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시간전 방금 들렷다 온 솔직한후기 입니다
8시쯤에 입장햇습니다
마마상이 들어와서 9명가량 애들을 세우고 그냥 우리끼리 쭉 둘러보고 초이스를 합니다 중요한건 맘에 들지않아 다음 라인업을 하고 싶엇지만
그게 끝입니다. 다음 라인업은 없습니다. 바바에가 부족한건지는 모르겟지만
마음에도 들지 않은애들중 그나마 나은애를 데리고 있어야만 햇엇습니다
인원이 부족한건지 애들이 없답니다. 3번의 교체가 있엇습니다만 시간만 낭비한꼴이 되었네요
.
첫방필인 전 바바에의 손을 잡거나 가벼운 터치도 굉장히 조심스러웟기에 대화만 주로 하엿고 터치는 없엇습니다. 헌데 의자에 손을 올린상태에서 우연히 허벅지쪽에 손가락이 닿앗는데 제손을 슬쩍 피하더군요.. 의도적인건 아니엇는데 굉장히 기분이 나빳습니다 바바에의 기분이 나빳을 수도 있겟지만 어디 저만하겟습니까?
양쪽 지인들은 손잡고 껴안고 신낫는데 살짝 새끼손가락만 스쳣는데 말이죠
제가 징그러운 생물도 아닌데..
그 이후로는 기분만 혼자 나빠져서 시간만 채우고 나왔습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점은 양주를 시켯는데 기왕이면 우유도 같이 나왓으면 좋겟습니다
다들 추천하신분들이 많아서 기대하고 갔엇는데 실망이 크네요
방금 호텔로 돌아와 혼자 침대에 누워 끄적이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뭔가 내상을 받은 느낌이엇습니다
아참 30%할인이라고 되있지만 실제로 쿠폰을 폰에 저장해서 보여주엇는데
20%라고 하더라구요 30%는 마간다카페 회원증(?)이 있어야 된다고 마마상이 그랫습니다. 이것또한 광고와 실제가 달라 속은 느낌이엇네요
고맙습니다 마간다 추천업소라고 믿고 놀다가 제대로 눈탱이 맞고 돌아옵니다^^
행여나 놀러 가시는 분들 계시거든 분위기 업된다고 절대 만취되진 마시길^^
아무리 주말이라도 9시 근처에 입성했는데 20명이상 쇼업 들어와도 고르기가 힙듭니다..마마상한테 이게 전부냐고 몇번이나 물어보고 엄청 장고하고 나서 겨우 한명 골랐습니다..
마인드도 후지고 다신 안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