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필리핀에서 머물면서, 꿈속에서 만났던 처자들에 대한 스토리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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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필리핀에서 머물면서, 꿈속에서 만났던 처자들에 대한 스토리를 써보려고,
처자들 사진들 중에서 그나마 노출이 좀 있는것만을 골라서, 어디선가 잘 살고 있을,
그들을 위해서 얼굴을 가려주고 나니.. ㅠㅠ

한숨이 푹 나옵니다.
같은 몸매를 가진 마네킹에다가 얼굴만 갈아낀 사진이 되어버리고,
키만 늘렸다 줄였다가 되어버리네요.
그렇다고, 얼굴을 까자니. 지금은 누군의 아내, 누군가의 여친일지도 모르는데..
카페 횐님들 중에서 있을 수도 있고..

여튼, 몸매에 대한 이 편집증 좀 개선해야 되겠네요.

참고로, 순수 필리피나는 없습니다.
순수 필리피나는 저런 몸매 나오기가 하늘에 별따기 인거 다들 아시쥬?

쟈니형님, 럭셜형님, 동생 어찌 구제 좀 안될까유?
혼자서는 이병 이겨내기가 힘이듭니다. ㅠㅠ

아침에, 홈런 후기 하나 쓰려다가, 맨붕 다시 와서
어만글 끄적이고 있습니다.

뭐라고 욕하지 말아유. 태클도 좀 걸지 말아주시고.. 나름 심각합니다.

댓글목록

보믈리에님의 댓글

보믈리에 작성일

맛잘알형님이셨네요

SMART악동님의 댓글의 댓글

SMART악동 작성일

전혀, 오해이십니다. 쥐뿔도 없는기 눈만 높은겁니다.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이부분 문제제기한 사람이 접니다.

몸매는 최고 인정

넓은 스펙트럼도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리오나

쉽게 바뀌지는 않을거에용 ㅎ

SMART악동님의 댓글의 댓글

SMART악동 작성일

Pwede mo ba akong tulungan?

벤츠glc님의 댓글

벤츠glc 작성일

몸매가 하나같이 후덜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