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눈을 뜨고 보니 월드컵 응원녀 파라과이인데 어디서 어떻게 놀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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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눈을 뜨고 보니 월드컵 응원녀 파라과이인데 어디서 어떻게 놀아야 할지 여기 고수님들의 조언이 필요 합니다.

응원녀 스타일의 미녀들이 반겨주는곳들이 분명히 있을텐데 장소와 가격도 모르겠고 교민들 찔러보면 위험하다고 나가지도 못하게 하거든요..

내가 더 위험 합니다

댓글목록

NYajussi님의 댓글

NYajussi 작성일

파라과이랑 우루과이라면 범죄율이 낮고 살기 좋기로 유명한 나라들 아닌가요? 유흥녀보다는 클럽을 알아보시고 현지 처자들에게 도전해 보심리 러떨까요??? 어차피 언어는 보다랭귀지로...

진라면님의 댓글

진라면 작성일

구글 검색해보니 스트립 클럽에다 고고바 그리고 마사지 등 유흥거리도 많고 가격도 엄청 착하네요.
만약 저라면 여기 스트립 클럽 가서 바파인
Club Playboys. 14 de Mayo at Calle Azara.
아님 한시간 만오천원에 해피엔딩 해주는 마사지샾 Casa de Mesaje란 곳 있구요

https://py.hushescort.com/

여기서 검색 필터 하시면 지역 출신 나이 등등 고를수도 있네요. 가격도 3만원 정도이니 해볼만 할꺼 같네요.

좋은 일 있음 후기 남겨 주세요.



시티보이님의 댓글

시티보이 작성일

ㅋ 이십대때 이민 가볼까 생각했던곳이네요
 궁금하네요

불근바다님의 댓글

불근바다 작성일

저도 가고 싶습니다

마사랍라라키님의 댓글

마사랍라라키 작성일

남미 세뇨리따들 만나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