㅋㅋ

NYajussi님의 댓글

NYajussi 작성일 22-07-17 03:57

전혀 안아프지는 않아요... 하지만 sugar wax나 honey wax로 하는데가 있으면 해 보세요... 훨씬 덜 아픕니다... 끝나고 하루동안 시원하게 땀 안나게 하셔야 하고, in grown hair가 안되도록 왁싱샾에서 주는 젤이나 로션 같은 것을 하루 두 번 샤워 후에 골고루 발라주셔야 해요... 완전한 브라질리언은 앞 뒤 다 해주는 뒤쪽은 예민한 부분일텐데도 전혀 안아프던데요...

준연님의 댓글

준연 작성일 22-07-17 04:04

ㅜㅜ 생각만해도 아풉니당

bbm2022님의 댓글

bbm2022 작성일 22-07-17 05:53

저도 일년에 2-4번 하는데 해운대쪽 아프지않게 아주 잘해주는데가 있어서 꼭합니다. 신세계를 경험하실수있습니다 ㅎㅎ

루비린님의 댓글

루비린 작성일 22-07-17 08:29

면도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른가 봅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2-07-1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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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48님의 댓글

고구마48 작성일 22-07-17 11:01

가끔합니다 숨어있는 1cm 를 찾을수있어요ㅎ

NYajussi님의 댓글의 댓글

NYajussi 작성일 22-07-17 11:11

BJ할 때 느낌이 완전히 달라요... 음모가 없으면 과감하게 빨아주던데요...

키플레이어님의 댓글

키플레이어 작성일 22-07-17 14:54

한번 하면 계속 하게되더라구요 왁싱 ㅠ

까만돼지2님의 댓글

까만돼지2 작성일 22-07-17 18:04

^^ 화이팅!!!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2-07-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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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마사지님의 댓글

루비마사지 작성일 22-07-17 23:51

왁싱을 하고 나면 한국에서는 사우나와 작별을 해야 할 것 같아 어려운 문제네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2-07-17 23:51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34점

NYajussi님의 댓글의 댓글

NYajussi 작성일 22-07-18 03:29

그렇겠네요... 이민외서 살다보니 목욕탕 갈 일이 없어서....

alexlee님의 댓글

alexlee 작성일 22-07-18 11:05

저도 경험해보고싶은데 마음이 안잡히더라구요..하하..

맬라뮤트님의 댓글

맬라뮤트 작성일 22-07-19 02:17

아직 해보고 싶진 않지만 앞으론 어찌될지 ㅋㅋ

sebuman님의 댓글

sebuman 작성일 22-07-19 21:37

짜릿한경험이네요ㅎㅎ

이덕후님의 댓글

이덕후 작성일 22-07-26 05:15

노콘 해야 빛을 발한다는 슬픈 사실을 아시나요?

NYajussi님의 댓글

NYajussi 작성일 22-07-26 06:48

노력해 보겠습니다. 일딘 bj할 때는 아가씨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 22-08-16 01:50

생각보다 비싸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