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0 09:17:47

본문

https://youtu.be/8Pa9x9fZBtY

다이어스트레이츠 sultan of swing

굿모닝 입니다.

저 쟈니브라보는 어제도 말씀드렸듯이

락 ???? 뮤직 빠돌이 입니다.

작사 작곡 편곡 연주 노래등을 다 하는

밴드뮤직은 음악의 꽃이라 생각합니다.

퀸 , 오지오스본 , 디오 , 다이어스트레이츠

등의 영국 뮤지션을 좋아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곡은 기타 ???? 리프가

끝내주는 피크없이 손가락으로만 연주하는

다이어스트레이츠의 리더인 마크 노플러의

명곡인 sultan of swing 입니다.

위의 알케미 라이브 실황 클립은 조회수만

무려 2억뷰가 넘는 명곡입니다.

다이어스트레이츠의 Tunnel of love와

함께 최고의 곡으로써 저의 학창시절부터

최애곡으로 지금도 꾸준히 듣는 노래입니다.

마크 노플러의 간드러지는 기타 리프

들으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마지막 사진은 서비스 ~~~ ㅎㅎ

댓글목록

풍덩8님의 댓글

풍덩8 작성일

좋은 노래 감상합니다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감사합니다 ^^

바밤바님의 댓글

바밤바 작성일

마크노플러 기타는 블루스 기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그맛ㅋㅋㅋ 에릭클랩턴과 동시대 사람인데 에릭클랩턴에 가려진 아까운 기타리스트.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https://youtu.be/zm1BBG5LkxA

이둘의 협연도 볼만하죠

라이라 ^^

올탁아자님의 댓글

올탁아자 작성일

굿굿

뽁이7979님의 댓글

뽁이7979 작성일

사진이 아주 좋습니다 ^^

april8888님의 댓글

april8888 작성일

마크노플러는 블루스가 아니죠. 블루스음악이 어디서 태동된 음악일까요? r and b는 무얼까요? 울 나라 음악인들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노플러가 70이 넘었는데 죽기전에 만나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1번. 그가 나이들어 만든 곡중 going home이나 once upon a time in the west라늕곡이 롹으로 만든곡과 블루스풍으로 만든 짧은 곡 2버젼이 있는데 들어보시길. 숨겨진 보석이자 울 나라에서는 잘 모르는 곡이지만 이게 더 유명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