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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그녀들은 왜 나에게 시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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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건우오빠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1,042회 작성일 19-09-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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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jtv녀 썸녀가 3명 있는데 ha**to***, jun**, 프kei** 하나같이 친해지거나 하면 저를 baby라고 부르고... I miss you 를 챗으로 보낼때.. 붙여서 imissyou 이러게 보내더라고요.. 필녀들의 특징인건가.. 

전 글자 띄어쓰기가 안하는게 뭔가 좀 찝찝한데 그녀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보내니.. 어리둥절.. 나 애기아니고 한참 오빤데... 

그리고 걱정인게 한명은 이번년도에 제주도 오겠다고 하고 한명은 내년에 오겠다는데.. 제주도에서 가서 키티박물관 가게 생겼습니다 ㅜㅜ 나 그럴나이 아닌데.. 

댓글목록

구아뽀오빠님의 댓글

구아뽀오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챗이나 문자 받을때 내이름이 없으면 다 패스합니다.
시련이라 생각지 마시고 이름 넣어서 보내면 그냥 즐기세요~~
바바애 2명 제주 공항에 픽업 갔고 2명 인천공항 픽업갔엇습니다
이밖에 수십명 정도 제주도 온다고 합니다 여권사진부터 보내라고 하시는게 순서입니다^^

영혼의눈님의 댓글

영혼의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장 내일도  장담 못하는 애들인데  다음달 내년을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갸들 제주도  못와요

필 리핀 이미그레이션에서  다 짤림

건우오빠야님의 댓글의 댓글

건우오빠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명은 jtv에서 일하면서 daytime 일도 하고 있는데... 그게 이미그레이션 통과하려고 기록만들고 있눈대요... 그것도 통과안될까요?

초짜필님의 댓글

초짜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권해서 공항 티켓팅 하고 들어와도 지네 이민국서 통과하는게 과제입니다. 
미리 걱정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가이드 할 사람이 여럿일텐데... 너무 걱정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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