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불현듯 한식이나 치킨이 땡겨서 필포유를 통해서 호털예약을 시도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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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불현듯 한식이나 치킨이 땡겨서 필포유를 통해서 호털예약을 시도했습니다.
더불어, 운동파트너도 호출하고 싶었고요....
몸친 직장이 MOA옆이고 말라떼에 한식당도 많고하니 ...
하지만,
아밀리에 호텔, 다이아몬드 호텔등이...풀리북ㅠㅠ
카지노 있는 호텔을 싫어하지만 뉴코스트호텔 부탁한다고 했더니 또한 풀리북이랍니다.
3월 9일까지 마닐라시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콘레드 호텔쪽으로 선회했더니 역시 풀리북 ㅡㅡ:;
필포유에서 펄가든 호텔은 륨이 밌다고 했지만 방음이 너무 않좋아서 통과.....
다른 호텔들의 상황을 모르겠지만...이달 9일 이후에나 맛있는 식사와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회원님들께서 호텔 부킹에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하지만, 오늘의 제 상황이 내일도 그럴것이다라고 확신은 없으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말라떼는 마닐라시가 행정구역입니다.
콘레드 호텔은 행정구역이 파사이시 인데요...)

댓글목록

만아바님의 댓글

만아바 작성일

정보 감사합니다~

마사랍라라키님의 댓글

마사랍라라키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솔루스님의 댓글

솔루스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백신신님의 댓글

백신신 작성일

치킨못참죠 ㅋㅋ

홍익인간님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세미나 있으면 그랩
안잡히고 그렇진 않겠죠? ㅎ

아리에타님의 댓글

아리에타 작성일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