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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
어제 오랜만에 마닐라 왔는데 전에는 기본 얼마나 있을거냐고 물어보던데 이
처치 314 08-09
13
Someday by Nina 옛 사랑을 생각하며 듣기 참좋네요...
처치 113 07-04
12
어쩌다 들었는데 한국 90년대 발라드 같이 듣기 좋네요 노래도 기가막히게
처치 104 06-18
11
필리핀에서 머나먼 남쪽 끝 섬나라에 살다보니 올해는 귀차니즘에 마닐라를
처치 225 05-18
10
뉴질랜드인 살인 용의자가 현상금이 걸렸네요...여친과 팔라완 놀러갔다
처치 680 02-24
9
10월 방문에 있었던 어처구니 없는atm.....10월 방문문때 솔레
처치 320 11-15
8
팩데믹 이후엔 뉴질랜드에서 직항도 없는데 10시간 이상 비행기타고 6월
처치 240 10-17
7
Balut 먹기 도전.....한엡 먹고 포기했습니다...모양 부터
처치 327 07-31
6
마닐라에서 전철 타보기 해 봤습니다파사이에서 퀘죤까지 28페소네요
처치 338 07-31
5
말라떼 카유보이 그릴 금요일 오랜만에 와 봤습니다..
처치 325 07-29
4
띠목 music bank 싱당히 저렴합니다 질릴때까지 놀고 2천페소 나오
처치 277 07-28
3
고민 아닌 고민이 생겼습니다....어디 말할때도 없고 ㅜㅜ20
처치 803 06-10
2
항상 까페에서 정보도 많이 얻고 재난 글도 많이 보고 해서 후기를 쓰긴
처치 261 06-08
1
5월말에 방필하려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인데...오늘 아는애들 2
처치 317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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