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jtv 요코오랜만에 막탄공항옆 요코 다녀왔습니다갔다오고나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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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jtv 요코
오랜만에 막탄공항옆 요코 다녀왔습니다
갔다오고나서 한참지나고 올리네요
크리스마스이다보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ㅎㅎ
친구들과 오랜만에 같이 약속잡고 갔는데
요코는 예전에 정말 항상 좋은기억이 많은곳이라
jtv간다면 항상 요코를 갔습니다
저번에 친구들과 요코를 갔다가 내상입었네요
따갈어는 어느정도 알아들어서 깜짝놀래길려고 숨기고 들어갔는데 이게 분위기가.?
잘놀다가 갑자기 마리아?인가 이름기억안나는데
룸안에서 양아치처럼 놀더라고요 다른여자들 기강잡는거보고 깜짝놀랐습니다.그래서 너 뭔데 분위기 다 망치냐면서 물어보니 마리아인가 자기입으로 자기가 보스여자친구라고 말하면서 처다보더라고요
술이좀취해서 그런가싶어 계속놀다보니 자기가 사장인듯이 애들시키는거보고 질려서 나왔습니다

결국은 집에서 쏘주한잔까고 잤습니다

다들 저보다는 좋은기억들만 가져가시길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

댓글목록

워너비님의 댓글

워너비 작성일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이돌이이님의 댓글

이돌이이 작성일

후기 감사합니다. 요코는 안가야겠어요

뉴진스님의 댓글

뉴진스 작성일

영어가 좀 되야 재미 있을까요?

Jojona님의 댓글

Jojona 작성일

안녕하세요 요코에 소주먹으면 소주값 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