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이 코로나전 비용으로 돌아왔네요

가격 대박이네요~!!

다이버+바보이라서 그림의 떡이지만 가격 좋군요

다이버는 어디 가 보셨는지 필리핀 추천 해주실수 있나요?
전 세부 쪽으로만 가는데 세부말고 바가 없어 다이빙 + 유흥 바 되는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네이버항공권 검색으로는 검색이 안되던데 세부퍼시픽으로 들어가야 검색되는건가요?

네 세부퍼시픽 홈페이지 들어가서 싼 가격 검색 했습니다

가격 떨어지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입니다만, 한가지 큰 이슈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 필리핀 국적기의 비행편들...  언제 터질지 모르는 Timer Bomb 같은 느낌 ...
지들 멋대로 취소하고 여행객 엿 먹일지 모르는게 가장 고민 일 거에요..
지난 2년간 항공업계 다 작살나고 PAL (필항공) 역시 채무 문제 때문에 미국에서 파산 신청 들어갔었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서야 다시 항공업계가 살아나려고 하는건 맞는데, 시행 착오가 상당히 많을 거에요... 가격이 저렇게 저렴하다면야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끊어볼수는 있겠지만,,, 항공권 캔슬 될 확률도 예전보다는 많이 높을 겁니다.

그렇군요

싸다고 다 좋은건 아니군요...

가격 좋네요

대박입니다.!! 필리핀은 이저 거의 다 개방이군요

당장 날라가고싶어요ㅠ

만에 하나 티켓 캔슬 나면,, 환불 절차도 개 엿 같고 어렵고.. 시간 걸리고.... 다시 급하게 한국 국적기 비행기표 그때 가서 부랴부랴 끊으려면 비행기표 값은 올라가고... 아직은 모든게 완전히 정상화 될 때 까지는, 비행편이 한국 국적기가 아주 심하게 비싸지 않는다면,
한국 국적기 타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적어도 사후 대책은 제대로 처리 하니까요.

저도 국적기에 한표입니다. 취소되면 알아서 빠른시간내에 환불 해주니까 편해요. 이것이 당연한 서비스라 생각됩니다

태클은 아니지만 저가항공은 저때 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한달 스케쥴도 통채로 난리는 넘들이라 ㅎㅎ 저때까지 별 이슈가 없으면 다행인데요... 짐 없고 몸만 가시는 분들은 정말 좁디 좁은 이코노믹 자리 견딜만한 가격이네요 ^^  행운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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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현재는 많이 비싸긴하지만 국적항공기가 확실하긴 하죠

136만인줄 알고 깜놀했네요.
모든게 정살으로 돌아와야 할 시간이 된듯하군요

인터넷 예약이 안되여..좀전에 40분통화하구 간신히 예약..전화했더니 서버문제라면서 지네들도 알구 있더라구요 근데 며칠전부터 안되던데 아직도 그모양..4월 들어가는데 인터넷 예약이 안되어서 상담원 통화로 예약..엄청 열받아요물어본것 또 물어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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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은 했는데
귀국편이 캔슬되면 ...??
생각만 해도 끔찍 하네요

귀국이 안되면 ㄷㄷㄷㄷ 그래도 좋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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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격이 내려가고 있군요~~좋습니다^^

와우

그냥 안전하게 국적기로... ^^

빨리 가격이 정상화되기를 바래봅니다.

와 근데 진짜 싸네요

헐 50만원 넘었는데..

ㅎㄷㄷ

대박이네요^

중간에 사라지는 항공료는 아니겠지요,, 종종 그런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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