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 고맙습니다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26점

진짜 어휴. 필에만 가면 입국 시 택시부터 환전, 호텔 방 상태까지 뭐 하나 신경안쓰고 정상적으로 여행하는게 참 어렵네요.

아 그런거 저는 안당해봤는데 조심해야겠네요 환전소도 사기를 ㄷㄷ

하!! 환전소 사장님 나빠요 ㅠㅠ

하늘정원님 지난 주 노부에 계셨던거 같은데 저는 누와에 있었습니다. 금요일 귀국했어요.
다음에 COD 체류 일정 맞으시면 2층 한식당에서 식사라도 같이 하시죠 ㅎㅎ

전 7월1일 아침 뱅기로 7박잡아놨어요
혼밥하기 외로우니 언제든 콜!! 입니다

가게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헐 저런 곳이 다 있군요 어이없네요
마닐라는 공항환전이 예전에 더 좋았는데 요즘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공항 환전소는 환율이 100달러 기준 100페소 정도 적게 줍니다.

필에서 환전소 이용시 무조건 돈 받자마자 그자리에서 세야합니다. 전 당한적 없지만 후배놈이 3천페소 당한적 있습니다.

하여간 필리핀 어메이징한 나라임에는 틀림없네요.한국 같으면 사기로 철창에 갈수도 있는 범죈데 ㅡㅡㅋ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6점

자나깨나 조심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마 늘푸른식당 아래쪽 환전소가 아닐까 싶은데 몇년전 경험 입니다.
500불 환전하고 돈세려고하니까 바쁘다고 밖에서 세라고해서 세워보니 3천페소 부족..항의하니 제주머니에 있던 약 7천페소가 자기들 돈이라고 더줬으니까 돌려달라는 황당함...
다음날 친한 경찰서 친구랑 같이가서 그친구는 입구쪽에 있고 나혼자 천붏환전, 보는앞에서 손가방에 넣은다음 필친구 불러서 그자리에서 카운팅, 7천페소 부족...그제서야 잘못준거다고 더주는데 어제도 3천  지난번에는 8천 그리고 내 친구도 5천정도 부족했었다고 억지 부렸음...경찰친구가 옆에 뭐라고 하니까 군말없이 16000 페소 더내어주고 경찰친구에게는 따로 쥐어주는것 같았습니다...아무튼 더받은 돈은 그친구 와 반땅.....길거리에서 삐까가 손에쓴 미화 페소 환전금액이 다른곳보다 높게 써서 호객하는곳 일겁니다...  반땅한 돈은 갈거리애들에게 돈으로 안주고 로빈슨앞 맥도에서 햄버거 20개 정도사서 나워준것은 기분좋은 삥 뜯은것 같았습니다...

늘푸른 식당 건물 1층 맞습니다. 저는 삐끼 따라간 건 아니고 그냥 환전소 보이길래 들어갔습니다. 당시 야간이어서 200불만 환전한건데 장난치더군요. 저도 다음날 대부분 회수했지만 이 곳 조심하라는 차원에서 글 올렸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런곳들은 망해봐야 합니다

저도 초기에 당했습니다. 도로에 나와 있는 환정상도 조심해야합니다

무서워서 항의도 못하겠습니다 ㅠㅠ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곳에서 아주 오래전에 당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손기술이 마술가 보다 화려한 예술의 경지를 보여주었지요.

말라테에서는  엣젠 쉬나  로빈솔몰 3층  3군데에서만 환전합니다.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7점

감사한 정보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말로 들어서 항상 세어보곤 합니다.

조금만 더내려가시면
엣젠 과
쉬나 있는데
와?저기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혼이담긴 구라를 시전하시는
평경장님이 계셨군요.

환전소에 마술사들은 예전부터 계속 있었으니, 조심 해야합니다. 일단 한눈팔지 말고, 팔짱끼고 돈세는 손만 뚫어지게 보세요.
최소한 환전하러 온 고객이, 자신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집중하고 있다는 티를 팍팍 내야, 그나마라도 마술을 덜 부립니다.

조심하세용

그래서 저는 그냥 로빈슨 몰에 가서 할려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뉴코스트 앞 삐끼가 하도 환전 하라고 해서
한번 1000불 바꿨는데 500페소 짜리 보는데서 세어서 받았는데
받고 나중에 보니 500불 밖에 안되더라구요..
다시 가봤더니 사라지고 없더라구요..너무 황당했던 기억이...
그 이후로는 로빈손 몰에서만 바꿉니다..

저도 한번 당해봤습니다 여기서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기억해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나쁜 놈들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