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앙헬레스 워킹 환율입니다 55가 무너져버렸네요ㅜㅜ
앙헬레스 헤베아 호텔에서 간단하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솔직히 음식은 그럭저럭이였습니다만 야외 테이블은 바바애랑 같이가면 분위기는 좋은것같습니다 레스토랑은 9시까지이 니 참고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앙헬레스] 독거노인 어찌할까요? 문득 이 아침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제 페북에는 올려서 페친들... 거의 여자 아이들이라... 뭐라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 왜 레드필에서 말하는... Transactional Sex 와 Validational Sex 의 구분을 잘해야 한다는게 픽업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논의되곤 했었는데... 이 아침 앙헬레스에서 독거노인으로 언제 Sex 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갑자기 꼴리길래 ㅠ.ㅠ 심오한 아침이 되네요. 오늘은 누구라도 데려다 합체를 해야 할까 싶네요.
오늘 밤에 마닐라를 거쳐 앙헬레스로 갑니다. 약으로 받은 스테로이드가 성기능에 문제를 만드는듯 하네요.ㅎㅎ 질문답변 게시판....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고 되어있지요. 그래서 그런가 진짜 별별 질문들이 다 올라옵니다. 이런거까지 질문을 해야 하나 싶은 의문이 드는정도의 질문까지도 올라오고요. 카페를 어떻게 보길래 대놓고 성매매 알선해달라는 질문 글까지... 솔직히 질문 답변 게시판은 운영자께서 포인트 얻으라고 만든 게시판 같은데요. 질문이....한마디로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다~!!!! 질문이 질문 같아야 답변도 제데로된 …
안녕하세요 스카이호텔 "진"입니다^^ 앙헬레스에 놀러오셔서 "아~ 오늘 뭐하지"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희 스카이호텔이 "하늘포차" 오픈기념겸 앙헬레스나 한국이나 전체 적으로 힘든 시기임에도 앙헬레스를 찾아주시는 또 저희 스카이호텔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조심스럽게 작지만 같이 즐길수있는 모임을 준비하였습니다. 뛰어난 음향 장비는 없지만 그래도 그날 하루 시간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같이 먹고 마시며 쌓인 스트레스 같이 날려 버리…
앙헬레스 맛집 정리입니다. (출처 블로그) 1.) Fortune Hongkong Seafood Restaurant – 홍콩식 해산물요리(씨푸드수프와 양차우(볶음밥)) 워킹스트리트에 위치 2.) Tequila Reef Angeles City Restaurant & Bar – 미국식 멕시칸 요리 + 맥주한잔 워킹스트리트에 위치 3.) Spanglish – 정통 멕시칸 요리(타코, 브리또, 버팔로윙..) 상당히 멀다. 클락에 위치. 4.) Clarkton Hotel Restaurant – 고기맛집(피자나 소시지도 맛있음) 워킹에서 트라…
오랫만에 앙헬레스 향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거립니다. 이번엔 OB만날 계획보단, 낮바 위주로 한량마냥 다닐 예정입니다. 한국은 너무 추워서 바바애 품에서 온기를 느껴야 하겠어요!! 이번에도 방문하게 되면 간단하게 나마 후기란걸 올려볼게요. 목요일이여 어여 오라!!
=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필리핀의 관광 명소인 앙헬레스에서 50대 한인이 2인조 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 13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2시께 앙헬레스 시내에서 2인조 강도가 흉기로 56살 한인 남성의 복부를 찌르고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현지 경찰은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이 파견한 코리안데스크와 공조해 수사에 나섰지만, 범인들을 잡지 못했다. 피해 남성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가 봉합 수술을 받은 뒤 치료를 받고 있다. 한국 대사관 관계자는 "수술이 잘돼서 피해자의 생명…
앙헬레스 복귀했습니다. 진짜 개쌍욕 나오는줄 알았고요.세부퍼시픽이니 그려려니 합니다.다시 이용안하면 되지요. 어제 11시 40분 비행기였는데... 체크인 할때부터 게이트도 안정해졌었고 무려 게이트를 3번 변경하고... 보딩한다고 버스타고 비행기 앞에 가서 무려 20분을 버스안에서 대기 시키고.... 대충 보니 지들 판매하는 스낵 카트 교체한다고 20분을... 1시 10분 도착 예정이었던 비행기 2시반이면 떡치고 호텔 들어가고도 남는데... 3시에 호텔 도착 했네요.그것도 진짜 불행중 다행이라고 짐이 맨먼저 나왔습니다. 19만…
안녕하세요 앙헬레스 홍보대사 쟈니브라보 입니다.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궁금하셨죠? 저 살아 있습니다. 아니 살아만 있습니다. 조그만 구멍이 댐을 무너트리듯 사소하게봤던 작은 상처가 결국 큰 화가 되어 왔네요.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3차례에 내시경 ( 한번은 비 수면 ㅠㅠ ) 4차례에 전신마취수술 ( 정말 헛것이 보 이더군요 달리는 기차안, 독립군 고문실도 보이고 , 결국에는 몸에 달린 주사줄 다 뜯어내고 옷도 다 벗고 ㅠㅠ ) 고통으로 뜬눈으로 밤을 며칠을 샛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제 평생의 고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