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미얀마 다녀온 후 느낌점. 단기 여행 5일 정도로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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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미얀마 다녀온 후 느낌점.

단기 여행 5일 정도로 미얀마 라오스 항공권 60-80만원

주고 다녀오기에는 가성비도 떨어지고 도착 출발 시간대도

않좋습니다. 필리핀 항공권  20만원초반이면 오히려 그것이

단기면 더 가성비가 좋다고 말 할수 있겠네요.


라오스도 작년과 달리 손탄 푸싸오들이 너무 많고 싸가지가

없네요. 인구가 적고 비엔티안 동네가 좁다 보니 구멍동서가

넘치고 클럽은 남탕에 깡깨들 샤부소굴로 변한지 오래됬습니다.

가격도 오르고 인프라도 부족해 낮에 할게 별로 없습니다.

여기도 끝물입니다. 이젠 가지 마세요.


미얀마 코로나 이전에는 관광객들 등쳐먹는나라 1순위 였으나

내전과 경제제제로 4년만에 싹 바뀌긴 했으나

아므래도 비자 발급, 비싼 항공료 그 다음 안전이 우려되는곳

입니다. 몇일전 관공소에 폭탄이 8군데 터졌다고 합니다.

너는 가서 잘놀고 왔으면서 다른사람은 가지 말라고 하는

이중성은 뭐냐.. 여튼 뭐 현실은 그렇다구요.



유흥을 위한 동남아

쩐 머니 돈 .. 가성비 마인드 ..

태국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미얀마 싼마이로 할 수 있습니다.

천밧, 30만동, 20만킵, 800페소.. 개략 2만원대 미만

위 금액은 창녀촌 콜걸 .. 현지인들 맥주먹고 꽐라되어

오토바이 끌고 일떡하는 곳에 가서 함께 구멍동서로 노는건

좀 그렇지 않을까요. 위생적으로 좀 그렇고 봉지에 힘이

없어 힘만들고 재미 없습니다.

간혹 진주도 있겠지만 그건 확율적으로 낮더군요.



그런 이유로

Jtv ktv 클럽 좀 비싸도 현지인들이 접근하기 힘든 여성을

만나는게 좋은데, 이게 가격이 창렬하죠 아니 돈을 줘도

배나온 노땅 아재는 일떡하기 힘들수 있습니다.

비싼 돈주고 여행 가면 대접받고 즐거워야 하는데

현지 거주하는 지인 찬스가 가장 좋구요.

그 다음은 카페에 등록된 업소가 좋습니다.

네이버 밴드에 나와 있는 업소나 콜걸소개 한인들

돈주면 끝. 나몰라입니다.. 돈이 되면 사장님, 여행 끝나고 갈

때 되면 카톡 씹는게 밴드업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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