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폰데로사 형님께서 버거워 보이셔서 (feat.폰데로사)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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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폰데로사 형님께서 버거워 보이셔서 (feat.폰데로사)
제가 18년도 초부터 필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찮은 경력이죠
펜데믹전에 다녀서 자랑이나 으름장을 놓는건 아니구요

그때도 챗팅 길거리 만남은 위험했어요

저 첫 세부여행에 미프 돌리다 제 친구는 2천페소 100달라
뜯기고도 경찰서 다녀온적도 있습니다

요즘 20대 30대 분들 잘 생기고 잘꾸미시고 다니는거 저도
압니다

근데 셋업치는 연 놈들은 즐기는게 아니고
지네들 호르몬 주사 화장품이 비싸니 그걸 사기위해
그런 행동을 하는겁니다 (옹호하고 있네 미친놈이 ㅠ)

예전 회원님들은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세부 라모스랑 동거하던 한국인이 제 지인 동생이였습니다

갸들 업소 아티스트 박형은 친구처럼 만나셔도
크게 상관없지만 화이트닝주사 여성호르몬 링거에
희생양은 없으 셨음합니다

다른사람 의견 충고 무시하는 뉴비님들은
직접 지옥행 열차타보세요.

그리고 뉴스 유툽도 나왔지만 필리핀 배낭객?
그사람이 진짜 배낭여행이었을까요?
배낭 매고 가서 미프 돌린 사람이었겠지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젊은 남녀는
쏙쏙 호르몬이 강하니 이해합니다

그러나 남의 말도 좀 들으세요 제발

불행은 행운보다 더 많이 옵니다

댓글목록

보래이님의 댓글

보래이 작성일

제가 18년도 미프기를 올리면
안믿고 주작이라 할  사람이 더 많을거 같아서
그 부분은 아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