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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매니저, 제니 - 스폰의 시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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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쭈니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2건 조회 1,010회 작성일 18-07-26 01:41

본문

걍 쓰고 잘께욥... 필 일상 남아도는게 시간인데ㅎ



...커밍 커밍... 라이 다운 오키?


허벅지의 손을 잠깐 떼며 옆에다 그녀를 뉘웠음



다시 double check...



너 알지?


몰요?



지금 내가 원하는거...


........쪼금?ㅎ



근데 이거, 우리 진짜진짜 비밀로 해야는데


....네 알아요....



야, 필리핀에 비밀 없잖아!


하하하하하....비밀, 약속...!



너 남친 괜찮니?


네, 걔는 상관없어요.....



난 어느새 제니의 삼각지에 손을 올리고 계속 묻고 또 묻고 있었다



나 좋아하니? 나 어떠니?


썰요?  ....음.....친절하고 쪼금 좋아요



나랑 결혼할래?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남친과 결혼하니?


아녜요....



남친과 섹스는 얼마나 자주해?


음....1달에 1번? (필애들 이런거 걍 다 얘기함)



진짜? 자주 안하네... 왜? 너 섹스 싫어해?


그건 아닌데 귀찮아요



아아...  남친이 별로 못하지? 걔 그렇게 생겼어...작고 왜소해, 스몰 보이


하하하하하 맞아요



콘돔은 꼭 착용하니?(곧 내가 들어가야 해서 확인해봄)


네, 당연하죠



수없이 가장 문제가 되는 남친관련 질문들을 토해냈고


드뎌 난 마음을 굳혔음



넣 기 로ㅎㅎㅎㅎㅎ



옷을 벗기고 나도 벗었음


얘는 남들과 다르게 수풀이 무성했음


면도 무



난 다시 슴가를 쪼물딱...거리며 check 했음



나 너랑 하고싶어!



그리고 난,


사자의 습격을 받는 물소의 심정이 이해가 갈... 순간을 맞이했음



하고싶어... 그때


살짝 고개를 숙이며 다가가는데


제니가 재빠르게 내 목을 사자처럼 감싸며 물고? 늘어졌음



어.....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제니의 왼 목덜미에 코가 박히?고


본능적으로 귓볼을 찾아 빨았음



음......ㅅㅂ



키스, 그리고 키스


흡입력이 좋은 제니



키스를 하다 가슴을 빨다....진짜 미친듯이 제니의 몸을 빨았음



탱탱한 슴가


그리고 피부


확실히 얼굴이 이쁘면 키스가 더 맛났음



....ㅂ빨 타임


난 수풀을 헤치고 제니의 콩알을 찾아 아랫니로 살살 굴렸음


그리고 윗니로 살살 아래로 내리다가


흡입



헉... 반응이 왔음



내가 ㅅㅂ ㅂ빨 기술은 진짜 대한민국 상위 10퍼여!ㅎㅎㅎ



다시 윗니 아랫니...콤보를 넣다가


쭈욱....당겨서 흡입,


놓아주며 혀로 살살살.....


그러다가 질입구 체크 쪽!



소음순 대음순 안녕? 푸들들들들......


오래 기다렸니?


Me too...ㅋㅋㅋㅋㅋㅋ



난 턱수염 면도후 3일차에 가장 ㅂ빨에 적합한 길이,가 나오는데


이것도 딱 미리 맞추어 최상의 서비스


겉핥기 쓱싹쓱싹을 했음



눈빛을 보니 완죤 맛이 갔음


이건 뭐..... 



그러나, 경험상 여기서 더 빨아야 했음


난 녀자가 제발 좀 넣어달라고 안절부절 못하는 순간을 몹시 사랑함



다시 ㅂ빨을 시전하니


제니가 더는 못 참겠는지


허리를 세우고 내 머리통을 잡았음



응?



썰.....



몸을 일으키며 키스.....



귀두로 대음순 문지르며 키스를 계속했음(나 이거 좋아함ㅋ)



난 이상케, 직원들 먹을때마다 얘네가 처음 가게에 온 모습이 생각이 나곤 했음


왜지?ㅋ



무튼,



입술을 떼며 또 물어봄


난 참.... 토킹 ㅅㅂ 많이도 함ㅋㅋㅋ




너 지금 날 원해?


네!



그럼 말해봐!


네?



아이 원트 섹스 윗 썰 쭈니 나우!


아이 원트 섹.....



크게!



아이 원트 섹스 윗 썰 쭈니 나우!



ㅎㅎㅎ ㅈ카 흥분됨



나 이런거 좋아함



콘을 끼고 드뎌 넣었음



와..... 은근 ㅉ였음


ㅎㅂ창이 아녀서 너무 감사했음



퍽퍽퍽...


본래 내 마무리는 늘 ㄷ치기인데 얘는 예외였음


허리없...


ㄷ치기 각이 안나옴



허나, 이쁘고 흡입이 좋으니 찐하게 키스하며 절정에서


튼실한 엉덩이 부여잡고 ㅅ정을 했음



햐.....ㅎㅎㅎㅎㅎ




......제니는 헌데, 꼭 집에 가야만 한다고 했음


외박은 절대로 안됀다는....그래서


콜택시를 불러주고



난 홀로 여기서 잘까, 하다가.....


1 매니저가 생각났음



얘 이미 예전에 먹었었고 이미 나와 몸종 계약관계?에 있는 애가 있었음



불렀음


왔음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쓰면서도 내가 참.....대단? 쓰레기인데


이거 다 실화임



잠깐 한때 미친듯이 먹으며 의자왕처럼 살때 얘기임



1 매니저와 밤을 보내고


3 서브 제니와 난,



그 후로도 가끔 근처의 소고에 가거나


우리집


등지에서... 떡을 쳤는데



별 문제없이 깔끔히 끝났음



당시, 스폰의 조건은 2주에 한번만 만나자(난 다른떡도 바빠ㅋ)


단, 네가 원하는대로 스케쥴 조정해줄께


일주에 휴식일 2일을 주되, 쉬더라도 일당은 줄께(몰래)


그리고 만날때,



평소 네가 가보고 싶은 곳


먹고 싶은 음식


오키?



이 정도로 기억남ㅎ




띠바, 진짜 손아퐈 좀 빨리 줄여쓴 감이 있는데 무튼 이랬음



지금 그녀는


애엄마


단란한 가정



내 애는 당근 아니고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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