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27일 다시 마닐라로]23년도에 거의 매달 마닐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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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7일 다시 마닐라로]


23년도에 거의 매달 마닐라 들어가네요, 한번은 마닐라에서 보라카이갔다  다시 마닐라로~

올해는 JTV 처자들 소개받아서(여친모드) 만나다 보니 경제적인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네요

가끔은 내가 지금 뭐하는 거지란 생각도 들기도 하고~

그러나~~ 나도 모르는 발권을 ㅎㅎㅎ

내년부터는 2달이나 3달에 한번씩 들어가야 할 듯 하네요

이번에 만난 JTV처자는 화장안한 얼굴이 화장한 얼굴보다 훨씬 예뻐서 화장 못하게 하고 있네요 저랑있을 때는 기본만 하는걸로,

입주변에 보조개도 있고 ^^

단 애가 2이나 있슴다~ ㅠㅠ  그로인해 가슴이 쪼금 처지고, 뭐 약간의 불만은 있으나

저한테 너무 잘해서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27일 마닐라로 들어가서, 28일부터 30일까지 따가이따이에 있는 온천리조트에서 놀기로 했고 (여친가족이랑- 이미 인사 했음 ㅎ)

그리고  새해를 여친집에서 같이 보내고 1/1일 복귀합니다.

설마 신장없어지고 하는 건 아니겠죠 ㅎㅎㅎ

전에 전여친 가족과 리조트(딸락주변) 간적은 있으나 그때는 1박 2일 이였는데 이번에는 좀 기네요~

댕겨와서 보고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잠과재력님의 댓글

잠과재력 작성일

좋네요!! 굳굳 행복한 일정 되세요

뤼퍼님의 댓글의 댓글

뤼퍼 작성일

캄사합니다.

션이v님의 댓글

션이v 작성일

매달 들어가시다니 부럽습니다ㅠ

뤼퍼님의 댓글의 댓글

뤼퍼 작성일

조만간 거지될거 같아서 24년도는 자중할까 합니다. ㅎㅎㅎ

야생들쥐님의 댓글

야생들쥐 작성일

매달이라... 와... 부럽... 매달이라...

뤼퍼님의 댓글의 댓글

뤼퍼 작성일

허리가 휩니다 ㅎㅎㅎ

아다리가맞아야지님의 댓글

아다리가맞아야지 작성일

와 가족들 데꼬 온천리조트를...
통 크게 쏘시네요 ㄷㄷ

뤼퍼님의 댓글의 댓글

뤼퍼 작성일

크리스마스에 연말이고 해서리~~

리조트가 현지인 위주로 된 리조트인 듯 해서 그리 비싸지 않더군요

호텔 비용이랑 비슷 합니다

이번엔 호텔 비용이 안들어가서 크게 많은 추가 지출은 아니더라구요

에깅님의 댓글

에깅 작성일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고 하셨는데
어떤 면에서 지출이 늘어나신건가요?

뤼퍼님의 댓글의 댓글

뤼퍼 작성일

오래된 건 아니지만

일반인, 반간인, JTV녀 이렇게 만나봤는데

JTV녀를 여친으로 맞이하면 추가적인 비용은

가끕 JTV에 포인트를 맹글어 줘야해서~~ 요 비용이 좀 추가되요~~

초기에 어쩡쩡한 관계정도면 더 투자해야 하고

완벽한 관계가 되면 오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살아온 가락이 있던터라 유지관리비 차원으로 약간의 추가적인 지원은 필요합니다.

에깅님의 댓글의 댓글

에깅 작성일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지 말로는 남친이라 하면서 가게와서 포인트 올려달라고 대놓고 말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긴한데 저도 그러려니 합니다.

꿀떡씨님의 댓글

꿀떡씨 작성일

앗 저도 오늘 들어갑니다 ㅋ 제 여친도 애가 둘이나 있는데 ㅋㅋ 저랑 만든 애기라는게 다를뿐 매달 들어가는것도 똑같군요

뤼퍼님의 댓글의 댓글

뤼퍼 작성일

위에 포스팅 봤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

maktob님의 댓글

maktob 작성일

부럽네유

뤼퍼님의 댓글의 댓글

뤼퍼 작성일

좋은 인연 만드셔서 자주(?) 들어 갑시당

육보시스님님의 댓글

육보시스님 작성일

매달 들어가시다니 경제적 부담이 꽤 있으시겠네요 ㅠ

뤼퍼님의 댓글의 댓글

뤼퍼 작성일

네 소나타 이상은 쓴듯요~~^^ 그랜저까지 될라나 ? ㅠㅠ

Harryparker님의 댓글

Harrypark… 작성일

매달 가신다니 많이 많이 부럽습니다 ㅎㅎ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뤼퍼님의 댓글의 댓글

뤼퍼 작성일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맹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ksh님의 댓글

mksh 작성일

애가 둘이어도 본인이 행복하다면야 ㅋㅋㅋ

아쭈루님의 댓글

아쭈루 작성일

매달 발권 부럽습니다

주워드세요님의 댓글

주워드세요 작성일

부럽습니다 ㅠㅠ

고고마닐님의 댓글

고고마닐 작성일

매달발권 그 여유가 부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