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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여름 - 농부의 마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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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늙은스타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2회 작성일 21-06-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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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3_175436.jpg 20210604_171109.jpg 

코로나의 답답함을 잊고자 시작한 정원만들기...

그 중에서도 심혈을 기울인 수박 기르기의 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곳곳에 꽃이 피기 시작하더니, 드뎌 수박이 달렸습니다.

필리핀의 무더운 날씨와 강한 볕이 수박농사에 적합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한달에서 한달반이면, 커다란 수박을 맛볼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많이 많이 생깁니다.

 

그러나,

 

귀신같이 6월이 시작되니, 비가오기 시작하네요.

우기가 시작된것 같습니다.

하루에 한두시간씩 엄청난 비가 쏟아집니다.

저 비때문에 수박이 안되면 어떻하지...라는 걱정이 또 생겼습니다.

 

추수를 할때까지 항상 걱정이 있는 농부의 맘을 조금이나마 (?) 경험합니다.

 

US 오픈에서 우승한 유카사소.... 

일본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유카.....

제가 사우스우드 연습장에서 백돌을 벗어나고자 구슬땀을 흘릴때, 옆에서 묵묵히 연습을 하던 소녀가 

US 오픈 우승을 하다니.... 하지만, 그녀는 절 모릅니다. ㅎㅎㅎ

 

그래도 잠시나마 연습장을 들른다면, 제 모자에 사인은 받아놓고 싶네요. ㅎㅎㅎ 

댓글목록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사람 수박이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
호텔에 들어갈 때까지 항상 걱정이 있는
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아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ㅎ

두리아님의 댓글

두리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파이기고 자라야 더 맛있겠지요?ㅎ 잊고 있을때쯤 다자란 수박 사진이 다시 올라와 애기 수박 사진 다시 보러올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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