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미쳐군요 1270원이나...아 방필이 이래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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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미쳐군요
1270원이나...아 방필이 이래 힘드네요 ...
이번년도는 돈이 없는 저에겐 힘들것 같아요.

서류도 많고.. 귀찮고  여권도 새로 파야하는데..
12월 겨울이나 내년초에 노려볼까합니다...

피행기표도 밑에 지방이라  서울까지 드는 시간이랑 돈이 장난 아니네요..

자자 다들 여행가셔서 좋은곳 많이좀 알려주세요^^

댓글목록

벤츠glc님의 댓글

벤츠glc 작성일

오늘 1290에 달러받았네요 ㅡㅡ

louse님의 댓글

louse 작성일

미국이 돈을  빨때로 다 빨아 드리는 것같은~~멈추어 다오!!!

우장산님의 댓글

우장산 작성일

전 1280에 은행에서 바꿨어요.ㅠㅠ

투탕카맨님의 댓글

투탕카맨 작성일

우/러 전쟁이 미국만  좋은일 시키는거 같습니다

말라떼서식님의 댓글

말라떼서식 작성일

6월 방필예정인데 내려라내려라 빌어야겠네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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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구님의 댓글

망구구 작성일

1300원도 돌파하려나요 ㅋㅋ 미챠

솔루스님의 댓글

솔루스 작성일

당분간 환율은 오를거 같네요 큰일입니다.

변태푸우님의 댓글

변태푸우 작성일

그냥 가서 ATM으로 뽑아야 할까봐요 ㅜㅜ

낭만루이님의 댓글

낭만루이 작성일

아... 나의.... 쓸돈이..... 줄어드는 이런 뭐 같은 느낌....
피슁걸한데 3연타석 당한 느낌에 가깝네요.....

케빈이님의 댓글

케빈이 작성일

잘보고 갑니다

깨모님의 댓글

깨모 작성일

너무 비싸요 ㅠ

loveblue님의 댓글

loveblue 작성일

이런 날이 올거라 생각하고 방필 대비해 미국 달러 막풀던 재작년 1070에 만불 사 외환통장에 넣어놓았는데...그 중 이번 2천불 가져와서 그대로 지노에 갖다바쳤습니다ㅜ

떠떠기님의 댓글

떠떠기 작성일

달림비가  줄어드는군요  ㅜㅜ

진라면님의 댓글

진라면 작성일

전 벌써 많이 바꿔났습니다. 뱅기 표도 구했고 두달뒤면 출발입니다
와이프 몰래 팔팔정도 구해서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 2년동안 못간 한풀이 해야죠.

오센스님의 댓글

오센스 작성일

진작바꿔놨음 좋았을텐데 저도 손해가.크네요ㅠㅠ

큰욱이님의 댓글

큰욱이 작성일

환율 더올수도

hideout님의 댓글

hideout 작성일

전쟁으로 환율이 난리군요

더운나라39님의 댓글

더운나라39 작성일

얼마까지 올라갈런지 ㅠ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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