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가 초대세인듯합니다. 제가 아는 마닐라애들이 거의 대부분 앙헬로 일하러 가있네요 그래도 난 마닐라가 좋아 이러니깐. 올때 연락하랍니다... 가고싶지만..막상가자니 시간이...크흡..ㅠ
[앙헬레스 일부 한인 바들 부활절...] 일단 오늘은 영업을 하고...오늘 애들 출근율을 봐서 내일 하루정도는 문을 닫을수 있다네요. 일정 하시는데 참고 하시길.... 그런데 하루 정도 문 닫아봐야 애들이 고향에서 돌아와 일을 해야 하는데.. 과연 예전같이 회복이 될지...그것도 미지수네요. 뭐 또 시간이 가면 다시 채워지겠지만요.
[ 앙헬레스 - 소소한 일상 이야기 ] 앙헬레스 홍보대사 쟈니브라보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야구와 농구를 좋아합니다. 예전에 스포츠 토토 카페에서 패널로 승부 예측 글을 써서 제법 많은 승패 예측 적중률을 보인건 비밀 ㅎㅎㅎ 그래서 저의 우상은 야구는 박철순 ( 1996년 전주야구장에 서 당시 여자친구랑 함께 만났습니다 ) 팀은 한화이글스 팬입니다. 올해는 왠지 기대되는건 이유가 있겠죠? 농구는 이충희 선수였지요. 특히나 농구 경기 프로 출범전 기아 전성기 전에는 삼성 VS 현대의 경기는 고인이 되신 …
여기 어딘지 아시는 분???(질문 게시판 내용아닙니다.) 앙헬에서 도시락 배달 사고 나서...혼자 편안하게 하룻밤 보내고...혼자서 아침에 여기 가서 밥먹었습니다..ㅋ 딱히 먹을거 못 골라서 ㅠㅠ 시켰는데 의외로 맛 있더라구요.. 다음에 여기 가서 햄버그 드셔보세요...추천드립니다. 어딘지는 많은 고수분들께서 댓글 에 남겨 두실거에요..
[ 앙헬레스/클락 ] Clark Aurora Music Festival 뮤직 페스티벌 클럽 음악 좋아 하시고 진정 민간인 픽업 원하시는분... 또는 하루종일 음악으로 시간 때우실수 있는분 ... 스페인 이비자 같은 느낌 가지고 싶으신분 추천요.
간만에 앙헬레스 왔슥니다 호텔에 턱하니 해억이 있습니다 요기서 떡 치기는 어렵겧조?ㅜㅜ 날씬한 아가씨 데리고와서 도전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앙헬레스 ] 조식 그리고 아침생각 가끔 이렇게 토스트로 아침을 먹습니다. 오늘은 살려고 먹네요. 약먹으려면 먹어야 해서... 동생지인이 와서 하이볼을 열라 마셨더니 얼음으로 아다리가 된듯 목소리도 안나오고... 콧물에 두통 온몸이 쑤셔서 독한약 먹으려구요. 아침에 불어오는 바람이 이렇게 청랑하고 시원한지 모르고 산듯 하네요. 이 아픔을 계기로 다시 삶의 지표를 세워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여러분 건강하시고 좋은 아침 입니다. 사족 - 약 한웅큼 털어넣고 댓글보다 한참을 울었네요. 에이 띠불... 매일 잘…
[앙헬레스 바에 바바에들이 없네요] 오늘 새벽에 넘어왔습니다. 아침바 나갔는데...11시쯤 되니 각 바에 5손가락에 꼽을 정도의 바바에만 남았네요. 매니저 왈...다 빠졌답니다. 어제 한국 관광객들 엄청 들어왔다고... 마닐라엔 일본애들...앙헬레스엔 한국인들... 어찌됐던 4군데 돌아보고 점심먹고 숙소 들어왔네요.4군데 전부 바바에 전멸..ㅠㅠ 오후바도 포기하고...포텐 KTV가봐야 겠습니다. 첫번째 방문땐 술이 올라 즐기지 못했고... 2번째는 6시에 갔더니 애들 룸에 다들어가고...2명 남아서 돌아왔고요. 이번엔 미리…
안녕하세요 두바니입니다 2일차 앙헬에서 오비애들 둘이 넘오온다네요 먼저온 형님이랑 넷이 샤브칸 달려줍니다 샤브칸은 파사이가 젤 맛납니다 한잔먹고 넷이 호텔가서 또마십니다ㅎ 제 파트너 겨털도 없고 냄새안나고 좋네요 깨끗히 씻기서 불려야 됩니다 3일차 형님은 다른애들이랑 놀고싶어하는데 애들 클락에서 와서 2일은 델고 다닙니다 낮에 명가가서 밥먹고 같이마사지 받고~수영좀하고 저녁엔 청담서 갈비뜯고(해물파전 맛집) 애들델고 지직스 출동ㅎ신나게 놉니다 자주오니 가더들이 다 알아봅니다ㅠ 2대2신나게 놀고있는데 페북녀 만나자네요 …
원래 오늘 앙헬로 플라이트 하는 날인데 일이 생겨서 보름정도 뒤로 밀렸네요 비도 오고 기분이 씁쓸합니다 쟈니 오빠랑 알앤비도 가야되고 럭셜형님이랑 진순대도 가야되고 라이스케익타임도 가져야 하고 레드홀스도 마셔야 되고 새벽에 해운대나 리에베가서 길 잃은 딸래미 줍줍도 해야되는데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