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신고합니다. 어제 저녁 8:30 도착해서 터미널에서 회원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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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크마스 필가족 아침은 예전 88올림픽 전 한국 설 비슷 하더군요. 아침에 아이들이 크마스 하면서 어른손잡고 자기 이마에 대면 크마스 뽀 하고 돈 받고. 동네 돌아 다니면서 같은 행동 반복, 처가네도 가고, 친아빠한테도가고. 노래 부르고 이야기 하고 낮잠 자고. 전 원숭이 되고 ㅋㅋㅋ. 계속 하루 더 자라고 하는걸 겨우 탈출 했네요. 좋은경험이나 다시는 ……….
댓글목록
풍수지리님의 댓글
풍수지리 작성일따알화산 근처군요~ 크리스마스가 아니고 시간 더 있으면 가신김에 따가이따알에서 말타고 정상까지 올라가면 뷰가 좋긴합니다. 암튼 조은 경험 하셨네요 ㅎ
혼이v님의 댓글
혼이v 작성일하하하 무사귀환 축하드립니다.
니들님의 댓글
니들 작성일귀한 경험 하셨네요
솔루스님의 댓글
솔루스 작성일그래도 좋은 경험하셨네요
Qpwo123님의 댓글
Qpwo123 작성일탈출 축하드립니다 ㅋㅋ
메비우스123님의 댓글
메비우스123 작성일다음에도 갈일 있으시면 그땐 풍수지리님 말씀대로 따가이 한번 갔다오셔도 좋을듯 ㅎㅎ 볼만합니다
하마덧니뽑기님의 댓글
하마덧니뽑기 작성일ㅎㅎ 외지에서 소란스러우면 불안과 긴장 호기심이 극대화 되지요
linhc님의 댓글
linhc 작성일옛날 설날 분위기 물씬나는 풍경이 상상됩니다
마사랍라라키님의 댓글
마사랍라라키 작성일무사 귀환 축하드립니다~!!
홍익인간님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제가 한국대사관 철야대기 시겼어요 ㅎ
조방세야님의 댓글
조방세야 작성일도시 축제분위기 보다 , 개인적으로는 소박한 시골 축제분위기가 더좋은거같아요
아코말스님의 댓글
아코말스 작성일무사귀환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