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봐야 얼마 차이 안날텐데요.. ㅎㅎ

부럽다 젠장..

에유..  하시면 되죠~~ ㅎㅎ

우유도 한잔.. ^^

ㅎㅎㅎ좋은시간 보내시네용 ㅎㅎㅎ

그냥 아무생각 없습니다.. ㅎㅎ

정말 영어공부를 해야하겠네요... ㅠ

영어는 좀 해야돼요..  ^^

즐거운 시간 행복한 여행 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

먼치킨도 모르시다니......
아...옛날 사람

그거 아는 사람이 더 옛날사람 아닙니까?? ㅎㅎㅎ

저렇게 평온하게 지내고 싶네요~^^

평오온~ 합니다 ^^

일상물 좋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

항상,좋아 보입니다...ㅎ

좋네요.. 그냥.. ㅎㅎ

아아라도 한잔 하시지요.. ^^

좋네요 ㅎㅎ 즐필되세요

고맙습니다..^^

항상 달달합니다~~~~~ㅎㅎ

제가 다른 재주는 없어서요.. ^^

잘보고 갑니다~~ㅎㅎㅋㅋㅋ

고맙습니다..ㅎㅎ

오빠는 못하겟는데요 ㅋㅋㅋ

그래도 늘 와주시니 감사하죠.. ㅎㅎ

잘보고 갑니다

잘봐주시니 몸둘바를.. ^^

화장실에서 쏙쏙하신거에요?헐 대박 ㅋㅋ

저게 이해 안되신거에요? 헐 대박 ㅎㅎ

ㅎㅎㅎ 배꼽 한번 잡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군대에서 81미리면 고생 좀 하셨겠어요.. ^^

졌습니다. ....

이길라고 쓴 거 아니에요.. ㅜㅜ

오늘 던킨에 가서 알았다는...^^

일곱살때는 안가셨습니까..  ㅎㅎ

있었으면 갔을낀데 그때 한국에는 던킨이 업었지요..^^

구수한 된장찌게가 맛나 보입니다...^^

필의 어느식당에 가도 밥이 제 발못을 잡습니다.

똑같은 쌀로 마나님이 밥을 잘못 지으면 저에게 많이 혼이 납니다 ...;;

송도원은 밥이 제 입맛에 맛을까요?...^^;;

송도원 아니에요..  어르신.. ㅎㅎ

밥상이 너무 깔끔해서 송도원 인줄 착각 했어요.

송도원 여사장님 음식욕심이 무진장 많아요.

또한 손님들 입맛에 맞출려고 노력 많이 하고요 ...^^

한국 저희집에서 먹는 밥맛을 해 줄 만한 식당 찾기가 무척 힘드네요.

줄창 빵이나 과일로 배채우고 매일 쏙쏙하다보니 나중에 하늘이 노랗게 변하는 참상을 겪었음 ...ㅠ.ㅠ

먼치킨이 먼치킨이에요?? 는 넝담이고

종이컵에 들은 밤알만한 도나츠를 먼치킨이라고

하더군요~ 원래 먼치킨은 다리가 아주 짧은 고양이 입니다

아오~  진짜 모르는줄 아는겁니까?? ㅎㅎ
고양이는 몰랐네요.. ㅜㅜ

아...

먼치킨이 치킨이 아니었군요..ㅎㅎ

9월 첫째 금요일 (7일)  예정입니다..
짧게 3박4일

돌배님..
발롯이랑 디누구안이란 또 이름을 까먹었는데..
그 닭대가리로 만든 음식이랑 또 뭐가 있었는데..
생각나면 다 적어 놓을게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