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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여름 - 코로나, 지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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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늙은스타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425회 작성일 21-07-26 11:35

본문

지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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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_184457.jpg

 

20210701_142243.jpg

 

새벽에 머리가 매우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서 잠을 깼습니다.

구글에서 경보음이 울리고, 확인하니 지진이 났더군요. 

황급히 아이들을 깨워서 문앞에 대기 시키고, 여차하면 뛰어나가려고 했는데, 다행히 심각한 여진은 없었네요...

 

그날 오후, 갑자기 집앞에 엠뷸런스가 서더니 들것을 들고 옆집으로 들어갑니다.

물론, 모든 의료진은 방호복을 착용한 상태였구요.

얼마후에 옆집 아들내미가 들것에 실려나와서 엠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가더군요.

 

델타변이가 뭐 심각하지 않고... 어쩌구 떠들어대지만, 현재 필리핀은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곳곳에 다시 검문소가 생기고, 곧 락다운이 다시 생기지 않을까라는 불길한 예감도 듭니다.

 

밖에서 외식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니, 제가 찾은 돌파구는 직접 아이들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것이었습니다.

짜장면이 먹고 싶다길래, 춘장을 사다가 짜장면을 만들었습니다.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그럭저럭 맛이 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돌리는 기술이 없어서리......옆으로 누웠네요. ㅠ.ㅠ

첨엔 부끄러워하던 직원이 이젠 제법 모델처럼 입고 포즈를 취하네요 ㅎㅎㅎ

 

역시 얼굴이 작아야 사진이 잘 나오는 듯 합니다.

 

불행한 것은 저 귀여운 친구가 왜!!!!!!!!

여자랑 결혼해서 사는지 입니다..... ㅠ.ㅠ 

댓글목록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로 처자사진만 눈에 들어 와서 돌려 봅니다
와꾸상 우리들 처자와 거리가 멉니다  ㅎ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타국(꼬리아 ㅋ)도 연일 불볕더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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