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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남 방아다의 방타이 후기 -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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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이휀라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1건 조회 2,893회 작성일 19-05-15 20:44

본문

 안녕하세요 마간다카페 형님들

조루남 방아다입니다.

 

이어서 바로 11화 시작하도록 할게요.

 

 


 

 

점심을 먹고나니 오후1시가 막 넘었습니다.

오후1시라면..저희들의 몸이 이끄는 곳으로 향해봅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세븐헤븐에 이미 도착을 했더라구요.

거기는 정말 헤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까지 만났던 "허니"푸잉이 없습니다.

친구도 항상 지명했던 푸잉이 없어서, (아마 다른 커스터머 서비스 중이었을 거에요)

이번에는 다른 푸잉으로 선택해서 방으로 올라갑니다.

 

거듭말씀드리지마는, 세븐헤븐은 참 깔끔해요. (깨끗하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아이패드로 그날 가능한 푸잉을 선택하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본인의 역할에 충실한 푸잉들이 있어서

항상 만족스럽게 서비스 받고 나올 수 있는 것 같아요.


2.jpg

 
시작은 완전 조루남이었지만, 점점 러닝타임이 길어집니다.

조금은 푸잉도 힘들어하는게 보이네요. 그래도 푸잉들은 ㅈ문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 안나오려는 그걸 어찌 어찌 뽑아냅니다.

 

마무리후에, 1층으로 내려오니, 물 or 음료수? 물어봅니다.

당연히 물이죠.. 물을 뺐으니..

 

그렇게 저희는 다시 아속으로 향합니다.

그래도 방콕에 왔으니, 쇼핑을 해야겠죠.

쇼핑으로는 간식이 최고더랍니다. 저렴하기도 하고, 맛도 있고,(물론 푸잉이 가장 맛나긴 하지만)

 

고메마켓으로 왔습니다. 

가격이 좀 비쌉니다.

 

3.jpg

 

근처에 있는 탑스마켓이 싸다고 하여, 탑스마켓으로 향했습니다.

 

5.jpg

 

쇼핑을 했습니다. (물놀이가 아니라, 짧게 쓴 점 양해부탁드려요)

그리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밤 비행기로 한국 돌아가기 때문에 너무 슬픕니다

짐을 대충 꾸려놓고, 잠깐 동안 쉽니다.

 

그 다음으로 저희가 갈 곳은

바로 아래 지도에 나와있습니다.

오후 5시쯤이었을까요?

 

아속역근처에 쑤다식당이 있어요.

저녁을 먹냐구요? 아닙니다. 저녁은..조금있다가

쑤다식당이 있는 골목안으로 가시면, 솜즈헤븐이라는 샵이 하나 있습니다.

Som's Heaven.. 헤븐입니다. 헤븐

세븐헤븐 말고, 솜즈헤븐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조심할 부분이 있습니다.

 

쑤다식당은 한국사람들한테도 좀 알려진 맛있는 식당이라서, 저 골목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한국 사람들의 시선을 받을 각오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거 약간만 신경쓰기로 하고, 저녁시간이 되기 바로 전, 솜즈헤븐으로 향합니다.


캡처3.JPG

 

아쉽게도 솜즈헤븐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하여, 그 골목 내부 사진은 구글 스트리트 뷰를 참고했습니다.

 

6.JPG

 

아래 사진 중앙에 분홍색 간판이 보이죠?

 

7.JPG

 

거기에 있습니다. 들어가고자 하니, 밖에 나와있던 푸잉들이 우르르 따라 들어옵니다.

괜찮은 와꾸의 푸잉은 역시나 없습니다.

그래도 ㅈ문가의 스킬은 와꾸와 반비례하니까,, 씁쓸한 위로를 해봅니다.

 

그렇게 푸잉들의 얼굴을 스캔해보니 그나마 괜찮은 푸잉으로 데리고 올라갑니다.

마른 체형의 푸잉.. 이름은 "툭따"라고 합니다.

입만 잘쓰면 전혀 노 상관입니다.

 

솜즈헤븐 내부는 다른 샵들과는 조금 다른데요?

방안에는 쇼파가 있고, 정면측면에는 거울로 둘러싸여있습니다.

서비스 중인 푸잉과 서비스 받는 까올리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죠.

시각적인 자극이 극대화 됩니다.

 

천장이 뚫려있어, 옆방에서 서비스하는 소리는 +덤입니다.


무릎꿇은 자세가 힘들수도 있지만, 두툼한 패드?받침대?라고 해야할까요? 그것까지 챙겨들어와서 무릎밑에 대고 시작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열심히, 상하운동하는 푸잉의 얼굴을 보니, 참 대견스러워 보입니다.

 

ㅈ문가의 스킬로 제 소중이는 오늘밤 떠나는 걸 아는지, 많이 화가 나 있습니다.

그 때 들려오는 한 마디.

 

푸잉 : "oppa ~ You are so big~~"

조루남 : "싸와디캅~"

 

그런데...명색이 조루남인데... 나오질 않는겁니다.

아무리 상하운동을 해도.. 당최 나오질 않습니다.

이쯤하면 나올때가 됐는데도.......나오질 않습니다.

조루남이 갑자기 지루남이 되었습니다.

 

다시 들려오는 한 마디

 

푸잉 : "Wow....You are so strong~~~"

조루남 : "싸와디캅~~"

 

스트롱하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우월감에 빠질 수도 있다는걸 방콕여행 마지막 날, 느꼈다는게 참 아쉽습니다....

 

결국 ㅈ문가의 스킬과 제 상상력을 더하여... 발사에 성공을 했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니, 이젠 친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이렇게 안내려오냐며...

미안하지만 어쩔수없었습니다.

 

무튼 물을 빼고나니, 또 허기가 집니다.

다시 터미널 21로 들어가서, 식당을 찾습니다.

1시에 세븐헤븐가서 물뺀지 얼마안되어서 또 빼고나기, 상당히 허기집니다.

육고기를 좀 먹어줘야될 것 같습니다.

 

4.jpg

 

제퍼라는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스테이크 및 햄버거를 파는 식당인데.


7.5.jpg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고기와 치즈의 기본을 지키는 그 맛..

그리고 빵이 그냥 빵이 아닙니다. 한 쪽면을 기름에 구워낸 빵같았습니다.

상당히 맛도 좋고, 가성비가 특히 오졌습니다.

 

한명 당 스테이크 하나에 더플패티 버거 그리고 음료를 주문했는데도

두명 총 가격이 3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아주 최고..

 

밥을 그렇게 먹고, 다시 호텔로 돌와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집니다.

 

오늘밤이 아쉬울 수 있으니, 다시 전의를 가다듬고 옷 매무새를 단정히 하고....

밖으로 나옵니다.

 

오늘 저녁도 든든히 먹었겠다.

저희들은 바로 테메로 향합니다.

 

물론 테메가 8시에 오픈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조금 일찍 가봅니다.


8.jpg

 

역시나 문은 아직 안열었더라구요.

테메 밖에는 예쁘장한 형냐들이 서있습니다.

테메에 들어갈 수 없는 형냐들.. 저희들을 유혹하려 하지만,

저희는 그녀들이 그녀가 아닌 그들인 것을 알고있습니다.

 

저희는 오픈시간까지 기다리러, 옆에있는 할리스에 들어갑니다.

할리스에서 당을 채워줍니다. 오늘밤은 너무나도 아쉬울거니까요.

 

9.jpg

 

대충 시간을 보내니, 테메가 오픈할 시간이 지났습니다.

8시 11분... 오픈한지 10분정도가 지났네요...


10.jpg

 

그렇게 테메로 들어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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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에서 계속.

댓글목록

마이휀라이유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휀라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댓글이 달려 제목 수정이 불가하네요..ㅎㅎ 내일 연재할 진짜 13화..에서 다시 정정을 해야겠네요..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이기적인꼬츄님의 댓글

이기적인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븐이랑 어딕트 만 주거라 다니신듯 ㅋㅋㅋ 고초란 가서 때도 한번미시고 하시죠 .
루암칫 오랜만에 보니 방갑습니다 ㅋㅋㅋㅋ

마이휀라이유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휀라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세븐헤븐만 3번갔네요.. 고초란을 갔었어야 하는데 못가서 넘모 아쉬워요..
그래도 고초란이란 때밀이 업소가 한국에 생겨서 몇번 방문했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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