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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장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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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kill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2건 조회 1,095회 작성일 21-05-15 08:26

본문

17년 이야기 이다. 

한국 출장인데, 늘 느끼는 모순인데, 나는 korean 인데 모국은 늘 배척한다. 

일정을 마치고, 프라자로 돌아 가기에는 아직 뭔가 부족 했다..... 나 한국에 왔는데...

혼자 어슬렁 어슬렁..... 프라자 앞 자그마한 치킨 집 ... 웬 백마 혼자 치킨 ???

유리창을 똑똑 하니, 활짝 웃어준다.... 바로 입장...

어디서 왔니 ? 나 아르헨티나... 이렇게 시작.....

world bank  미팅 땜에 왔단다.... 나는 오늘 한국 4일째... 지루했는데 너를  만났다...

치킨 좋아해 ? 한국에만 있는 거지 ? ㅎㅎ 근데 나도 어색해..ㅎㅎㅎ

주거니 받거니... 맥주 어느 정도... 

나 바로 앞 호텔인데 가서 한잔 더 할래 ? 콜....

살짝 쇼킹 했던건, 유럽에서도 더치 페이 하지만, 이 처자 자기가 먹은건 본인이 계산한단다... 

내가 welcome 치킨이다 하니, 내가 너보다 한국에 머문 시간이 더 긴걸... welcome 한다....

 

편의점에서 늘 좋아 했던 4개 만원짜리 8개 사고 룸으로....

 

남미 자유분방 좋은데.... 뭔가 아쉬 웠다...

 롯데까지 데려다 주고... 

너 언제 유럽 올거야 ? 

너 메시 고향 않올거지 ?

 

...... 

댓글목록

빨레르모님의 댓글

빨레르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는 역시 자신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부가 있는한 저도 한국엔 안들어갈꺼에요 ㅋㅋ 보빨에 미친나라. 계집년들이 상전인 세계 최악에 나라가 한국이에요

빨레르모님의 댓글의 댓글

빨레르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 79년도면 40년전 ;;;;;;; 저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2년 거주했습니다

여친도 많이 만들었고 추억도 참 많은 나라인데 경제가 워낙 개판에 세금이 유럽수준으로 엄청나게 높아요

79년이면 아르헨티나가 한국보다 잘살때군요. 비델이 말비나스 전쟁만 안했어도 웬만큼 평타치는 칠텐데 말입죠

198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태국, 멕시코, 대만, 아르헨티나, 말레샤가 한국보다 더 잘살았습니다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르헨티나가 워낙 빈부차가 심해서 평균치로 보면
한국보다 잘산다고 보기는...
인플레가 엄청나서 담배값이 하루에도 두세번씩 바뀌더라구요.
담배값에 스티커로 가격표시~
한달 은행이자가 3~40%...
허긴 7~80녀대 한극의 은행이자도 20%대 였던듯요~

빨레르모님의 댓글의 댓글

빨레르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아르헨에 있는 여친들에게 물어보니까 개인 달러구입도 제한햇고요 달러를 파는것도 제한 하고 있답니다

크리스티나 이 미친 할망구년이 나라 망치고 있군요. 훼르난데스는 허수아비 바지사장 대통령ㅋㅋ

빨레르모님의 댓글의 댓글

빨레르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안은 전 정권인 마크리때는 좀 갠찮았는데 요샌 모르겠네요 ;;;;; 워낙 경제가 안좋아서 좀도둑이 들끓고 코로나 땜에 마스크 쓰고 다니니까 마스크 쓰고 떼강도가 많다고 하드라구요

좌파인 크리스티나가 정권을 잡으니까 형사처벌을 대폭 낮추고 웬만한 절도범은 걍 풀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은행앞 오토바이 날치기범도 약식 기소 벌금형으로만 끝낸다고 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도 돈버는 넘들은 엄청나게 돈 긁어모은다고 합니다. 역시 돈버는 넘들은 불경기때 돈벌어요

지는 아르헨티나에서 2년 살면서 110명정도 만났고 백인녀로만 40여명 사겼습니다. 3명 대쉬하면 1명 되는 33% 확율이군요 ㅋㅋㅋ 바람피다 여친들한테 걸려서 핸폰 2번이나 뽀개졌고 경찰 여친은 바람핀거 걸려서 나 쏴죽인다고 찾아다니고 ㅋㅋㅋ 엄청난 추억이있던 나라입니다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대~~~박^^
예전 나의 동료가 바로 그런일을~~~
아파트로 찾아오고 난리...
진짜 총들고 설쳤어요~
이쁘긴 엄청 이뻤는데요...
실례지만...
Cuantos anos tiene ud.?~~^^

빨레르모님의 댓글의 댓글

빨레르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0대 중반입니다. 79년도에 아르헨티나에 가셧으면 한창 제가 어리죠 뭐 ㅋㅋㅋ 아르헨티나 경찰은 비번에도 총기를 휴대하고 다니더라구요. 비번때 실제로 총도 봤어요. 글록이라는 총이였는데 사복안에 넣고 다니더라구요. 데이트때 경찰복입고 와서 깜놀할때 정말 많았는데.... 바람피다 걸려서 깨졌죠 뭐 ㅋㅋㅋ 길가다 보면 여자들이 먼저 저한테 전번주고 대쉬하는데 어떤 남자가 안넘어 갈까요?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연이 제 동료이야기와 판박이~~~^^
혹여 그분 아시는분 아닙니까...?
그분 지금 분당에서 마켓사장님 이십니다...
체격좋고 남자다운 용모에 태권도 검은띠라서
현지녀들 에게 인기 짱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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