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면도 못 차린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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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레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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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조회 343회
작성일 18-07-2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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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여친님과 술집에서 술먹는 중에 여친님이 메뉴판 보더니 ㅋㅋ대길래 머냐고
물었더니 blow job 있다고 보라덥니다
그래서 보고 나 한번도 너한테 받아본적 없는데? 했더니
여친님 메뉴 더 밑에를 가리키며 나도 느껴본적 없는데
그것은 오르가즘 이었습니다
바로 깨갱 암쏘리....시무룩
여친님 장난이라고 꼬옥 안아주고 술이나 더 먹었죠 헤헤
댓글목록
개피곤님의 댓글
개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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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재밌네요..ㅎㅎㅎㅎ
아무로나미에님의 댓글
아무로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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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본전도 못 찾으셨네요 ㅎㅎ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공팔님의 댓글
공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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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물에 빠드리려고 할려면 자기부터 먼저 물에 들어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불잡을 원하시면 먼저 보빨을 해주어야지요 ...^^;;
레이노님의 댓글의 댓글
레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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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할려고 하는데요? 여친이 거부함ㅋㅋ
동길님의 댓글
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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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의 카운터가 제대로내요~ㅎㅎㅎㅎ
프링글스님의 댓글
프링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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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닼ㅋ
강적이네요 ㅋㅋㅋㅋ
레이노님의 댓글의 댓글
레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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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점에서 여친님에게 매력을 느껴요 ㅎㅎ...
찐따오님의 댓글
찐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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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발력들이 좋으시네여 ㅋㅋㅋ
즐거운인생님의 댓글
즐거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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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로 한방 먹었내요.ㅎㅎㅎㅎ
돈데님의 댓글
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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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네요~^^
사파님의 댓글
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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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홍콩 보내 주세요~
암왕님의 댓글
암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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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재미있네요
하디스파이어님의 댓글
하디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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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