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이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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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그리운녀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373회 작성일 19-11-21 09:44본문
마닐라 몇번 가보지는 못했는데.. 오비도 몇번 만나보고 했는데 아직 말리복은 만나보지를 못했습니다.
말리복 만나면 기빨리고 그런다는데 전 만나본 오비들은 전부상투적이어서 앵기지도 않고 그냥 시간 보내다
집에 간다는 느낌만 받았습니다.
내상만아니면 그냥저냥 지내다 오는데 이제는 소개받을 친구도 없고해서 푸념으로 적어봅네요
혹시 말리복처자 소개주실분있나요 ㅜㅜ
댓글목록
GLife님의 댓글
GLif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여러번 피나 경험이 있으신데 모두 비슷했다면 본인이 어떻게 행동했는가도 생각해보셔야합니다^^ 제가 느낀 대부분 피나들은 우리나라 업소애들같이 시간만 때우고 땡은 없었습니다.
말리복을 원하지 마시고 말리복으로 만드는것은 어떨지요~~
이상 지나가는 필 초보가...
탁류님의 댓글
탁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간 관계도 기브앤테이크.
바다태공님의 댓글
바다태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리복이 있긴한데 오비가 아니라서 패쓰합니다....ㅎㅎㅎㅎ
동서 되기는 싫습니다...ㅡㅡㅋ
보스후니님의 댓글의 댓글
보스후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열,,,,,,,,,,,,,,번?
바다태공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태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눈치 백단??? ㅋㅋㅋㅋㅋ
인생의역전기님의 댓글
인생의역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말리복 찾기가 힘든데 한명씩은 꼭 있더라구요...ㅎ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ㅎ
그리운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운녀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영어가 딸려서 남자 통나무가 되었었나봅니다.
좀더 노력해봐야겟네요
처치님의 댓글
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어 딸린다 생각하실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ㅎㅎ ktv애들도 꾀봤는데 영어 좀하네 하는애 딱한명봤어여 어차피 갸들도 막영어니 그냥 막 드리대셔도 될거에여 ㅎㅎ
그리운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운녀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번에 지직스가서 5분정도 구경만하다 나옴
먼가 복잡하고 어지러워서 나랑 안맞다고 생각하고 나옴 경험이 중요한거 같아요
바다애님의 댓글
바다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리복...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하루에 두번 정도면 적당하던데요?ㅎ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리복은 케바케인듯 합니다...
마사지 키방 놀방 다 댕겨봐도
본인의 배려하는 마음이 상대에게 전달 됐냐 안됐냐의
차이인듯~~~
티서님의 댓글
티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소주 2깔라만시 1일 2떡 ㅎ
마닐라성공하자님의 댓글
마닐라성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말라복....????
탄Tan님의 댓글
탄T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