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필을 자주 하다보면 별의 별 경우가 많이 생기고 또 그걸 보게 되죠
한국에서는 현명하시고 사업도 잘 하시고 사리 분별 잘 하시는 분들이 필만 가면
다들 비슷하게 바뀌는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에 땅아짓 많이 했지만 지나고 보면 왜 그랬나 싶을때가 많았죠
필은 오로지 본인의 경험에 의해서 그걸 파악해 나가야 되는것 같아요
이렇게  저렇게 당해보면 알수가 있죠
옆에서 누군가 백날 이야기 해봐야 다 공염불이고 ,,

참 필리핀 신기한 나라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답 같네요^^

동의합니다.

제가 초짜라서 아직 뭘 잘 모르는 것 같네요..너무 진지하게 기대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기대는 100% 버리시길...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피나이들의 머리는요.
간단한 한마디로...4차원의 세계가 있다정도???
그냥 본인만 잘 챙기면 됩니다.피나이를 챙길거면...딱 하나 죽지안을정도만 서포트..
그냥 필리핀을 즐기세요...

술병을 참 야무지개.. 그립감 좋아보이는 술이네요 ㅋㅋ

누구 머리라도 한대 칠 기세입니다~

씁슬하지만 현실 적인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원래 떡여행은 공정거래가 기본이에요.  줄거 주고 받을거 받고,, 
귀국 비행기 타는순간 모든걸 내려놓고 즐거운 여행으로만 남겨야합니다.
 어설픈 로망스를 꿈꾸면 본인만 손해인듯

'공정거래' 단어 좋네요.!~

돈 빌려 달라는 처자 손절은 진리인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바가 젤 편하죠~~

맞는 말씀! 필남친은 물론 한인이라도
진짜 좋아하는 사람에겐 돈얘기안합니다.

많은 분들이 "i love u, honey" 이런 말에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알고
돈 필요하다면 보내주죠.
그 돈이 필 남친이나 한인 기둥서방에게 가는 줄 모르고...

노 머니 노 허니라 생각 하고 적당히 허니를 얻을 만큼만 쓰면 될거 같습니다.

저 사진을 보면...잭 다니엘로 누구하나 치러 가는듯한 포스입니다 ㅎㅎㅎ
필 걸은 믿지 않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 사료됩니다...

병들고 가는 모습 무섭내요 ㅎㅎ

정답!!! ㅎㅎㅎ

만난지 얼마 안됬을때 돈 이야기 하는 바바애는 무조건 걸러내죠..

맞는 말씀 좋은 말씀입니다
그나저나
잭다니엘 술병 야무지게
잡고있네요ㅎㅎ

기브 엔 테이크 가장 편안한 방법인거 같습니다

힙한 처자네요~^^
맞습니다. 자존심 강한 필녀들 자기 남자한텐 절대 손 안벌리죠!

필에서 저렇게 술병들고 다니는 처자 못 봤는데... 누고? 옛 여친이 니 뚝배기 깨러 돌아다니는건 아니제? ㅋㅋㅋ

맞다 내 뚝배기 깨러오는거

많이 공감되네유 ㅎ

"I will pray for you~!" 정중한 거절의 답변으로 잘 쓰죠 ㅎ

공감 가는 글입니다

좋은 가르침입니다

참 돈이라는 그런거쥬….  친할수록 돈주지도 받지도않는게 좋음.

알러뷰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ㅋㅋ

피나이들은 본인들부터 집안에서 부모들이 돈달라고 당당하게 요청합니다. 송금이 늦어지면 엄마한테 전화와서 왜 월급타놓고 돈안부치냐는 소릴 듣습니다ㅎ 그래서 이런 가난한 가정에 있는 피나이들은 돈달라는게 전혀 이상한게 아니죠. 지 부모가 자기한테 매번 하는 짓이거든요

다 그럴까요? 찢어지게 가난한 피나이 안만나면 되잖아요

젊은 아가씨들이 한국과 다르게 좋다고 하면 왠지 모르게  젊은 시절로 돌아간거 같은 기쁜마음에 자꾸 빠지다보니  판단력도 흐려지느듯..  제벌도 조강지처버리고 젊은 처자랑 사는데 오죽하겠나요

전세계 공통적으로 확률상 못생긴여자 보다 이쁜여자들이 더 착하다지요.

알고는 있지만 막상 닥치면 흔들리는게 또 사람 마음인것 같아요

관찰력이 대단하시네요 ㅎㅎ

대주고 용돈 받는 빵잇 올드한 코리언도 있습니다. 하하하하하

도시락 친구들 2명. 코로나 때 돈 부탁해서 정리 했습니다.

공감 많이 가는 글입니다. ^^

이쁘다 뒷모습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 같아요.  예쁜애들은 굳이 그러지 않아도 돈 잘버는데 왜...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이 공통적이네요..잘 참고하겠습니다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브앤테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