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를 어디서 구하나요 ㅋㅋㅋ 최상급 어려움이네요

현지인이 아니라면 페북 밖에 사실상 답이 없습니다.

백수를 구하기 과정에 위험을 감수해야합니다 빠끌라 셋업 사진과 실물이 다름 집착 등등 오비걸이 깔끔 하고 좋습니다

낮엔 지노 밤엔 유흥인데 낮에 안가고 붙어있으면 것도ㅜㅜ 전 그냥 ktv걸로 하겠습니다...

괜챦은 선택이네요
와꾸는 OB도 좋습니다
단 잘못 만나면 내상에 런어웨이죠 ㅎㅎ

젖테레비가 제일 낫긴 하지만

풀빌라 에스코트도 괜찮습니다

와꾸 좋은 애는 하루 나가서 일하고 팁받고
오면 3일은 쉬어도 됩니다
그럼 남친한테 쉬는 3일동안 므흣한 일정을
선사해주죠

누고 ? 얼굴 함보자

영 리치 핸섬 이면 누구든이 뭔들~~~ㅋ 하지만 현실은 ㅠㅠ

이건 항상 고민이죠.
잘노는 아이는 재밌지만 말을 잘 안듣고 지멋대로라서 케어도 안되고 피곤하고
조용한 아이는 케어잘하고 편하지만 뭔가 심심하고..ㅎㅎ

잘노는 애들이 끼도 더 많더라고요
글고 재미는 역시 잘노는 애들이죠
하지만 제일 끌리는 건 이쁜애 입니다 ㅋㅋ

난이도가 어려울수록 비주얼은 괜찮죠...
하지만 항상 나오는 얘기지만 어느정도 타협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케티비나 젭티비는 로컬 이용하면 그렇게 난이도가 높지 않고,
서비스도 좋아요....
저는 업소를 이용하지 않지만, 로컬 업소 애들은 페북으로 작업하기 편하더군요...
그리고 백조는... 정말 어려운 난이도 아닙니까 ㅎㅎ
일반 직장인도 아니고.. 얘들은 현지에서 어느정도 생활하는 분들이 아니면 어려울듯 합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틈새시장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KTV걸과 JTV걸이 잠시 이직나 기타 사유로 쉬는 경우입니다
이경우가 상당히 좋은 기회 입니다
이런기회는 평소 그들과의 친분이 있어야 하죠

아는 바바애들 중에 잠시 일을 쉴때가 보이기는 한데...
제가 뭔가 자신감이 없어요...
어차피 안될것 같은....ㅜㅜ

저 채팅 대화내용을 조금 설명할께요
방필을 약속하고 대화중 입니다

처자가 빠살루봉 신공을 씁니다.
Y양 : 오빠 이번에 올때 내 선물은 뭐야 ?
저 : 알았어 (지난 대화에 대한 답입니다 사정시 조준부위에 대한 대화였어요 가슴이라네요)
Y양 : 향수 선물해줄수 있어 ? 나 향수가 없거든
저 : 내 정액
Y양 : 오빠 정말 웃긴다 ㅋㅋㅋ

처자가 요구하는 향수는 세관에 신고해야 하는 금지품목입니다.
저한테 씨도 안먹히는 소리를 하니 ㅋㅋ

일반 직장인은 돈만 있으면 뭐... 결근 하라고 하고 그 임금 만큼 돈 주면 잘 따라다닙니다. 하루 일당 해봤자 500페소니까요

나이도있고 체력두 그닥이고 ㅋ 바나 가야긋다 ㅋㅋ

여행객은 주구장창 오비맥주가 최고죠~

오비가 여행객에겐 좋죠
단 잘못만나면 엉망되죠 ㅎ

OB 는 어떻게 만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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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감사합니다 ㅎㅎ

어디서 씨알도 안멀힐 호구잡이를 하는지 ㅋㅋㅋ 대응이 적절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화장품 1개 정도는 줄려고 방금 사왔네요
예전 떡친이라

ㅎㅎㅎ

jtv 백조로 만들면 어느정도 책임 지어야 하지 않나요? 그거 책임지는게 더 빡셀꺼 같은뎅...

보통능력으로는 시도도 할수 없고 유지하는건 더더욱 어렵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일반백조 만들기 ㅎㅎ

그래도 일반인이좋죠? ㅎ

일반인이 최고지요

제이티비 가보고 싶습니다

읽다가, 중요한게 빠졌는데 했는데, 제일 마지막 문장에 있네요. 정답입니다.

ㅋㅋㅋ제이백수 최강

언어습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