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별곡14 ㅡ 아주 흔한 나의 이야기 (계속되는 이야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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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별곡14 ㅡ 아주 흔한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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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키가 그렇고 마닐라 출생이다
2주에 한 번도 바파인 되기 어려운데
(대제니까 바파인하지 솔직히 이 처자는 아니다)
그나마 관심 가진 대제 늙은 오빠에게
매달려 본다. 반드시 돈을 벌어야 한다
그래서 난 못 생겼지만
대제 오빠에게 떡 잘 치기를 굳게
약속했다

나는 17세부터 앙헬 빠에 체리걸로 근무했다
그러다가 선원과 눈이 맞아  미래를 약속했다
2년간 서로서로 외도 하지 않고 굳건한
사랑과 노섹스를 추구했다
그렇게 2년이 지나 서로 만나, 마닐라에서
신방을 차렸다.
아기도 태어났는데 문제가 있었다
마닐라 일당 300페소 받고 일하던 그가
150페소를 항상 자기 엄마에게 주었던
것이다.  나는 황당했다
강력한 시어머니의 주장으론 생활이 어려워
결국은 헤어졌다
펜데믹 전에 필항 임시직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나가리 되었고, 싱가포르의 필리핀 식당 종업원으로
가려다가 이것도 안되었다
펜데믹 동안 어렵게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과거의 하던 일이 천직(?)이라고
앙헬 빠 문열었다는 소식 듣고 지원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댓글목록

티서님의 댓글

티서 작성일

형님 !!
17세부터 앙헬 빠에 체리걸로 근무하며서 피노이 선원 남자랑 2년동안 사궜는데
이 2년동안은 외도하지 않았다 ??

이 무슨 피나이들의 그 황당한 논리 입니까 ?
난 직업이라 떡쳐도 되고 넌 관광객이니 그러면 빠로빠로다 ..

비슷한데요

자꾸 테클 걸어 미안합니다 ㅋㅋ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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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라뮤트님의 댓글의 댓글

맬라뮤트 작성일

아니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 걸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티서님의 댓글의 댓글

티서 작성일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제 정신 아닌 년들이죠
사실은 고객을 독점할려고 하는 소리죠

글고 본문에서 17세부터 일하는 것 심각한 불법입니다
엮이면 정말로 큰일납니다.

맬라뮤트님의 댓글의 댓글

맬라뮤트 작성일

그쵸 미성년은 절대 엮이면 안된다는거에 동의합니다.

진라면님의 댓글

진라면 작성일

구독 좋아요....

푸잌님의 댓글

푸잌 작성일

잼있네요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작성일

필리핀 발음을 해석해 가면면서
처자들 이야기 히어링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도라이77님의 댓글

도라이77 작성일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완료!!!

하이나꼬님의 댓글

하이나꼬 작성일

안전 여행되세요

하얏트귀신님의 댓글

하얏트귀신 작성일

구독했어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47점

juneo님의 댓글

juneo 작성일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까지 완료 ㅎㅎㅎㅎ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아. 실화인가보군요

세모쨩님의 댓글

세모쨩 작성일

재미있어요 ㅎㅎ

물개쇼님의 댓글

물개쇼 작성일

구독했습니다~

맬라뮤트님의 댓글

맬라뮤트 작성일

글 올라오면 안넘기고 정독하고 있습니다.

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

이거 재미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