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떼 신전떡볶이 옆에 muse jtv 불나서 난리네요. 여행하시는 회원님들 조심하세요~ 정보 수정드립니다. 뮤즈 jtv가 아니고 옆에 한국식당이고 상호는 전에 고기집이고 현재 삼겹인거 같습니다.
4박5일 마지막이네요.. 4박5일동안 jtv한번 지직스만 두드려 갈긴거 같네요 . 아직 제가 20대라 태국생각하다가 와서 힘들더라구요.. 지직스 2층 은 너무 재미없을꺼 같아서 매일 그냥 데낄라 1~2병만 시키고 부족하면 소주 시키고 1층에서 팁뿌리고 놀았는데 전부 직업여성 이라생각했는데 돈주고 데려나온적은 없어서 셋업 걱정하긴했네요,, 근데 4박5일 동안 느낀건데 필리핀 여성분들 집착이 왜케 심하죠... 하 비행기 연장하고 싶긴하네요
어떤 업장이 재미난지 리스트를 가지고 중소jtv 탐방을 실행에 옮겨보았지만 다 둘러보기에는....프리미어급 jtv도 아직 다 못돌아봤는데...이번생에는 어려울듯 하지만... (서우아빠 도와줘~~~~) 고수 회원님들의 정보력에 도움을 청해봅니다. 업소별 추전이나(비추/쏘쏘/추천/강추) 특이사항들(가격또는할인정보) 등등 댓글달아주시면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댓글 정보를 바탕으로 업소 리스트 옆에 정리해서 계속 수정하겠습니다. 참조 : 업소명 스펠링이 다르거나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1 - Orange5 2 - Luxure…
말라테 JTV 개인적인 의견 !!! 앙헬레스가 주무대인 쟈니브라보는 많은 글에도 썻지만 술, 담배를 안합니다. 그렇지만 남들은 중소 ~ 펭귄 ~ 한국JTV~ ROOM 526 ( 예전 BGC의 프리메로 526포함 )보통 이순서로 내공을 쌓아가며 다니곤 하시죠? 저는 오히려 역순으로 다녔네요 로꾸꺼 !!! 저에 멘토같은 럭셜맨님 덕분에 맨처음 JTV에 간곳이 10몇년전 룸526입니다. 걷지도 못하는 초짜가 감히 천둥벌거숭이처럼 말도 못하는놈이 되도않는 영어와 바디랭귀지로 처음 일나온 러시아 혼혈처자를 운좋게 …
앙헬 미도리 프리미엄 jtv?ktv?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오늘 말도안되게 이쁜애가 뜬금없이 말걸길래 도용이이구만 생각하고 대화해봤는대 미도리 프리미엄 jtv서 일한다네요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대 예약제로 운영되고 모델 연예인급이라는대 ㅡㅡ;;; 발파인이 5만에 쏙쏙은 바바에 선택이지 필수는 아니라하고ㅋㅋ 궁금해서 미치겠네요ㅋ 혹시 다녀오신분??
에이스 jtv 소주공짜 아니였나요?? 소주2병시켰는데 병당 3600 해서 7200 페이받내요?? 여자애들은 데낄라시켜주고 저는 친구랑 소주만먹었구요 여자애들은 데낄라만 먹었습니다 이게맞나요?? 여자애들이 소주를 한잔이라도 먹었으면 레이디드링크로 빼서 저렇게 받았다고 생각하겠는데 한잔도안먹었는데..
필리핀에 가면 현타오게 만드는것 1. JTV에서 이상형을 보았는데, 업소에서만 품에 안겨 사주는 술을 잘도 받아먹는다. 젖도 만지고 물빨 할꺼 다 했는데....줄듯 줄듯 결국은 안주고 포인트만 가로채간 ㅆ년 ㅠㅠ 1-1. 일끝나고 밥먹자 해서 기다렸는데 친구 한무더기 데리고 나와 삼겹살만 내돈으로 졸 처묵처묵하고 친구들하고 수다떨다가 집에 가버린 ㅆ년 ㅠㅠ 1-2. 다음날 낮에 만나서 일 가기 전 데이트하기로 했는데, 연락두절... JTV 문여는 시간에 연락와서, 어제 술취해서 뻤었다고 구라치는 ㅆ년 ㅠㅠ.. 하루종일 그년 …
저녁은 오션파크 바로 옆 하버뷰에서 먹습니다 말라떼에서 JTV녀와 조우시 가깝고, 데이트 할 만한 코스로 좋은곳이라 지난번 하늘정원님께 추천해 드린 곳이죠 어느순간부터 외부 장식을 꼭 중국 식당처럼 꾸미더군요. 입구에보면 파퀴아오를 비롯 정치인, 연예인 등 방문기념 사진부터 보면서 들어가면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바바애에게 점수따며 수작질 하기 좋은곳입니다.
어제밤 번개를 주최하여 회원님과 함께 요즘 핫한 포텐JTV의 영업시간에 맞춰 간단하게 식사 후 방문을 합니다. 한창 메이크업으로 바쁜 와중에 모 회원님 JTV를 처음 방문하셨다는데 나름 좋은 눈썰미로 리퀘스트를 하시기에 간단한 팁을 드리고 우리는 각개전투에 들어갑니다. 그와중에 하와이안 커스텀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고있기에 저도 옆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답니다. 저의 파트너와 꽁냥꽁냥한 시간을 보내고 모 회원님 분위기가 좋네요 한타임 연장후 같이 나옵니다. 파트너 걸이 일 끝나고 만나자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
마닐라는 무수히 많이 왔었지만, jtv는 지난번 번개때 킹멜로디가 처음이였고, 이번에 두번째로 super star라는 곳에 가봤네요. 술은 전혀 마시지 못하고, 영어도 안되는지라 솔직히 jtv 가는것이 내키지는 않지만, cod 카지노에서 같이 간 일행이랑 첫날부터 역대 최대로 터지고, 계속 있으면 안될것 같아 도피처로 jtv행을 선택했었죠. 놀줄을 몰라서 예상했던대로 솔직히 jtv에 대한 재미는 못느꼈습니다. 산미구엘 애플 한잔 하면서 파트너랑 잠깐 잠깐 얘기하고, 일행이랑 얘기하고 나왔습니다. jtv에는 1시간 머물렸지만,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